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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콘서트 For You - 총각엄마와 가족이 된 아이들. 새터민 그룹홈 가족 김태훈대표(23.06.22) 

천주교 서울대교구생명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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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둘만 되어도 다자녀 혜택을 받는 세상입니다. 그래도 출산율이 세계 최저인 나라가 우리나라죠. 그런데 한 집에 사는 아들만 아홉, 이보다 더 많은 아이들이 이미 자라서 독립까지 했다고 합니다. 이 집의 엄마는 어떻게 하루를 사는지 새터민청소년그룹홈 ‘가족’의 총각엄마, 김태훈 제랄드 대표의 이야기 들어봅니다.
| 진행 | 박정우 후고 신부 (생명위원회 사무국장), 양석현 안드레아 (생활성가 가수)
| 출연 | 김태훈 제랄드 (새터민청소년그룹홈 ‘가족’ 대표)
| 본방송 | 목 10:50 |
| 재방송 | 금 01:00 | 일 10:00 | 월 19:20 | 수1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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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июн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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