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적으로 보면 .. 케인이 뒤로 빠지고 날카로운 패스를 줘서 소니가 그 골을 받아서 요새는 침착하게 마무리 하는 감심장? 경험과 내공이 싸인거 같음 … 옛날에 자신감 없고 후보로 잠깐 출전 할때는 그런 공을 케인이 뿌려줘도 못넣을건데 .. 지금은 확실히 자신감 붙엇음 .. 반대로 소니가 뒤로 쳐져서 케인에게 공간 패스 해서 케인이 넣는 방식도 가능하니 여러 선택지가 다양하게 넣을수 잇는 잘 이용이 가능한 선수가 되었다는게 지금 흥민이 같음 .. 확실히 케인 인터뷰 말대로 3-4년간에 정말 많이 바뀌고 성장햇다고 하는말이 맞음 ㅋ 감독한테 감사해야함 ㅋ 기회를 많이 줘서
포체티노 때는 요렌테,얀센등 케인 백업의 공격자원 들이 있었고, 이선수들 조차 출전이 어려울때 손흥민 톱을 쓴적이 있지만 케인이랑 경쟁관계 였던 적이 단한번도 없고, 2016 올림픽은 리그 개막과 물렸지만 주전 경쟁 체제 여서 피해는 없었고,군면제와 체력 문제와 한국 국가대표 차출 문제가 일던 이벤트는 올림픽이 아니라 아시안컵,아시안 게임 이었습니다.
16년 당시 기사들을 보면 손흥민 케인의 경쟁구도가 은근히 존재했다는 것을 알수 있고 영상처럼 pl 레전드도 케인이 빠지면 손에게 기회라고 했죠. 16년 당시 이벤트는 아시안게임이 아닌 리우 올림픽이며 올림픽 동메달 획득시 군면제라 리그 일정을 빠지면서도 차출되어 경기에서 뛰었죠
@@liveyourlife3595 m.search.naver.com/search.naver?sm=mtb_hty.top&where=m_news&oquery=%EC%86%90%ED%9D%A5%EB%AF%BC+psg&tqi=hX51EdprcIGsssPfgN4ssssstKd-511707&query=%EC%86%90%ED%9D%A5%EB%AF%BC+%EC%BC%80%EC%9D%B8&nso=so%3Ar%2Cp%3Afrom20161028to20161228&de=2016.12.28&ds=2016.10.28&mynews=0&office_section_code=0&office_type=0&pd=3&photo=0&sort=0 m.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m_news&query=%EC%86%90%ED%9D%A5%EB%AF%BC%20%EC%BC%80%EC%9D%B8&sm=mtb_opt&sort=0&photo=0&field=0&pd=3&ds=2017.03.28&de=2016.12.28&docid=&related=0&mynews=0&office_type=0&office_section_code=0&news_office_checked=&nso=so%3Ar%2Cp%3Afrom20161228to20170328&is_sug_officeid=0 이곳의 기사들을 통해 손흥민 출전시간에 케인이 큰 영향을 주었음을 알수 있습니다
포체티노는 선수 보는 눈이 없는 실력이 없는 감독이었고 그 피해자가 손흥민이었죠 클롭 감독이 손흥민은 게임을 바꿀 수 있는 선수라고 극찬하는데도 손흥민을 제대로 출전도 안 시키고 라멜라 같은 실력도 없는 자국 선수나 손흥민한테 패스 안하는 이기적인 모우라를 선발로 쓰고 베르바인, 알리 등을 중용했죠 함부르크에서 레버쿠젠으로 간 게 패착이었어요... 바로 도르트문트 클롭 감독 밑으로 들어 갔음 나중에 리버풀로도 따라갔을 거고 우승컵 몇 개 들어 올리고 20대 중반 쯤엔 이미 지금보다 더 높은 자리에 있었을텐데... 휴 암튼 다행히 명장 무리뉴 때 드디어 손흥민이 제대로 인정 받기 시작했죠... 그런 편애가 다른 일부 선수들이 무리뉴를 싫어하게 만들었지만...
@@user-qj8vg2sw2v 콘테가 도우라고해서 자기가 도움을 줬잖아요... 근데 골이 들어 갔으니 기쁘죠 그리고 이미 그 때 모우라 방출 뉴스 한참 나오고 있었어요 친한 척 해서 살아 남아야죠 저 경기 전에 손흥민이 멀티골 기록한 날 다가가니 ㄱ무시하고 그냥 라커룸으로 들어 가는 영상 못 보셨나요? 그게 평소 모우라의 모습이구요 개념 없이 필요에 따라 붙는 남미인들의 특성이죠
@@user-qj8vg2sw2v 그 직전 번리전만해도 투명 인간 취급해서 손흥민이 "왜 패스 안하냐"고 화내는 장면 찍혔죠 근데 그 동안 축구 안 보다가 이 노리치전만 보고 모우라가 뭐 엄청 손흥민 도우미 노릇해 온 줄 착각하고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거 보니 짜증나요 또 모우라도 요즘 손흥민 칭찬하고 언플하고 난리 휴 완전 태세 전환 중이에요
누적으로 보면 케인이 잘하고 지금만 보자면 지등비등 함. 둘이 공격유형이 전혀 다르기 때문에 겉으로 보기엔 지난시즌과 프리시즌 경기들에서 플매와 슛팅 같은 것만 보면 그래보일 수 있지만 손흥민도 저걸들에 절대 뒤지지 않고 케인에게는 없는 속도와 뒷공간 침투가 있음. 그러므로 현재로선 우열을 가릴 수 없고 동일선상으로 봐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