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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많으신데 실버타운 들어가셔서 사람들과 어울리며 살아가시면 좋으실 것 같아요.

아들이 엄마를 너무 잘알기에 합가할생각이 없는거 같다

돈돈돈.돈을 쫓고 돈을 끼고 살아온 삶의 결과입니다 시어머니가 포악하지 않더라도 전원주씨처럼 며느리를 심적,정신적으로 힘들게 하면 그 누구든 함께 살고 싶어 하지 않습니다 제발 자신을 뒤돌아 보세요 따뜻한 어머니였는지..

며느리 욕할거 없습니다. 저또한 전원주님 같은 시부모님이랑 살고있는데 아끼는것도 정도가 있지 사사건건 수도세가 어떻고 전기세가 어떻고 본인들이 아끼는건 어쩔수 없지만 같이 사는 가족에게 그러면 숨을숼수없습니다. 각자 살고 가끔씩 자식들이 와서 찾아뵈면 됐지요. 그리고 솔직히 찾아뵙때 더우면 에어컨도 틀어줄수있는거지 추우면 보일러좀 틀어주면어떤가요? 본인들은 좋아서 절약하고 나머지 식구에게 똑같이 살라하는건 지혜롭지 못합니다. 전원주님 본인이 스스로 외로움이라는 무덤을 파신거예요.

너무 의지하지마세요 마음으로 멀리해야 내가 편안합니다 원래 인간은 혼자여야합니다 가는걱도 두려워마세요 ~~ 다알고 계시잔아요 혼자서도 잘 사는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같이살면 서로힘들어요 후회할거에요 정말혼자사는게얼마나 홀가분한지모르고 게신거같네요

제발 자식들한테 부담좀주지마세요 같이살면좋을거같아도 서로불편하고 그나마좋던사이가 안좋을수있어요 혼자편하게사는게 제일이에요

아들이 힘든건 백프로 며느리 탓이라고 하시면서 누가 모시고싶어해요 며느리 옆에두고 할말 못할말 다하시는 분이 왜 같이사는게 싫은지 모르는게 더 놀랐어요

가족에게 목메이지 마세요 뜻있는일 이 뭔지 주의를 살펴보세요 전원주님 사회를 돌아보세요

절약도 좋지만 저 정도면 아무리 자식이여도 같이 못삽니다. 86세 어머니보다 아들며느리가 먼저 죽어요. 자식 앞세우고싶지않으면 지금처럼 아끼고 절약하면서 혼자 사세요.

자식들 부끄럽게 만들지마시고 편히 사세요 돈주는버릇을 들여놓고... 모든건 본인 탓이죠 자식들이야 어찌살든 내 삶을 잘 살아가야지 자식의지하려고 돈쓰고 하면 부담스런 존재로 남게되죠 지금이라도 자신의삶을 자식에게 의지하려 하지말고 혼자편히 사세요 누구나 외로워요~

글쎄... 돈을 아무리줘도 전원주랑 같이 살고싶지않을듯 한데.. 자식을 무슨 돈귀신으로 매도해서는 저렇게밖에 보지못하는 분을 엄마라고 부르고싶지도 않을듯 하다. 스스로를 외롭게 한다는걸..아셔야할듯.. 부모에겐 따뜻한 눈빛과 격려를 받고싶다는걸.. 모르고 돈이나 주면서 휘두르고 싶어하는 불쌍한 사람으로 보인다.

본인이 돈돈돈하니 자식도 부모를 돈으로 보는건 당연지사 아닌가, 다 내탓인데 그걸 모르나

선넘고 강요하고 바라고 의지하는 돈많은 시어머니보다 돈없어도 선안넘어오시는 시어머니가 세월이 지날수록 훨씬 좋네요^^

난 돈준다해도 같이살고싶지 않다 같이살다가는 스트레스로 내가 먼저 죽을것같음

에어컨 안 틀거면 뭐하러 사 놓으세요? 사는돈도 아까울텐데

전원주님의 절약정신은 이해합니다 그렇지만 자신의 절약정신이 때론 가족이나 타인에겐 불편함일있어요 그동안 많이모으셨으니 이젠좀 쓰시면서 사세요 아낀다고 무조건 좋은건 아닌듯~~

찌지리 궁상으로살지마시고 편하게 취미활동 여가활동 하시며 건강챙기면서 살으세요 고생많이하시지말구요 자신을 사랑하시면서 살아가시면 졸을것같아요

맨날 며느리한테 불만이라는 얘기는 하는데 아들한테 서운하다는 말은 1도 없네요

입에서 나오는 말때문에 멀리할듯 돈을 떠나서

나는 40년 가까이 시부모님 용돈 드리며 부양하며 사는데 건물까지 사주시는 부모님 부럽네요.

며느리가 현명한거지 ᆢ저런사람은 기가쎄서 같이살면 파경이죠 왜 며느리들 욕을 하는지몰라 자기가 인격으로 불러들여야지 갑질하면서 돈으로 불러들여 길들여놓고ᆢ같이살면 다같이 죽어요

주지도 말고 바라지도 말고 같이 살자고 하지도 말고 닥달하지도 마라. 마음에 외로움은 남이 채워주지 않아요. 부디 혼자사세요.😊

전원주씨 저보다저는 8년 아래입니다 이제라도 하늘에서 오라면 가야 하는 인생 입니다 다 이루시고 잘 살고 계시는데 넘 돈에 집착 입니다 건강 함에 감사하시고 한전 에 도움 되셔야 합니다 많이 배우고 모자랄게 없는데 자기자신 사랑 하세요 훈륭 하십니다 아들 며누리 마음 편하게 해주는게 무엇일 까,,연구하셔요

정말 보는 사람이 불편 하고 힘든데 며느리들 얼마나 힘들까

자업자득! 돈으로 부리니 , 돈만큼의 댓가를 하는것!! 자식에게 무한의 사랑을 보내면 약간의 보답만 해도 너무나 고맙고 사랑스러운것!! 그냥 사랑하세요!!

며느리가 음식 해오니까 왜 이렇게 늦게왔냐 소리부터 지르고 불도 못 켜게 하고 보일러도 못 틀게 하고 휴지 한장 맘편히 못 쓰게 하더만. 그러면서 합가를 바래? 며느리가 먼저 홧병 걸려 죽겠다. 나같으면 합가는 커녕 손절하고 찾아가지도 않는다.

저런 쎈 할머니는 돈 많아도 모시기 싫음 ㅜㅜㅜㅜㅜㅜ

이 인터뷰로 자식과 며느리 거리가 엄청 멀어지겠네~ 외롭다면서...더 외로워지겠네

아무리 예능이라도 공중파에서 며느리, 자식 흉보는 얘기는 하지 마세요 자식들 엄청 상처됩니다

전원주 선생님 ! 혼자 사는게 제일 편할거 같아요.. 가슴에 구멍이 뻥 뚫려도.. 모든거 다 내어주고 합가 했다가 눈치받고 살다가 심장병 걸려서 더 빨리 돌아가실수도 있어요 좋은 친구들 이랑 여행도 자주 다니고.. 맛있는거도 먹고 ... 자식은 부모마음 몰라요 아들은 엄마편이 아니고 며느리 편 이며 자식은 내속 으로 난거 뿐... 내꺼 아닙니다... 진정한 아들은 부모를 걱정하고 사랑 한답니다. 그래도 늙어서 재산이 많아 다행 입니다.. !

참..마음 속의 감옥은 스스로 만드는구나~

언어를 저렇게 쓰는 사람과 어떻게 같이 며느리 같이 살면 이혼합니다

힘들게 버신돈 아까우셔서 나중에 눈감기 힘드실듯 ㅜㅜ 전국 방송 나오셔서 자식들 매장시키시면 어찌하십니까 ㅜㅜ

어려운사람들 정말많은데 눈을돌려 기부도 조금씩 하고 사셔요 아들분들한데는 지금까지 주신걸로도 많고 더 주실것도 좀 남겨놓고 기부조금씩 해주세요

며느리들 이야기도 들어봐야 합니다. 투덜거리고 뭘해줘도 좋은 말 안하고 부정적인 시어머니 넘 숨막힙니다.돈돈 거리고 주면서도 엄청 생색내고 차라리 돈 안받고 편하게 사는게 낫죠! 본인이 본인 입으로 힘들게 하는 스타일! 실버타운 가서 혼자 잘 사세요! 전에 금쪽이네 절약하는 엄마 생각나네요! 그렇게 살아도 아무도 안알아줍니다.

자식이든 돈이든 다 내려놓고 편하게 보내셨으면...... 이렇게 좋은세상 좀 누리며 사세요

같이 생활하면 너무 아끼니까 피곤할거 같아요. 그리고 아들,며느리얼굴도 다 오픈됐는데 돈얘기,감정 이런것들은 마음에 담아두는게 좋아요.

전원주님 짠돌이라고 소문났지만 저도같은사람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열심히 자신을위해사세요 남자친구도사귀고 여행도다니시고 정말 보람있는생을보네세요! 자식한테 의지하면 안됩니다.

전원주 선생님 짠순이인줄만 알았는데 이렇게 힘든인생을 산줄 몰랐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돈을 넘 추앙하시는것같아요 아껴야되지만 경우에 맞게 아껴야되지 않을까요 어려운이웃도 돌아보는 즐거움도 가지시길

두 며느님들 정말 인내심 대단합니다 전원주씨는 돈으로 자녀들을 조종하며 살수 있다고 생각하는듯 , 제가 볼때는 전원주씨 때문에 두아드님과 며느리가 해탈한듯합니다 며느리 화이팅 전원주씨 이제는 주변에 베풀며 살아보세요 외로울 시간이 어딨어요?

전원주씨 자식들 다 필요없습니다 죽을때 가지고 갈것도 아닌데 어려운사람들을 위해 기부좀 하고 사세요.어차피 갈땐 빈손으로 가는것을 사회에 좋은일좀 하고 사세요

아이고~ 어떤 며느리가 함께 살고 싶어할까~~돈이 전부인 사람

지겹다. 20년간 방송에서 며느리 욕

삶에 정답은 없지만 저렇게 까진 사실필요 없다고 생각해요

전원주 선생님 다음생에는 미스코리아보다 더 예쁘게 태어나셔서 사랑 듬뿍받고 사시길 바랍니다❤

누구도 다 혼자입니다

돈을 자꾸 주시니 습관이된거 같네요~어느정도 전원주님 잘못도 있는거같아요 처음부터 너무 많이 주신듯....

돈이 인생에 전부가 안닌데 넘 기대치가 크신 것 같아요. 친구들과 함께 시간 보내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아요

돈가지고 자식 저울질 하지마세요 누가 같이살고싶겠어요 돈으로 유세떠는것같아 자식도 정떨어져요 우리친정엄마랑 똑같으셔서 드리는 말씀입니다.제발 돈돈돈 하지마세요 그래서부모가 돈으로보이는거 이니다

자식을 독립시키고 본인도 독립하는법을 배우셔야겠어요

같이살기싫다는 가족보다 고급실버타운 들어가시면 외롭지도,무섭지도않고 재미있고즐겁고 건강하게 여생을 보내실텐데요. 자식들도 맘편하고 선생님도 맘편하지않을까요? 늘건강하십시요 😊

좋은일도 많이하세요 행복해지실겁니다 제가 보기엔 알뜰하기보단 인색해보입니다

어머님 그동안 고생하셨습니다 ^^ 이제는 편안하게 실버 타운으로 가세요 자식에게 할만큼 하셨기에 이제는 어머님테 쓰고 가세요

그냥 내집에서 혼자 젤 편하지 않을까요 가족들도 불편하긴 하겠네

우리 어머님 세대앤 다 아끼지 않으면 지금이 없습니다 존경합니다 매일 업어드리고 싶네요

전선생님, 자녀들한테 서운해 할 일 아니예요. 전선생님이 바뀌지 않는한 함께 살고 싶지 않을겁니다. 그냥 편히 사세요. 돈을 쓰면 사회에 봉사 하는거예요. 그리고 경제가 돌아갑니다. 선생님 알뜰하게 사신거 존경합니다. 이제 좀 더 있으면 예쁜것도 안보이고 맛도 못 느끼는 순간이 옵니다. 선생님, 훌륭하십니다.

진짜 지겨운 돈타령 전원주씨는 평생 행복하기 어려운 분. 자식들이 백번 이해 됌. 지긋지긋한 인간으로 사는 전형을 보여줌.

선생님 돈은 있지만 .애정 의 마음 .사랑이 없어 외로워보여 안타깝습니다...자식들에게 사랑을 저축 못하신듯 해요.

북한 사람 답네요~~~ ㅎ 기부 전혀 안하고 나눌줄 모르고 본인만 생각하고 ~ 악착같이 모아서 아들들 주는거 보니 저번에도 어디 커피숍가서 1인 1커피 커피숍 규칙은 무시하고 커피 하나만 사고 ㅎ 남들 입은 입도 아니고 남의 영업장은 안중에도 없고~

자식주는건아깝지않고가난한사람도와주는건아깝고 그대로사세요ㅡ

돈이 얼마나 많아서 돈많다고 돈돈하능교 이제는 쓰고 가시소 전원주할매요 인간은 늘 혼자입니다

86세 신데.. 여유 있으시면 나눔도 하시고, 기부도 좀 하세요

저렇게 방송에서 아들 며느리 인간말종으로 만드는데.어휴 돈 아무리 줘도 같이 살긴 싫습니다.

전 티비를 자주 보는편도 아니지만, 전원주님 비슷한 주제로 계속 티비에서 다큐식이건 여러가지 프로그램에서 다뤄줬던거를 본적이 있습니다. 그때도 그랬고 본인도 계속 같은 말씀 하시는것 같고..이 프로그램마저도 출연료를 위해 나오신것은 아니길 바랍니다. 스스로의 행복에 대해서 소중한 노년이신데 자식탓은 하지 마시길..

전원주님 이제는 살날보다 이세상떠날날이 가까워 더 늦기전에 어려운이웃좀 돌보고가세요

주변사람들도 좀 돌아보세요 돈을 줘도 너무 자식바라기만하면 피곤하고 도망가요 친구도사귀고 두루두루 잘지내셔야지

전원주 선생님 저도 공감해요 애들은 늘 애들인거 같아요 그래도 줄 돈이라도 있으니 다행입니다 돈 없고 자기들 필요하지 않으면 안 옵니다 그러려니 하고 살아야 해요 속 안썩이고 지네들끼리라도 잘 살면 감사해야할 거같아요 마응 비우는게 최곱니다

나이가 많아도, 가진 게 많아도 인간의 욕심은 끝없이 많구나라는 생각이 드네요 충분히 여유있게 쓸돈있고 자식들 다 자기가족 이뤄서 잘 살고 있으니 세상 감사하게 여길 일 투성이 일 것 같은데 참 어렵네요

이유를 떠나서 전선생님의 외로움과 슬픔이 느껴집니다 경제적인 문제로 자녀들에게 짐이되지 않고 줄수있는 상황이니 충분히 훌륭하십니다

너무 돈돈 하시니까 추하다 . 재산도 많다면서 품위가 엉망인것은 다 본인의 인생철학이 거지같아서가 아닐까요? 불쌍한 고아에게 좀 베푸세요 제발...

친정엄마가 겨울에 보일러를 안트십니다 실내온도 8도 갔다오면 제가 항상 감기 걸리니 이제는 겨울에 엄마집 안가지게 됩니다 대신 저희집으로 모셔 오시면 보일러 쌔게 틀었다고 잔소리가 심해서 서로 힘듭니다 돈 돈도 중하지만 집이라는 공간이 제일 편해야 하는데ᆢ서로 스트레스 입니다 며느님이 어찌 합가를 할 생각을 하겠어요 이제 다 내려놓고 편히 사셔요 아끼는건 좋은데ᆢ너무 심하세요

아들이 시원하게 에어콘트는데 왜 심장이터지나요 아들이시원해야 내 마음도 시원하죠 참이상하네

며느님 두분도 함께 나와 상담 받으셨으면 더 좋으셨으텐데..아쉽습니다. 남은 인생 멋지고 후회없이 즐기시다 가셨음 좋겠습니다. 두아들 건물까지 사주셨으니 자녀들 노후걱정 없을거고 남은 재산 기부도 하시고 쓰시고 가세요.

전원주씨 다른건 몰라도 자식과 같이 사는건 아닙니다. 같이 불행해 집니다.

제가볼때 전원주씨 같은 인생관을 가진 시모하고는 같이살고자 하는 며늘은 없을겁니다 ㆍ

성인이되니 엄마든 시어머니든 그냥 나를 터치하는게 그냥 싫어요. 엄마도 보고 싶어 친정갔다 잔소리하면 집에 가고 싶어요. 며느리라서가 아니라 인간은 혼잔 외롭지만 막상 함께하면 괴로워요😢

자식들 지들 잘살면 되는건 데 돈도 주지말고 내스스로 내도 내가 나를 위해서 써 고 당당히 사세요 오라고도 하지말고 오던안 오던 기다리지도 말아요 그걸 왜 하는지 모르겠네요 비슷한 나이대인데요 자식한테 기대지 말아요 오면 불편 하던데 안오는게 좋던데 왜 그러고 징징거리 고 사세요 돈도 많은데 뭐가 걱정인지 왜 치사하게 비굴하게 돈을 주면서 굽신 거리는지 보는 입장도 짜증 나거던요 돈도 주지말고 오던안오던 상관 하지도 하지 말아요 자식 기다리는게 치사하게 보여요 왜 저러고 살까 딱해 보여요 우리내들 다 그렇게 아끼고 보일러 켜지 않고 살아요 손세탁 하구요 다 똑같네요 사는건 거기서 거기네요 당당하게 내것 내가 써고 즐기고 사세요

연예인들 존경해~~ 어느 누가 사생활을 저렇게 솔직할 수 있나? 사람사는 관계를 덕분에 잘 배웁니다~~

전원주씨 고생하셨어요~~♡♡파이팅

불줌키고 보일러 에어컨좀 사용할땐 사용하고 말도 조금은 따뜻하게 하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대하면 제발로 찾아오지 않을까 싶어요 프로그램에서 가끔씩 며느리 한테 하는 말과 행동보면 어디까지 리얼인진 몰라도 나같아도 안갈꺼같아요ㅠ너무 불편해요 같이살면 해떨어질때까지 깜깜하게 살아야하고 너무 지나치게 아껴야하며 보일러 에어컨 사용도 제안할거며 아들보다 며느리한테 하나라도 더 시킬려고 할텐데 어느누가 같이 살고 싶겠어요ㅠ 자식하고 같이 살생각은 포기하시고 여유로우시니 실버타운 알아보셨으면 좋겠어요ㅠ

아니 어떤 인간관계에서든 상대방 힘들게 하는데 누가 좋아해.. 도망가야지

저런 아낌이 너무 부담스러워서 며느리들도 같이 살고 싶지 않을 듯. 같이 산다해도 경제 가치관이 달라서 서로에게 스트레스만 쌓이고 행복하지 못 할 것입니다.

대단하시네요 힘들게 모은돈 자식들 건물 사주고 며느리들 올때마다 용돈 주고 저정도면 고마운 시어른 이네요

작고한 동료 탈렌트께서 생전에 전원주는 차에서 운전중 먹는 견과류 조차 절대 남과 나누는 법이없다 했음 9:36

같이살면 며느리가 아프거나 전원주씨가 아파질겁니다~ 같이살지말고 그냥 가까이 사세요 저도며느리지만 시어머니가 잘해주셔도 불편해요 시어머니가 앞에선잘해주셔도 뒤에선 제욕을 많이하셔서요 제가느낀게.. 나는 어머님 딸이 될수없고 어머님은 우리엄마가 될수없다는것...

시어머니가 좋은걸알지만 같이살면 잔소리듣는것도 스트레스쌓일것 같으니까 피할수있겠네요 그렇지만 기력떨어지면 자식이 돌볼겁니다 나이들어서 자식한테 말하고싶은건 될수있으면 잔소리 안하고 그냥 묵묵히 지켜본다면 자식들도 모시고 싶을겁니다 존경받을만한 절약정신은 자식들에게 강요하지마세요 서로 존중이 중요할겁니다

세월이 흘러 언젠가는 돌아가실텐데 왜그리 아끼실까요? 갖고 가실것도 아닌데... 정 아님 요즘 실버타운 좋은곳도 많은데 또래 친구분들도 많고...

돈없는 시댁에 시집갔지만 우리'시어머니 악착같으시지만 있는돈 다 주시면서 항상 미안해하며 전화만 해도 바쁜데 오지마라~ 오지마라~ 미리 말하셔요.바라시는것도 없으시고..6남매들이 모신다고 해도 절대 같이 안사신다고 합니다 연세는 84세입니다 이걸보니~우리 시어머니 너무 감사한 마음과 죄송한 마음이 드네요..

빈말이라도 같이살자란말 듣고싶지요 그러나 자식부부 같이살 자신이 없을거예요

참 열심히 사셨네요~ 아끼고 절약하시는것도 참 존경스럽구요 하지만 아들들이랑은 함께 살지마시고 자유롭게 즐겁게 행복하게사세요 같이살면 마음의거리가 더 멀어질수도 있어요~

이제 아들한테 의지하지말고 돈도 많은데 하고싶은것 하면서 혼자 즐기는 방법을 찿아보세요.

12:53 자식에 미련두지마시고 돈은 좋은 일에 쓰세요 눈 감을 때 후회됩니다 자식에게 잘 하셨잖아요😊 강요는 자식을 힘들게 합니다.

며느리가 상처 안받았으면 좋겠네요

그만아끼세요 같이살며 수도세 전기세 보일러 아끼라 잔소리 하실텐데 어떻게 살겠어요~~~ 실버타운가셔서 편히사세요

전원주 시집살이 절대 할사람 없어요 차라리 돈 않받고 따로사는게 좋을듯 고집과 잔소리와 자기주장 다 내려놓으면 몰라도

이젠 자신을 위해서 쓰시고 편안하게 사세요.

고생 많이 하셨네요

혼자 건강하게 살수 있다는것부터 큰 복입니다.뭔 자식들 탓을 그리 합니까. 돈 많아서 자식에게 돈 줄수있으면 복인거지 뭔 자식탓을 이렇게 하는지 보면 답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