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시장을 말하다. 톡! 차이나.] 미국의 미중 패권 전쟁 시나리오와 중국의 기술굴기의 미래에 대해 전병서 소장님에게 듣는다 ♧전병서 소장 1탄: 시진핑 정부의 공동부유론, 중국은 왜 자국기업을 규제할까? ♧ • [중국시장을 말하다. 톡! 차이나.] 시... #중국 #미중전쟁 #반도체 #칭화유니 파산 #반도체 굴기 #금융전쟁 #전병서
참 중국은 적도 아닌 원수입니다 역사적으로 악마여요 우리나라 여성을 해마다 공녀로 몇만 명을 끌고 갔나요 인구늘어날까봐 여러가지로 나라 씨를 말리려고 그런거죠 돈좋아하고 자리지키려는 무식한것들이 중국 끼고 나쁜짓 많이했죠 이조시대에요 국민을 팔아먹었지요 지금도 그런세력이 있자나요 찐 판다들요 성인말씀에도 악은 가까이 하지마랬어요 답답하네
반도체의 중요성을 인지한 중국이 반도체 기술 굴기를 한다고 결정했다면 그건 시간문제라고 본다. 반도체 수입에 드는 돈이 석유수입하는 데 쓰는 돈보다 더 많다는 것이 얼마나 심각한 문제인지 중국은 충분히 인지했다.그래서 국력을 동원해 반도체 산업을 일떠 세우려고 하는데 2025년도가 되면 상당한 정도의 진전을 이루어낸다고 하는데 마냥 중국 반도체 안된다고 앵무새처럼 되뇌인다고 문제가 해결되는 게 아니다...
안녕하세요 전병서 교수님 딱맞는 분석 중국을 보는관점이 예리 합니다 중국을 잘알고 외교에서 활약해야합니다. 중국이 14억 사회를 이끌고 나가는 실력을 인정해야하고 중국 국민정신 세계는 한국에서 보는 관점과는 완전 다릅니다. 중국 사람들의 단곌된힘 해냅니다. 령도와 국민이 단결된 힘입니다. 한국은 세계를 똑바로 보고 분석하고 한국의 나가야할 길을 선택해야합니다
고래 싸움에 새우등 터지는 법. 한국이 대비해야 할 것은 반도체 , AI 개발뿐만아니라 주위 동맹들과의 관계개선에 전력을 다해야 한다는것. 한국이 중국아닌 미국켠에서야 살아남을 수 있다는 걸 새삼스럽게 느꼈습니다. 현재 세계는 시진핑이 중국의 정권을 쥐고있는것이 얼마나 다행인줄 아십니까? 만약에 리커챵이 정권을 쥐고있었다면 세계는 계속 태평성대가를 부르면서 지낼겁니다. 중국이 세계패권을 쥐는 그날까지~
전 오히려 중국의 굴기를 항상 경계해야 하는 것을 역설하고 있다고 느끼는데요. 교수님 말씀처럼 우리나라 사람들은 중국에 대해 너무 과소평가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모른척 한다고 중국의 성장이 멈출까요? 미국이 다 해결 해 줄까요? 항상 상대를 경계하고 관찰하여 우리가 취할 수 있는 전략의 패를 많이 만들어 놓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국제정치적인 부분을 '고려'한다면. 중국의 '시장'으로서의 기능과 '공급'으로서의 기능을 내부순환시장/ 외부유입시장+외부유출공급/ 외부자생공급 이렇게 다시 분해해서 놓고 보면 미국으로서는 중국의 수출과 일부수입을 다른세계를 통해서 대체해나갈것으로 보입니다. 중국의 강점이 '시장'이라고 한다면. 그 강점을 '분할'할 것이고 중국의 약점이 '재정'이라고 한다면. 그 약점을 '파고들것'같습니다. 저같은 무지랭이라도 그럴거 같아요. 예컨데. 선전과 우한같은 클러스터는 중국외부에 건설하기가 쉽우는 그것부터 시작할것 같아요.
고견은 잘 들었습니다만 빅데이터 수치가 저로서는 납득이 안되네요 중국 모바일 이용자가 10억 정도인데 반해 전세계 모바일 이용자의 95%이상이 안드로이드와 애플 ios를 쓰고 있는데 빅데이터는 미국이 압도적으로 우위에 있지 않을까요? 유튜브나 아마존 이용자만해도 20억이 훨씬 넘어가는데 너무 오판하고 계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