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보다 한국 더 사랑하고 자부심을 가지는 영국남편 알렉스💗 진오빠님 행복연애 응원합니다 빨리 좋은 소식 듣고 싶네요 천정의 헬리콥터 🚁 ㅋ 벽에 걸린 🇰🇷 새로운 구도 넘 좋아요 일 년 된 새내기 장사꾼에 조언 넘치는 배테랑 무라맘 긴수다도 듣기 좋은 도란도란 좋은하루🤗🤗🤗💗💗💗
아늬...정말.. 모든 사람 저와 같은 마음인가요?... 그냥 닭꼬치와 핫도그 파는 일상이 왜케 힐링이고 재밌죠? 20분 순삭.. 틀어놓고 뭐하는게 아니라 몰입해서 본다니깐요... 언니.. 저는 호주 시드니에서 2년 있었는데 지금은 캐나다 살아요 저 남자친구랑 맨날 호주놀러가고 싶다고 하는데 .. 진심 케언즈쪽가면서 영가바라 톨가 험피 가고싶습니다 .....ㅠㅠ
곧 이사가신다는 케이트 아주머니와 이안 아저씨... 이안 아저씨께서 얼마 전 아프셨다고 하셨나요... 반가워서 잠깐 들리셨는데 하필 바쁜 시간이라 대화도 제대로 못 나누고 힘겹게 텐트 기둥 잡고 기다리다가 그냥 가시는 모습이 왠지 짠하네요^^;;; 꼭 건강 회복하시길... ㅡ.ㅡ 아이고 이제 곧 다가올 한국의 무더위가 벌써부터 두려워지네요 ㅋㅋㅋㅋㅋ 저렇게 서로 오디오가 겹칠 정도로 가족이 모여 함께 나누고 싶은 얘기가 많다는 건 진짜 큰 축복이고 행복~❤ 어머니 호주 방문 특집 영상 많이 보여 주세요~♡ 지금쯤 매출이 많이 늘었을 듯한 행복한 느낌!!! 미란이네 알렉스 파이팅!!!
미란씨네 어머니랑 언니 오신거 보니 너무 부럽네요ㅠ 전 아무리 멀어도 직항만 있다면 괜찮을거 같아요. 무조건 미국 경유 1회 또는 2회를 해야하는 중미에 살다보니 한국에 식구들이 엄두를 못내요.지금 일요일 아침인데 일어나자마자 미란씨 영상에 가족들이 둘러앉아 빵먹는 그림보니 그립고 부러워서 눈물나요ㅠ
1년의 여정 고생 많으셨어요!! 그래도 맛있는 미란님 음식에 팬들도 많이 생기고~~ 보는 제가 다 뿌듯 하네요^^ 집에 올때 피곤했던 얼굴이 엄마랑 대화할때 다시 생기 넘쳐 보여 역시 가족의 힘이 크구나 느껴졌네요^^ 길게 편집 해 줘서 더 즐겁게 오래 봤네요~ 다음편도 기대할께요^^
편의점을 할 때 어머니께서 손님을 기다리는 모습을 보고 안타깝다고 생각하셨다고 한 것이 기억이 납니다. 본인이 장사를 한다고 해도 장사를 하는 자식을 보는 마음은 걱정부터 다양한 감정이 있을 것입니다. 여전히 십여년이 넘을 동안 자영업을 하고 있지만. 그곳에 부모님을 모시지는 않습니다.
미란님 너무너무 재밌게 보고있어요 영상 보면서 멀고 먼 나라의 삶의 경험도 대신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ㅎ 한가지 의견 드리자면, 영어->한국 자막을 삽입해주셔서 감사한데, 한국말도 자막을 넣어주시면 좋을것같아요! 설거지하면서 보거나, 또 사투리가 익숙치 않은 분들께는 한국어 자막도 큰 역할을 할것같습니당 항상 응원합니다!
어릴 때는 닭꼬치 프랜차이즈도 있었는데 지금은 다 사라지고 없네요. 엄청 잘 되던 곳 있었는데 누가 다치셨나... 왜인지 모르게 장사를 접으셔서 더이상 튀긴 닭꼬치를 파는 집이 없어졌어요. 먹고싶네요. 차 안에선 고~구맘~ 한~국 뱅송~ 집 안에선 리~저드~ 영~국 뱅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