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행큰스님이 계속 주인공에 맡기라는 말씀을 하셨는데 어느날 갑자기 사실 놓아버릴게 있나? 라는말을 했다. 그당시는 그저 머리로 이해했었는데 훗날 큰 사건이 나에게 벌어지고 해결해가는 과정에서 그냥 알게되었다. 그러고나니 에고가 원래 없었음을 알고 원효스님의 일체유심조가 사실이었음을 알게 되었다. 사람은 각자 자기 공부법을 가지고 주관적으로ㅈ공부해야 자기것이 되어 제대로 공부가 되는것 같습니다.
@정아수 편안함과 망상을 헷갈리면 안 된다고 생각해요. 결국 현실에 머무를 수 있는 힘이 길러지는 것을 목표로 해야만 한다고 보거든요. 그래서 저는 피아노곡, 혹은 재즈 음악 중간중간에 '지금 여기'에 머무를 수 있는 알림음을 넣어서 사용했거든요. 효과도 좋고, 주위의 반응도 상당히 좋아서요. 유튜브 채널에 가끔씩 업로드하고 있어요.
임인년 설날 이튿날 이작가님의 포근하면서도 심오함이 담긴 목소리, 너무나 대단하고 실제로 행해야할 지혜로운 글을 듣고 거듭 태어 나게 됨니다. 이것 하나만으러도 나의 어렵고 힘든 제반 걸림돌을 지워버릴수 있겠심다.녹음해서 반복 청취, 수행,깨달음을 얻겠심다 감사합니다.건강하시구,계속 좋은 글 기대합니다~~~
세상에서 고통에 이겨내는 치트키: 있는 그대로...를 느끼고, 보아주는 것이 결국 [무조건적인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사랑의 결핍이 두려움. 두려움에서 파생된것 들이 공포, 결핍, 화, 슬픔, 비난, 저주, 수치심, 열등과 우월감, 자괴감 같은것이죠. 사랑은 자유의 표현입니다. 감정과 마음의 일어남을 그대로 인정해주고 실수와 잘못을 인정하고 마무리는 감사 사랑으로 그 에너지를 변성하고 되돌려보내고 나누는 것, 사랑의 베품과 실천이지요. 내면의 정화와 치유로 의식의 깨어남의 길로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