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브이로그]살기위해 도망쳤다…3개월만에 런,우울에서 벗어나려고 움직이는 일상,경주 여행,금장대 습지,보배김밥 우엉김밥,컴활 2급 필기 합격  

잔잔한데 솔직하고 따뜻하고?자막 위트있게 소소한 일상 보는 데 제 마음이 몽글몽글해져요. 화이팅입니다!

수고많으셨어요 ㅠㅠ 더 좋은 기회가 찾아오시길 바래요!!! 응원합니다

저도퇴사했는데ㅜ다른직장가자니 또 새로운환경적응하려니 넘힘들고ㅜㅜㅜㅜ 나는 루저에요ㅜ 사회생활직장생활못하겠어ㅜ

처음 만나요 ☺ 저는 일본에서 12세 소년입니다. 1살 때부터 어머니는 없습니다. 그러니까 노란색 고무 장갑을 끼고 접시 씻는 영상은 마법처럼 두근두근했습니다♡ 마법사의 엄마라고 생각해, 매우 기쁩니다 🥰❤ 이런 두근두근한 것은 태어나 처음입니다❤❤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공감가네요.. 잘봤습니다.~^^

힘내세요 ^^ 뭐든지 잘하시잖아요^^

아닌곳엔 빨리 발빼는게 현명해요. 우울해하지마세요. 거기계속있어봐야 답도없어요 ㅎ

잘보고가요❤ 경주는 몇월달에 가신거에요? 경치가 예뻐요

금장대 습지 너무 좋아보여요😊

아휴...저 지금일하는데 면접볼때생각나네요 저도 나이꽉찬 노처녀인데...향후 결혼계획있는거아니냐고.? ㅋㅋㅋㅋㅋㅋ 없어서 없다했는데ㅋㅋㅋ 결혼하면 그만둡니까?ㅋㅋㅋㅋ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없습니다 😅😅😅하고 웃었지만....기분이..ㅋㅋ

잘드시네요 속상한 사람 맞나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