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yb7xq5wx1n 잘 아는 사람이 봐도 충분히 신비하고 어려움. 리만가설이 유명한 이유는 다른 현대의 수학난제는 문제 자체가 이해하기 어려운데 비해 문제 자체는 쉬운 듯하면서 실제 증명은 난공불락이기 때문. 역사상 현재까지 온갖 학계의 네임드와 괴수들이 메달려도 증명에 실패했음. 이거 풀었다는 거 검증되면 100만달러 상금에 교수특채에 전세계 교과서에 자기 이름 실리고 검색어 1위+9시 뉴스 메인감임. 40세 이하면 노벨수학상이나 다름없는 필드상 받음,
리만가설 못지 않게 흥미로운 소수와 관련된 가설이 하나 더 있습니다. 골드바흐의 추측 이라고 하는데요. 1을 제외한 자연수들 2,3,4,5,... 이런 자연수들은 두 소수의 (산술)평균으로 표현하능하다 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2= (2+2)/2, 3=(3+3)/2, 4=(3+5)/2, ... 아직 완벽하게 증명되지는 않았지만 신기하지 않습니까?
n1 n2 n3 n4 n5=최소 공배수면 n1 ~n5 모두 최소 공배수로 나눠지는데 그값에 +1하면 절대소수가 된다는건데 2 3 최소공배수 6 +1=7 소수 근데 2 3 4 5 6 7에 대햐 최소공배수는 짝수 4 6빼고 2*3*7=42 +1=43 소수 근데 최소공배수값을 2*3*7=최소공배수 42가아닌 2*3*4*5*6*7 최소공배수값42/x가 존재 하지 않을까? 더낮은 차원에서 만족하는 최소 공배수를 구하는 또다른 고차원 최소공배수 공식?이 존재하지 않을까나
7대 난제 중 리만 가설 10분만에 이해하기 마인드뱅크(유전) 조회 수 7074 추천 수 10 댓글 12 리만 가설은 기본적으로 2,3,5,7,11,13,17,19.....이러한 프라임넘버(소수) 찾기 중에서 어떠한 법칙이 있어 얼마나 더 빨리 소수를 찾을 수 있을까에 대한 연구 과정 중에 나온 것임. 그런데 극도로 거대한 소수 즉 숫자 하나가 "100000.........1" 이렇게 나열되는 숫자의 양이 두꺼운 백과사전 텍스트 분량 보다 많을 때 이것을 최종적으로 소수인지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해당 수 보다 작은 기존의 모든 소수로 다시 하나하나 인수분해를 해야 하는데 당연히 3으로도 인수분해를 해야 함. 그런데 내가 찾은 아이디어는 3으로 인수분해를 하지 않고 12로 인수분해를 했을 때 나누기의 몫이 아닌 나누고 난 후의 "나머지 값"이 1, 5, 7, 11 로 남는 경우의 수만이 소수일 가능성이 있고 나머지 값이 0,2,3,4,6,8,9,10 일 경우 아예 소수일 가능성이 없으니 3다음의 소수로 넘어갈 수 있게 됨. 이것은 극 거대 소수를 컴퓨터 연산으로 작업했을 때 엄청난 시간과 작업 횟수를 절약해 주는 것으로 매우 유익한 응용 알고리즘이 됨. 아래 nhk 방송 캡처 화면을 자세히 볼 필요 없이 대충 보기 바람. (오일러의 π^2/6 대목만 유의) 리만가설.jpg 최초에 오일러가 제시한 답 π^2/6 을 다시 유도한 것으로 알 수 있는데 이 오일러의 답에서 분모와 분자에 곱하기 2를 해도 같은 값이며 이렇게 12로 나누었을 때 리만 가설이 제시한 4개의 제로점인 1, 5, 7, 11 이라는 항상 일정한 나머지 값이 그래프의 동일선상에 나타나는 것임. 모든 자연수는 12k, 12k+1, 12k+2, 12k+3, 12k+4, 12k+5, 12k+6, 12k+7, 12k+8, 12k+9, 12k+10, 12k+11의 꼴로 나타낼 수 있는데 이 중 2의 배수인 12k, 12k+2, 12k+4, 12k+6, 12k+8, 12k+10을 없애주면 12k+1, 12k+3, 12k+5, 12k+7, 12k+9, 12k+11 이 중 3의 배수인 12k+3, 12k+9를 없애주면 12k+1, 12k+5, 12k+7, 12k+11 네 자연수 모두 12로 나눈 나머지가 각각 1, 5, 7, 11 이것은 너무나 쉽고도 당연한 증명인데 이 증명이 리만 가설 문제의 해답이며 누구도 12로 나눠서 소수를 구할 생각을 하지 않았으나 이것을 컴퓨터 알고리즘으로 했을 때 엄청난 시간과 돈이 절약 됨.
시그마(n^s)과 시그마(n^(-s))에 관하여 시그마(n^s)에서 자연수 s = 1, 2, 3, ...에 대하여 n의 계수는 항상 1/2 이라는 점에 착안하여 시그마(n^s)와 시그마(n^(-s))의 대응관계를 추적해보는 것은 어떨 지... 둘 다 베르누이 수와 연관되어 있을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