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에 대리는 제일 중요한게 본인이 정한 근퇴를 잘 지키는겁니다. 본인과의 약속도 못 지키면서 무얼 기대합니까? 기분 나쁘다고 퇴근하고 좋다고 연장하는 것 보단 근무시간을 딱 정해서 근무하는게 쉬워 보이지만 결코 쉽지 않습니다. 요즘은 자주 뵙는 기사님 말곤 인사 안합니다.. 말 많고 목소리 큰 기사님과는 호응은 해 주는대 바로 그자리에 콜 잡고 탈출 합니다.. 말 썪어봐야..
@@AABB 대리가 면허증만 있으면 다 할수있는 직업이라 그래요 택틀 올린 기사님이 서울 방향도 모른거 초보기사님이면 문제가 아닌데. 택틀타고 가면서 훈계질을 하면 ㅋㅋㅋ 짜증이 엄청납니다. 지가 잘나면 얼마나 잘났다고요. 대리가 참 웃겨요 서로 존중해주면 탈이 없는데 서로 내가 잘났다하니 짜증이 나는 겁니다. 그래서 저는 대리 독고다이가 최고 같네요.
@@user-tm4iu4qo6m 제가 대리 입문했을때..우연히 셔틀타다가 알던 기사님이 말씀하시길..대리는 독고 다이라고 하셨는데.. 그분 말씀이 맞는듯요. 집 부근에서 택시타고 집들어가도 그분이 n분에1도 아니고 내가 더 벌었으니 내가 낸다고 했는데.. 대리기사님들 물론 좋은분있습니다만.. 친목질까지는 아닌듯요. 직장 입사 동기도 오해 못가는게 사실입니다. 입사 하는 순간 동기이자 경쟁 상대라서
@@user-se5jr4vl7t 도박하는 기사 맞습니다. 제가 대리하다가 만난기사인데. 나보고 계속 경마하냐고 묻더군요. 불쌍한 인간이죠 지금 생각해보니 돈 때문에 접근한듯요. 차비가 없다해서 차비 주는거는 아니고 재워줬더니 그 인간 재워주고 내 금반지 없어짐!, 가진거라고는 상악 틀니 가진 놈입니다. ㅋㅋ 진짜로 불쌍해서 재위준겁니다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2잡으로 하시면서 일상브이로그 형식으로 촬영하신다고 하신거같은데 언젠가부터 영상이 외곡되어가네요 좋은취지같이 보일수있지만 다른쪽으로 보면 굉장히 오지랍넓고 필요이상으로 타인들 언급하면서 본인생각을 굳이 남에게 인식시킬려는 모습이 많이 보이네요 영상보면서 불편할때가 많아지네요 제 개인적인 생각일수도 있습니다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