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알파고씨 언제나 농담처럼 나는 집에 못가요 절대안가요~ 라고 해서 못느꼈었는데 오늘 마지막에 가족에대한 얘기할때 그 그리움이 너무나 절절하게 느껴져서 눈물날뻔했네요 알파고시나씨의 아들이 꼭 알파고씨가 자라난 고향에서 그 침대에 누울수 있을거라고 믿고 응원합니다!! 할머니가 얼마나 아이가 보고싶으실까요 😢 부디 안전할때에다녀오시고 그때 꼭 한국인들에게도 자랑해주세요!!
That's exactly what you knew because of the west. That's how everyone knows Erdogan, unfortunately. Please do more research on Erdogan. he is a great leader
@@BGrey_ he is not. He ruined our echonomy. Also the people who he works with are terroist and they’re against of women. They said “adopt the single women” to government. Wtf you’re talkin’ bout’
@@somang8227 Oppa, first of all, use the translation properly, then please. Türkiye became modern thanks to Erdogan bro :) . I suggest you research Turkey before Erdogan. China and Japan don't like South Korea, do they? Yes that's true. Likewise, the West and America do not like Turkey. That's why they always say the wrong things. I love kpop and kdrama so I love Korea. But do you want us to know you as the Chinese say? Or, as everyone says, "slanted-eyed people eat bugs"? Isn't it true? :)But everybody knows that except kpop and kdrama fans :) . From where? Because the west and others show it so :) . Have a nice day
영어 공부하러 아일랜드에서 머물면서 정말 많은 터키 친구들을 만났습니다. 함께 일하기도 했구요. 젊은 세대라 그런지 한명도 빠짐없이 경제 상황 얘기하며 에르도안이 당선되면 안된다고 해서 당연히 압도적으로 당선 실패할 줄 알았는데, 예상하지 못했던 결과가 나와 정말 놀랐습니다. 처음에는 이해가 안됐는데 그런 속사정이 있었다니...
Nobody won because we fell below 50% in the first round. The second tour will be held this Sunday. Erdogan was ahead with a margin of 2.5 million votes in the first round.
사실 튀르키예 소식 보고 “왜 에르도안을 다시 뽑는 거지?”라고 정말 궁금해 했었는데 이 영상 보고 한큐에 이해가 다 됐어요! 세계사 보면서 1908 청년 튀르크당 쿠데타에서 케말 파샤로 이어지는 튀르키예 현대사에서 압뒬하미트 2세에 대해 짤막하게 “개혁 군주였다 독재로 바뀐 술탄”이라고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생각보다 그 의미가 상당히 큰 인물이었다는 게 너무 흥미로웠어요! 좋은 영상 항상 감사드립니다 박사님!
No, Erdogan never made such a request. No matter how good Atatürk looks, he is a leader who hangs Muslim scientists. Erdogan has never interfered with the innocent. I don't understand why everyone is saying false news about him?
@@BGrey_ I read some of your comments in this video and realized some errors in my thoughts. I thought most Türkiye people really like Atatürk but it seems that people who support Erdogan don't like Atatürk, maybe because of his "westernization" focused on cities and anti-Muslim. In a lot of countries there is conflict between city and rural areas (because of many differences such as economy, the way people studied and lived, etc....) and most people (outsiders) hear more of the city's opinion. I wonder if liking Erdogan or Atatürk is one of the issues that occurs because of this opinion difference? I want to know what real Türkiye people think. Plz understand that I have no intentions for offense, and I hope I didn't make you upset. I just want to know more about Türkiye.
@@user-gs9nd2ks5e No, my friend, I did not say that I do not like Atatürk. I have immense respect for him. Of course, there are some mistakes he makes, just like everyone else does. But what he has done for Türkiye is incredible. That's why every Turk loves him. Kurds and other races don't like it much. Because of the games made by the West. The West does this not only for Atatürk but also for Erdoğan. So now we know. I objected because the commenter said "Erdogan wants to be Atatürk". Because Erdogan loves Ataturk very much. I told you every Turk loves it. The greatest president after Atatürk. We are proud of him. Because he always stands upright against the West and America. If there's anything you want to say, you can ask. We are brothers 🇹🇷🇰🇷
알파고씨에대한 지식없이 몇 달 전 이 영상을 봤을때와 알파고씨의 유투브를 여러개 본 후 이 영상을 보니까 느낌이 확 다르네요. 튀르키예 선거가 알파고씨에게 어떤 의미였는지 더 잘 알게되어서 마음이 아픕니다. 동시에 참 강한 사람이라는 것을 느끼게되어요. 국제정세가 어지러운 지금, 알파고씨를 통해 중동 문제에대한 다양한 시선을 접할 수 있게되어서 굉장히 고맙습니다. 아드님과 함께 고향을 방문 할 날이 머지않기를 진심으로 기도할게요.
학 (學 ) 압두 박사 Dr. Abd al-Wahhab Zahid Haq,I strongly advise you to host it, it is the best in Korea to talk about Syrian politics, as long as Syria was the heart in understanding world politics in the Middle Ages at the time of the Byzantine and Umayyad conflict, to talk about the story of Bashar al-Assad and the rise of the Alawite sect in the rule of Syria and the story of the Syrian revolution and the reason for the collapse of the Syrian revolution and The control of the international parties in the Syrian affairs and the story of Syria's return to the League of Arab States and why did the Arab Gulf states accept Syria's return to the League of Arab States after it was the first supporter of the Syrian revolution.
유럽이 선거철!? 인가 보네요. 그리스도 그렇고.., 튀르케에도 궁금했는데 말이죠:) 이슬람/중동은 우리의 “해방과 육이오 이후”만큼이나 복잡한뜻한 정치구도네요@.@;; 알기쉽게 풀이해 줘서 고맙습니다. 오늘두🤙🏻😎 그리고 교육방송에서 “대학의 혁신” 프로그램 네레이션?!이라 해야나🤔 역시 “멋찜!!” 포텐🙌🤩 이렇게 토요일 기다립니다. 그 때 봬요🫣 케이본부에서🤙🏻😎
튀르키예 정치에 대해 전혀 알지 못했는데, 이 영상을 토대로 정말 재미있게 많은 것들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알파고님 너무 감사드리고요. 이렇게 한국어 잘 하시는 외국에서 오신 분들이 본인들 국가의 정치상황에 대해서 풀어주시는 영상이 좀 더 있다면 정말 재미있겠다 생각이 듭니다.
Yes it is our choice! We want Erdogan, so we will re-elect him. Please do not believe what is said without knowing the domestic politics of the country.
왜 에르도안을 지지하는지에 대한 궁금증이 풀리는 시간이었습니다. 포용성 측면에서 이슬람을 이해하고 싶어도 세속주의를 적대적으로 취급하는 부분에 있어서 다른 종교에 비해 너무 극단적이라 걸림돌이 되네요. 다른 종교들도 극단주의로 가면 다 똑같다고 할지 모르지만 이슬람만큼까지는 아니죠. 에르도안은 참 영리한(?) 독재자 같습니다.
유튜브에서 하도 많이 봐서 망각하고 있었지만.. 알파고씨도 일종의 망명객이라는 것을 다시 깨닫고 가요 클르츠다로울루가 된다면 경제는 나아지겠지만 (이율 정상화를 하겠으니) 아나톨리아 중부의 AKP 콘크리트층이 에르도안 이후에는 누구를 지지할 지도 걱정되긴 합니다 혹시 헤즈볼라같은 거 지지하는 건 아닐지
사실 아제리족은 12 이맘 다수 시아파로서 터키에선 소수 중 소수이고, 알파고씨가 얘기한 글루츠다올루가 속한 시아파는 알리를 따르긴 하지만 최근까지 시아파이냐 아니냐에 대해 의견이 분분했던 알레비파고. 아제리 시아파는 실제 알레비파를 경멸했던 것이 21세기 초까지 상황인 것 같은데
튀르키예의 현 정치상황과 사회분위기, 근현대사의 이야기를 알수 있어서 굉장히 유익 했습니다. 특히 초대 대통령이후의 세속주의에서 점점 이슬람을 중시하는 사람들이 많인지는 이유를 알수있었고 평상시 부터 아야 소피아를 박물관에서 모스크로 바꾼 이유를 단순히 이슬람을 중시하는 사람들을 위한 포퓰리즘이라 생각했는데 그런 역사인식이 있다는건 몰랐습니다. 또 초대 대통령에서 지금까지의 정치적 풍파속에서 왜 사람들이 세속주의보다 에르도안의 방식을 더 지지하는지 알수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