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상은 유료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노트북에 달려있는 잠금장치인 켄싱턴 락을 개발한 그 켄싱턴 맞습니다🔒 켄싱턴 슬림블레이드 프로 🔎lrl.kr/vTpK 0:00 언박싱 0:36 디자인 1:19 기능 1:41 조작감 2:00 트위스트 스크롤링 2:19 켄싱턴웍스 2:50 트랙 스크롤 3:30 마우스와 비교 4:47 장단점 정리 - 인스타그램 / oh_desk 블로그 blog.naver.com/ianbrid
켄싱턴 슬림블레이드와 익스퍼트 십년 가까이 쓰고 있습니다. 이젠 일반 마우스는 못쓰는 수준이고.. 트랙볼로 정밀 작업도 가능합니다. 한때 트랙볼에 미쳐서.. 해외직구로 진짜 당구공 쓰는 오래된 트랙볼도 수집하고.. 꽤 많은 제품 가지고 있었습니다. 예전 트랙볼 모델들은 진짜 금속베어링이 들어가서.. 당구공 돌리면 그 베어링 소리가 엄청납니다. ㄷㄷ 자기 혼자 쓰는 방 아니면 남들 있으면 쫓겨납니다. 이젠 다 오래전 취미가 되어버렸네요.. 갈때까지 가고.. 이제 남은 두녀석이 슬림블레이드와 엑스퍼트 두 모델만 남았습니다. 특히나 슬림블레이드는 아마.. 트랙볼의 시작이자 끝이 아닐까 싶네요.. 참고로.. 슬림블레이드 순정 스위치가 워낙 똥이라.. 무소음이나 좋은 스위치로 교체하고 여기저기 작은 튜닝들 거쳐주면 좀더 쓰는 느낌이 좋아집니다. 최근 트렌드 따위는 신경도 안쓰는.. 켄싱턴의 마인드를 사랑해서.. 아마 먼 훗날 관짝에 함께 들어가지 않을까 싶네요..
역시 사용자의 적응 정도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뭔 장난감 밖에 안된다던 댓글을 남긴 사람에게 이 글을 보여주고 싶네요. 실제 당구공이 들어가는 모델이 있다는 글만 봤었는데 실제로 구해서 사용하신 분이 계셨네요..! 무선 모델 출시에 12년이 걸렸다는 것과 결국 하긴 했다는 것이 재밌습니다 ㅎㅎ 요즘에는 기계식 키보드를 취미로 깊에 즐기는 분들이 많으신데 트랙볼 분야에도 고인물(?)이 계셨군요👍🏻 저도 언젠가 트랙볼 튜닝에 도전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GJqVLW9ucb0.html 이 부분에 그나마 좀 나와있습니다. 사포질 - 우드스테인 - 사포질 순서가 맞구요, 저는 마지막에 바니쉬는 바르지 않았습니다. 귀찮기도 하고, 언젠가는 다시 또 갈아낼 것 같더라구요~
일단 트랙볼이 정말 호불호를 많이 타는 아이템이기도 하고, 적응에 시간이 걸린다는 것도 꼭 확인하시고요. 손목이 안좋을 경우, 보통은 버티컬 마우스도 병행해서 사용하더라고요. 로지텍 MX 버티컬은 크기가 꽤 큰 편이고요, 로지텍 LIFT가 동양인 사이즈에 맞춰 작게 나온 제품이라 이걸 추천해 드립니다
마우스는 그대로 쓰고 좌측에 휠조작용으로 하나 사고싶은데 .. 1. 프로그램으로 한번 저장해두면 다른 장비에 꽂아도 그환경 그대로 쓸수있나요 ? ( 회사에서 외부망 사용불가 ..) 2. 트랙스크롤모드?? 를 통해서 장문의 프로그램 코드볼때.. 상하좌우를 방향키로 할당할수도있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