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570 청소 가능합니다.마우스 아래쪽에 보면 구멍 있죠 그 구멍으로 젓가락 같은걸로 꾸욱 누르면 볼이 튀어 나옵니다.... 그러면 청소 해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다시 볼 끼우시면 되고요.. 그리고 mx ergo 제품도 청소 가능합니다...또한 USB 수신기로 작동하기도 하고 블루투스로 연결도 가능한 제품입니다. 제품 리뷰를 하실적에 기본적인 제품에 대한 정보는 가지고 하시는게 더 좋을꺼 같습니다. 청소를 할수 없다는 잘못된 정보를 전달하시면 안되죠
회사원님의 예전 트랙볼마우스 영상 덕에 뽐뿌가 와서, 생일 선물로 (11월 초!) 신형 얻어서 사무실에서 잘 쓰고 있어요. 한 이틀정도 약간의-빡침이 있긴 했는데, 이틀만 지나고 나니 이질감 없는 사용감이에요 :) 영상에서 언급 하셨듯이, 먼지가 껴서 트랙볼이 간혹 뻑뻑이는데.. 트랙볼 세차게 굴리다가 먼지똥(?) (지우개똥 마냥..) 찾아서 제거 하고나면 바로 굴링굴링(?)~ 저도 computer/laptop기기 두개를 번갈아가면서 쓸일은 없어서, 신형의 장점일텐데 그 기능은 잘 모르겠네요 (영상에서도 말하셨듯이, 간혹가다 2번이 눌러져서 마우스 안될 때 급 당황 ㅋㅋ) 업로드 하셨던 영상 덕분에, 트랙볼 마우스 잘 쓰고 있어요~ 사무실에서 컴터와 씨름 하는데, 손목 보호/예방 잘 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처음 담) 동일 제품 10년째 쓰고 있습니다. 교체할 때가 되서 Ergo 후기들 보고 있는데... M750. 1. 블루투스 아님. 같은 주파수 대역(2.4GHz) 사용하는 로지텍의 유니파잉 사용하고 그 수신기입니다. 2.바닥에서 보면 볼이 보이는 구멍이 있습니다. 새끼손가락 들어갈겁니다. 쑥 밀면 빠집니다. 본체 청소는 화장 솔로 슬슬 털어주면 청소 잘 됩니다. 볼은 일아서 잘 하실 듯...
로지텍 파란볼 전에 보고 뽐뿌받아서 샀는데 새 모델 좋아보여요! 손목 각도 대박! 파란볼은 아래 구멍으로 손 끝을 넣어서 뽑을 수 있어요! 자주 닦아줘야 한다고 합니다 ㅋㅋ 트랙볼의 최고봉은 켄싱턴이라고 하더라구요. 개비싸고 개좋다고 합니다...ㅋㅋㅋㅋㅋ 일본 비꾸카메라 가면 샘플이 있더라구요!!
m570은 아래의 구멍난 곳에서 볼펜으로 누르면 볼이 나옵니다. 볼이 나오면 안쪽에 3군데 광센서가 있는데 그곳을 안경 수건으로 닦아주고 볼도 닦아주고 다시 끼우는데 끼울때는 거냥 들어갑니다. 청소를 하고 사용하면 잘 작동이 됩니다. 나는 2주에 한번 정도씩 청소를 하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청소도 안하고 사용했다면 트랙볼 마우스를 잘 사용했다고 볼 수 없습니다. 신형 마우스도 아마 볼을 뺼 수 있는 곳이 있을 것 같은데 궁금하네요 신형 트랙볼 마우스 정보는 고맙습니다.
워 저도 요즘 손목에 부담가서 보호대고 사고 그랬는데 회사원님덕분에 꿀팁얻었어요 감사해요!!!♡ 그런데 한번도 사용안해본 저로서는 모니터에서 어떻게 작동되는지, 실제로 어떻게 사용하시는지 등등이 궁금합니다..ㅠ 오늘은 구매하신것에 초점이 맞춰진 영상이니 그 점에서는 제게 너무 유익한 영상이었어용 감사합니당♡
작은 마우스는 손목 안 움직여도 됨. 손가락만으로 움직일 수 있음. 그래서 난 작은 마우스만 씀. 트랙볼도 한동안 많이 썼었는데, 노트북으로 바꾸고 난 다음부터는 잘 안쓰게 됨. ㅋ~ 켄싱톤이라는 회사에서 작은 트랙볼도 나옴. 오르빗 시리즈. 켄싱톤이 원래 트랙볼의 원조임. 80년대부터 트랙볼 만듬. 국내에 잘 안들어와서 직구해야할 듯. 켄싱톤 트랙볼은 가운데 손가락으로 컨트롤함. 약지 손가락으로 볼에 브레이크 걸면서 정밀하게 사용할 수 있음. ㅋ~
왜 무선을 굳이 유선으로 쓰냐면 무선이 끊어질 경우가 생기기때문에. 왜 이런 댓글을 다냐면 제가 MX ERGO를 쓰고 있는데 중간중간 무선 끊기는 문제로 스트레스 받아서요. 어차피 고정하고 쓰는데 유선모드는 왜 안 지원하는 지 모르겠어요. 청소하실 때는 아래 구멍으로 펜 같은 걸 밀어넣어서 볼을 빼고 나면 3면의 센서에 끼인 먼지를 제거할 수가 있어요. MX ERGO도 아래 철판을 제거하고 나면 구멍이 보일 거예요. 근데 MX ERGO 휴대용 케이스 같이 주는데 안 보이네요? 그나저나... 그대는 뾰루지도 아름답네요? 저거 뭔가로 고정해서 90도로 세워서 써보셔요. 손목부터 팔까지 갑자기 편해질 거예요. 왜 그렇게 출시 안 하나 몰라요. 아쉽게도 저는 이제 엄지관절마저 아프네요. 조이스틱을 사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