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에 상처가 나고 흉이 안지게 하기위해 습윤밴드를 한동안 붙여야하는 것 같이 서서히 습윤양생을 하네요. 어떤 현장은 빨리 양생시키랴고 보일러를 까지켜서 배관부위로 쩍쩍 갈라지게 하는걸 뭔 자랑이라고 영상으로 올리는 사람들도 있던데... 자기 집처럼 정성껏 집을 짓는걸 보니 보기에 참 좋네요. 번창하시길
정말 정성스런 시공입니다. 영상보며 질문 몇가지 드립니다 바닥에 깐 메쉬는 스타코 할때 그 메쉬하고 같은건가요? 외벽은 단열재 작업하신같은데 내벽은 단열재 안하실건가요? 후에 따로 작업이 되나요? 요즘 내부단열재는 안해도된다는 시공법을 본 것 같아서요. 그리고 외벽 다루끼는 설비층인가요? 아님 용도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