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현미로 50키로 빠지고 감기 사라지고 배변 1분이내 좋아지고 치질 완하되고여 현재 2기로 완하 장내 총균도 좋아졌대요 그리고 염증이 사라지고 혈압 내려가고 콜레스테롤 정상 현재 허리 남자 26 너무 좋아요 단점은 없어요 부작용도 없구여 현미 먹은지 18년째 입니다 두통 사라지고 감기 안걸린지 15년
@@user-zl2kj2jn7i 저도 현미 100%로 부드럽게 밥 짓는데요. 현미를 6-8시간 오래 불린 다음 밥하기 직전에 2-3번 물을 갈아준 다음 밥하고요. 전기압력밥솥 보다는 가스렌지 압력솥에다 해요. 가스불 켜서 처음부터 중약불로 오래 천천히 끓이는 것이 현미밥을 부드럽게 하는 핵심입니다. 처음부터 센불에 하면 안되요. 부드럽게 되지 않아요. 물도 많이 붓고요. 가스압력솥추가 딸랑딸랑 소리나게 끓으면 약불로 줄여서 뜸을 오래동안 들이세요. 뜸들이는 시간은 30분 정도요. 이렇게 현미밥 하시면 정말 부드럽게 맛있게 드실 수 있어요.
황성수 박사님 방송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래도록 건강하셔서 계속 방송해주세요 전 며칠 현미 채식하고 있는데요 초록색 채소를 주로 드신다니 조금 시장에서는 먹을게 없지않나 좀 어렵네요 채소 선택을 좀더 구체적으로 방송해주세요 그리고 전 당뇨지작점에 있는데요 당뇨전단계에서 정사으로 내리지 못했다는것두 부끄럽구요 토 황서수 박사니이 방송이 8년이나 되셨는데 이제야 알게된것두 안타깝습니다 별로 많이 먹는것 같지 않은데두 항상 체중이 는다구 생각했는데요 저한테는 딱앚는 식사법이라 생각되어집니다 인내심을가직ㆍ 노력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그리고 감사 합니다너무너무 좋은 말쓴들 이방송 진짜진짜 유익한 방송인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문성희 요리연구가 학원이 어디에 있나요 ??? 전 미국에 살지만 가끔 한국에 갑니다 좀 찾아 뵙고 배우고 싶어서요 건강한 밥상 살리는 밥상 목숨을 살린다는 말에 눈물이 났습니다 저도 고혈압 있는 사람이거든요 지금 약을 먹다 너무 실어서 어떻게 하면 음식으로 체질을 박꿀가 아니 박꾸고 싶습니다 꼭좀 알려주세요 감사 합니다 .
현미 생채식 다 좋은데 내가 알기로는 야채와 채소는 열을 가하거나 건조하면 그 속에 들어있는 중요한 영양소 비타민, 미네랄, 효소등이 전부 파괴되어 오히려 몸속의 석회가 쌓이게 만드는 요인이 됩니다. 농약이나 기생충 따위가 두려워 익혀서 먹는것은 참으로 어리석은 짓입니다. 나의 경험상 현미밥과 생야채 채소와 과일만 섭취한7~8개월여 만에 체중은 10kg 가까이 빠지고 허리둘레는 2인치가 줄고 몸은 가벼워지는것을 체험했습니다. 물론 혈액 순환도 좋아져서 안구 건조증도 없어지고 ~ 당연히 술,담배,커피도 끊어야하고 참으로 쉬운 일은 아닙니다. 그러나 제대로만 하면 엄청난 보상이 따르게 됩니다. 우리나라의 외식문화는 너무 먹을게 없는게 현실입니다. 도시락 싸들고 다니는 수밖에는~ 건강하게 배부를게 양껏 먹으면서 살 빼는 방법입니다.
자꾸 요리하는게 나오는데 ㅎㅎ 보니 아주 건강에 좋지않게 만들어 버리네요~ 음식은 절대 요리하는게 아닙니다~ 그냥 자연그대로를 먹어야 가장 몸에 좋은데~ 왜 그걸 지지고볶고 기름칠하고 삶고 뿌리고 양념을 합니까~? 그렇게 하면 할수록 건강에 오히려 해가 됩니다^_^ 요리하지 마세요^_^ 경고합니다!! 요리하지말고 그냥 자연그대로를 섭취해야 건강에 좋습니다~^_^ 의학지식인: Bill 정호 드림//
결국 먹고 싶은것 먹지못하고 평생 자연식에 의존하여야 하는데 중간에 포기하면 같은상태 ~~~ 먹고싶은것 먹고 평생 약먹는거라 차이는 없슴 자연식으로 정상이되면 약도 안먹고 마음데로 되면 좋겠는데 그건 안되고 평생 자연식하면서 고기한쪽 못먹는 인생이되던가 아님 먹고싶은것 실컷 먹고 평생 약먹고 살던가는 선택사항 가장좋은것은 양쪽을 조절하면서 즐기는게 좋을듯 ~~~ ♡
좋은 건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한가지 떠나지 않는 의문이....현미채식 하시는 분들은 뭐랄까 좀 너무 야위고 반질반질한 매력이 좀 떨어지는 것 같아요. 오히려 예전 모습이 좀 더 귀엽고 정감가게 생기신 분도 있는데...지금 현미채식에 깊게 오신 분들은 지금 화면에서 보면 굉장히 피부색도 탁한 것같고, 좀 병있는 사람같은 느낌이 들어서...조금은 머뭇거리게 되긴하네요.ㅠ
저렇게 콩류(식물성 단백질)조차 섭취를 줄이고 현미랑 야채만 먹는건 몸에 해로운걸로 알고있습니다. 채식을 해야하는 스님들조차 성장기인 동자승한테는 고기를 먹이고요. 채식주의자였던 사람들이 건강상의 이유로 육식을 병행하는거 자주 보셨을거에요. 현재 육류가공품과 넘쳐나는 육식에 길들여진 우리몸이 단기간동안의 채식으로는 확연한 변화가있고, 몸에 좋은것처럼 느껴질지 몰라도.. 인간은 잡식동물입니다. 이는 채식만으로는 얻기 힘든 우리 몸에서 합성되지않거나 필요한 양보다 적게 합성되는 영양소가 있다는 뜻입니다. 육류에서만 섭취할 수 있는 영양소들을 모두 포기하면 단기적으로는 자연식을 하면서 몸이 좋아진걸로 보일지 몰라도 결국엔 문제가 생겨요. 맞게 보신거에요. 가장 좋은 방법으로는 가공을 최소화한 자연식에 가까운 음식을 탄단지, 야채 비율 맞춰서 섭취하는거겠죠. 밥, 고기(지방 적은부위로 되도록이면 소, 돼지보단 가금류나 생선으로), 채소(과일)를 비율 맞춰서 먹는게 인간이라는 동물한테 가장 맞는 식생활이라고 생각합니다.
글쎄요 저 분들 다 전문가 이시겠지만 지나치게 한쪽에 치우친 주장만 하시는 것 같고 특히 자신 말이 맞다고 강조하기 위해 지나친 자랑이나 억지스러운 비유로 채식을 숭상하는 듯한 말도 제법 하시는 듯하게 들려서 조금 불편하게 들리기도 합니다... 저분들도 나름 주장의 근거가 있겠지만 전혀 다른 연구나 주장들도 있고 그들도 나름의 근거가 있는데... 듣는 사람 입장에서는 양쪽을 적당히 조율해서 듣거나 조심히 걸러 들어야 할 듯도 합니다 각자의 선택이니까요... 알레르기 있는 사람에게 육식성 식단 강요도 위험한 일이지만, 지나치게 극단적으로 채식만이 만병치유인듯 하는 주장도 위험하게 들리기는 합니다... 무엇이든 한쪽으로만 치우치면 위험하지 않을지.... 식습관의 균형이나 약간의 긍정적 변화 정도를 권장하는 주장이면 좋을듯 할텐데 마치 다른 의견은 죄악 취급하는 듯한 말투가.... 좀 더 객관적인 주장이었으면 좋겠는데 아쉽네요... 개인적으로는 채식도 육식도 고르게 하렵니다... 극단적 채식도 극단적 육식도 좋지는 않은듯 하네요...
@@manfromearth1106 알고보니 랜선 너머랑 현실을 혼동하는 분이셨네ㅋ 보통 저정도 얘기는 가족이나 친구들끼리도 해요. 별것도 아닌걸로 빈정댄다그러고.. 글 보니까 감정조절 못하는 폭력성도 보이는 것 같고ㅋㅋ 삶이 어떨지 보이는 것 같습니다. 대화할 가치도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