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 훌륭하세요... 교수님말씀 공감합니다... 저는 취장부위 비장에 암세포가 있는 암환자인데 암환자에게 나쁜음식 좋은음식은 분명히 있어요... 설탕종류 먹으면 확실히 아픈부위가 안아프다가도 바로 아파요... 그러나 버섯종류물이나 쓴음식을 먹으면 차츰편안해지고 아프던게 서서히 사라져요 매일아픈거는 아니고 가끔아파요... 과로해서 피곤하거나 음식을 잘못먹으면 대부분 바로 옆구리 암이있는부분 아픈현상으로 나타납니다... 2년정도 됐는데 그동안 음식과 과로 조심해야 한다는 결론이 나왔어요 저는 항암이나 수술 방사선치료 이런거 안함니다... 하느님을 믿으니까 죽음이 두렵지 않아 하루하루 편안하게 살고있습니다.... 2년전 팻시티찍고 암이라고 했을때... 감사했습니다... 3년전에도 뇌실에 8mm정도 작은 덩어리가 있다고 했는데 그때도 별로염려하지 않고 죽음준비하며 편안하게 그냥그냥 살고있습니다 이제 살만큼 살았으니까요...68세...ㅎㅎ 행복합니다...손수 밥할수있고 돌아다닐수 있고 볼수있고 들을수있고..누군가 만날수있고..영화볼수도 있고...
듣다보면 거의 상식적인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상식이 잘 지켜지지 않는 것이 문제입니다. 늘 기본에 충실하자는 것을 마음에 새겨야 겠습니다. 우리나라 청소년들의 식습관이 너무 나쁩니다. 자극성이 강한 단짠맵 음식에다가 튀김과 가공식품이 너무 많습니다. 특히 스팸 햄 소세지같은 가공식품의 섭취량이 엄청난 듯 합니다. 이 가공육에 아질산나트륨같은 발암물질이 들어있는 것을 기억해야만 하죠. 여러가지 도움이 되는 말씀을 쉽게 풀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저는 체질이 그래서인지 쌀밥만 먹으면 금새 살이 찌고 퉁퉁 부어요 몸도 얼굴도 무겁고 그런데 현미로 바꿔 먹었더니 확실히 몸이 개운하고 좋던데요 혈압이 있어서 그런지 신장이 안좋은 것도 있어서인지 각 개인의 체질에 맞게 쌀밥이든 현미밥이든 잡곡밥이든 잘 진단해서 먹는게 좋을 것 같네요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그런데 영양은 정말 전문가로 나오는 분들 각각의 의견과 신념이 완전 차이가 있거나 비슷해도 하나씩은 차이가 있네요. 콩은 식물성 단백질로 불완전 단백질. 부족한게 있다는 거죠. 남성에게는 콩류를 많이 먹지 않는게 나을 수 있습니다. 인류는 주식이 육식이었고 양질의 육류를 잘 못구하게 되고 정착이라는 걸 하게되면서 각 나라마다 지정학적 차이에 따라 재배가능한 곡류와 채소류 섭취를 병행하게 되고 식문화가 발달하게 되었습니다. 착오가 있었는지 영상에서 잘못 언급된 부분은 달걀하나의 단백질 함량은 60이 아니라 6g입니다. 가공식품과 탄수화물을 멀리하고 전통음식과 양질의 단백질 섭취를 잘 해주어야 합니다. 자신에게 맞는 영양을 잘 찾아야합니다.
인체의 신비는 개인별로 오묘하닷.나는 올해69세.남자. 대표적 소음인 체질.몸무게 겨우50키로.한 여름에도 손발이 차거운 체질.글고,체질상 못 먹는건 담배.커피.밀가루 음식.보리.닭고기를 제외한 육고기.고단백 지방성음식.(새우.게.문어.오징어.초코렛).수박.참외등 대부분의 과일.국물(건더기만 묵고).그리고 물은 하루에 반잔도 부담.여름에도 땀은 거의 없고.선호 식품은 찹쌀현미밥.생선 요리.김치치개.나물류.식사량은 성인 평균의 반이하.술은 주종불문 매일 상당량..몇일전부터 금주! 이제껏 입원.수술.혈압.당뇨등 성인병 없고 현재도 직장생활, 거의 날라다닌닷(ㅎ).나에겐.., 체액이란게 부족한듯하나 약사님 강의 내용은 참고.., 그게 전부는 아니다.나의 인생 좌우명 "천상천하 유아독존!" 주역의 "건위천"(세상만물은 스스로 강해지기를 멈추지
교수님. 영상 잘 들었습니다. 과유불급이란 뜻을 강조하셔서 듣기에 좋았습니다. 그런데 물과 소금에 대한 부분은 좀 동의가 안되어서 몇 자 적어봅니다. 저는 인체에 자동 조절 메카니즘이 아주 뛰어나다 생각합니다. 보통 현대인 기준으로, 물과잉, 소금과잉을 걱정하기 보다는 물부족. 소금 부족을 더 중점적으로 걱정해야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들구요. 물섭취 과잉. 소금 섭취 과잉은. 걱정을 안해도 되지않나 싶습니다. 좀처럼 과잉으로 먹기가 어려운 물질이 아닌가 싶습니다. 훌륭한 강의에 조그마한 결점을 물고 늘어지려니 괜시리 죄송하네요. 감사합니다.
덮어높고 걷기가 보약이라고 하시는분의 이야기는 거르시는게 좋습니다. 모든 사람은 평소에 잘못된 생활습관과 운동으로 근육이 다 틀어져 있습니다. 그 상태로 무작정 걸으면 부작용이 더 심합니다. 그리고 몸속의 노폐물을 간단하게 제거할려면 운동을 하지마시고 깨끗한 소금을 먹고 반신욕을해서 땀을 흘리시는게 좋습니다
현미도 안되고 고기도 독이고 도대체 뭘 먹어요? 흙파먹나요? 마? 아무거나 자신 있게 먹어요. 먹는 것 가지고 별나게 그는 사람들은 다 암에 걸리더만? 균형은 언놈이 매끼마다 칼로리 재고, 무게 😊😊재고, 그거 신경 쓰다가 도리어 병나요. 먹고 할 일 없나? 북한에는 먹을게 없어서 굶어죽어요. 배부른 소리들 하고 있네.
현미밥을 맛없다고 잘 안먹는 젊은이들에겐 문제가 아예 없겠는데 흰밥만 먹으면 혈당도 빨리 올릴 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영양 결핍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상식적으로도 백미보다는 현미에 농약이 많이 축적되어 있겠지만 여러 시간 담궜다가 그 물을 버리고 새로 부어 밥을 짓되 백미의 비율을 삼대 일 정도로 높인다면 문제될건 없다고 봅니다. 중금속은 없어지진 않겠지만, 농약 성분은 끓이는 과정에서 많이 줄어든다는 말도 있던데요. 맞나요?
강의 감사합니다 그런데 어떤 교수님은 절대 된장 먹지 말라고 하시는 데요 된장 자체가 곰팡이 균이고 이건 가열해도 죽지 안는다고 하내요 콩음식이 전반적으로 좋다만 문제가 방귀가 만이 나온다는 것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과민성 대장염이 잇어서 저는 포드맵 식품을 거의 먹지 안습니다 사람마다 알맞는 식단을 찾아 적정량을 먹는게 좋다 봅니다
잘 발효시킨 된장은 항암식품입니다 그러나 원료인 탄수화물이 맗은 농임산물을 고온 (30도이상) ,다습(80%이상)한 곳에 보관시 곰팡이독소(아플 라톡신, 파투린등( 100여종)이생성되고 발효시킬 때도 적당한 조건이 안되면 발생되는데 이 곰팡이독소 (Mycotoxin곰팡이의 2차대사산물 )은 오래 묵은 아열대지역의 수입농산물이 원인일 경우가 많아요 지역의 로칼 원료로 법적 규정 지킨 가공식품에서는 걱정안됩니나 차라리 오염된 주거지역에서 자의로 만든 가내수공가공 된장등이 더문제될수있으니 시험성적서 필요합니디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