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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실 세 곳 모두 클리어! 쿠로카와 인기 료칸 호잔테이(帆山亭) 

9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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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온천여행 #일본료칸 #호잔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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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hozante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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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 by Roa / roa_music1031
Creative Commons - Attribution 3.0 Unported - CC BY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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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promoted by Audio Library • Pure - Roa (No Copyri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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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ck Info:
Title: Pure by Roa
Genre and Mood: Ambient + Cal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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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 Hope - BeatByRhythm [Audio Library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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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ck Info:
Title: Hope
Artist: BeatByRhythm
Genre: R&B & Soul
Mood: Cal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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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 Falling - Zephyr [Audio Library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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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ck Info:
Title: Falling
Artist: Zephyr
Genre: Dance & Electron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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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 Indigo - Nelvian [Audio Library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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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ck Info:
Title: Indigo
Artist: Nelvian
Genre: Hip Hop & Rap
Mood: Calm

Опубликовано:

 

4 мар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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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38   
@emma20911
@emma20911 2 года назад
목소리도 좋으신데 설명은 더 잘하시네요. 너무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다른것도 많이 보고갈께요~
@9TUBE
@9TUBE 2 года назад
예전에 찍어 둔 사진들로 만든 부족한 영상에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앞으로는 좀더 신경써서 영상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
@user-nz4il8rs1j
@user-nz4il8rs1j Год назад
훌륭한 제작 감사합니다!^^
@9TUBE
@9TUBE Год назад
많이 부족한 영상인데 참고가 되셨다면 다행입니다. ^^
@katelee4024
@katelee4024 2 года назад
일본 온천 그립고 그립네요. 덕분에 호사스런 료칸 구경 잘합니다.
@9TUBE
@9TUBE 2 года назад
아무래도 한국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것들이다보니 저 역시 온천 여행을 오랜기간 가지 못한 것이 참 아쉽습니다. 호잔테이는 모든 객실안에 개인노천이 있는데 가격대는 합리적인 편이라 아주 만족스러웠던 곳입니다. ^^
@toycheap9303
@toycheap9303 2 года назад
개인탕들이 완전 자연적이네요 ㅎㅎ 퀄리티 대비 유후인보다 저렴한것 같네요 올겨울 팬데믹 끝나면 꼭 가고싶네요
@9TUBE
@9TUBE 2 года назад
룸 컨디션이 엄청 고급스럽고 그런 것은 아니지만 이 가격에 전 객실 개인 노천탕이 있는 료칸도 흔하지 않아서 만족스러웠던 곳 중 하나입니다. 올 겨울 정도면 온천 여행도 다시 시작할 수 있겠죠? ^^
@byungsookim4781
@byungsookim4781 2 года назад
진짜 그립네요 ㅋ 일본 가까운데 해외여행느낌 제대로라 좋던데 일본에 눈뜨자마자 코로나 터져버려서 많이 못가봤네요 저도 아소 미나미아소를 젤 좋아합니다 잘 봤습니다
@9TUBE
@9TUBE 2 года назад
네~ 아무래도 일본은 가까워서 국내여행 가듯 갈 수 있다는 점이 좋았는데 오랜기간 가지 못해 아쉽습니다. 올해는 좋은 소식이 들려와 하늘길이 다시 열렸으면 좋겠습니다. 소도시 루트들도 다시 살아났으면 좋겠어요. 시간 없는 주말 여행자들에겐 꿀이었는데 말이죠. ㅠ.ㅠ
@bitgreemza
@bitgreemza 2 года назад
개인적으로 노천탕은 돌로 되어있는 것을 좋아하는데 여기는 개인 노천탕이 전부 돌이네요. 경치와도 잘 어울리고 훌륭한 거 같습니다. 얼른 코시국 풀려서 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9TUBE
@9TUBE 2 года назад
네~ 저도 룸이 좀 소박하더라도 노천이 자연과 잘 어우러지는 곳을 좋아합니다. 요즘 료칸들이 고급화되면서 숙박요금 너무 비싼 곳들도 많은데 이 곳은 가격대도 합리적이고 전 객실이 개인노천 포함이라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 어서 일본이 입국 규제 풀어서 온천 여행 다시 갈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eosoohan3237
@eosoohan3237 2 года назад
이보다 더 자세할 수는 없다!!! 귀하를 일본 온천협회 명예회원으로 임명합니다~ 특히 조감도에 동그라미 그려주시며 설명하는 디테일... 10개의 객실이 눈에 쏙 들어왔으며 서브되는 음식들도 사진과 함께 소개되어 이해가 쏙쏙 되었습니다. 아~ 물론 요리의 일본어 전문용어들은 들어도 들어도 외울수 없는 영역이긴 합니다 만... 좋은 소개 잘 보았습니다. 제작 수고하셨습니다~
@9TUBE
@9TUBE 2 года назад
영상 자료가 너무 빈약해서...^^;;; 다른 자료라도 열심히 찾아보았습니다. 료칸은 객실이 다 제각각이고 음식도 묻지마 카이세키로 나오기 때문에 저도 예약할 때 어떤 객실을 예약해야 하나, 음식은 어떻게 나오나... 많이 검색해보는 편이거든요. ㅋㅋ 코시국 끝나고 혹시나 방문하실 분들께 조금이나마 정보가 되었으면 좋겠네용~ ^^
@tossdewy9179
@tossdewy9179 2 года назад
매 여행기가 기다려집니다 ㅎㅎ 코로나라는 시국이 아쉽네요. 온천/료칸에 대해 정말 잘 알고 계시고 수질에ㅡ대해서도 리뷰 해주시는 분은 9튜님이 유일한거 같아요. 이때까지의 료칸 여행기는 하나도 빠짐없이 다 보고 있습니다^^ 산가료칸과 쿠로카와소는 다녀온 경험이 있습니다. 유메구리도 온천마을 중심가만 다녀서 호잔테이 리뷰가 궁금했었는데 호잔테이도 너무 좋네요!
@9TUBE
@9TUBE 2 года назад
제가 가고 싶었던 곳만 골라서 다녀오셨네요~ 저희 부부는 무계획이 계획이라 갑자기 필받아 급부킹하다 보니 원하는 숙소 예약이 힘들 때가 많더라고요. ㅠ.ㅠ 첫 번째 쿠로카와 방문 때 산가 료칸에 메일을 보냈지만 풀북이라고 해서 야마비코를 갔었고요~ 이때도 쿠로카와소부터 알아봤는데 풀북이라 호잔테이를 가게 되었습니다. ㅋㅋ 산소텐스이가 너무 만족스러웠기 때문에 코로나 끝나면 쿠로카와소에도 꼭 가 보고 싶습니다. 올 하반기쯤이면 다시 갈 수 있지 않을까요? ^^
@tossdewy9179
@tossdewy9179 2 года назад
@@9TUBE 개인적으론 산가료칸이 너무 좋았어요^^ 다음 여행기 기다릴게요~~
@user-yn1fm1om2b
@user-yn1fm1om2b Год назад
또 가고 싶은 호잔테이입니다. 마타타비와 아케비에 투숙했었는데, 노천탕은 진짜 좋았습니다. 일본적인 모습이며 탁트인 전망이 향수를 불러 일으킵니다. 유후인 니혼노 아시타바의 약간 인위적인 모습 보다는 이곳 노천탕이 몇 수 위더군요. 물론 아시타바의 대욕장은 넘사벽이지만^^ 자세한 설명과 사진 참 좋습니다, 추억이 돋아서^^
@9TUBE
@9TUBE Год назад
니혼노 아시타바의 대절탕이 워낙 압도적이긴 하지만, 그래도 이렇게 객실 내에 경치 좋은 노천이 있다는 것은 굉장한 장점인 것 같습니다. ^^ 작은 탕이라도 객실내에 있고, 없고에 따라 온천 이용빈도가 확실히 달라지더라고요. ^^ 게다가 이런 경치라면 뭐, 더... 할 말이 필요없쥬...ㅋㅋ
@user-yn1fm1om2b
@user-yn1fm1om2b Год назад
@@9TUBE 맞아요, 두 방에 딸린 냉°온탕 노천탕은 환상이었어요. 특히 앞이 탁트인 경관, 이런데 잘없죠. 저희 갔을때는 가이세키도 얼마나 좋았는지 모릅니다^^
@bettyk1060
@bettyk1060 Год назад
안녕하세요! 호잔테이에 갈 예정인데 덕분에 잘 보고 정할수있었어요! 헌데 한가지가 궁금해서 댓글 남기게 되었습니다ㅠㅠ... 스탠다드 A의 노천탕 사진은 말씀해주신 스탠다드A타입의 3가지중에 어떤이름을 가진곳인지 알수있을까해서요!
@9TUBE
@9TUBE Год назад
스탠다드 A 타입 객실은 직접 투숙한 객실이 아니라 정확하게 모르겠네요...^^;; 저도 홈페이지에 나온 사진을 가져온 것이라서요. 거의 비슷한 위치에 나란히 붙은 객실이라 객실 크기나 구조는 거의 동일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예약할 때 객실지정도 할 수 없어서 설령 사진이 어떤 방인지 알아도 의미가 없을 것 같네요~
@redsunshine6339
@redsunshine6339 Год назад
제일싼 방이 2인 50만원 정도이면 괜찮네요. 개인 온천탕도 딸려있고,,,, 유후인,쿠로가와 둘중에 고민중인데 소개해주신 호잔테이도 꽤 좋네요.감사합니다.
@9TUBE
@9TUBE Год назад
유후인에서는 객실 노천이 딸려 있는 방, 이 가격에 구하기 쉽지 않죠. 객실 컨디션이나 요리는 쿠로카와보다 고급진 곳들이 많지만 노천이 좀 답답한 경우가 많아요. 유후인은 상점가 구경하는 깨알같은 재미가 있지만 온천 자체는 쿠로카와 손을 들어주고 싶습니다. 각각의 장단점이 있는 온천지이니 잘 비교해 보시고 취향에 맞는 곳 선택하시면 될 것 같네용~ ^^
@redsunshine6339
@redsunshine6339 Год назад
@@9TUBE 그렇죠 각기 장단점이 있죠, 노천에서 자연경관을 감상하고 싶었는데 딱이네요. 구차너님 아이디랑 다르게 상당히 꼼꼼하신듯 ㅋㅋㅋ 감사합니다.
@2shong
@2shong Год назад
올려주셨던 산소 텐스이랑 같이 후보군에 넣어두고 아케비/마타타비 예약을 고민중인데.. 영상을 보니 아케비의 경우 침실 테라스에서 노천탕이 내려다 보이는 것 같은데 마타타비도 마찬가지인지요? 부모님에 외할머니, 사촌여동생까지 해서 총 남3여3 인데 아무래도 노천탕이 훤히 보이면 좀 불편하겠더라구요..
@9TUBE
@9TUBE Год назад
객실 평면도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마타타비는 침실 테라스에서는 작은 정원이 보입니다. 물론 정원 옆이 노천이라 고개를 빼고 보면 보일수도 있겠습니다만...ㅋㅋ 거실 테라스에서도 살짝 떨어져 있어서 아케비 보다는 마타타비가 나을 것 같네요. ^^
@about0
@about0 Год назад
우와 호잔테이 가보고 싶은데 안타깝게 제가 가는 날엔 자리가 없네요ㅠㅠ 산가 료칸으로 가게됐는데 시설이 조금 오래된거에 비해 비싼 것 같아 아쉬우ㅏ요ㅠㅋㅋㅋ 일본 온천도 대욕장 , 개인탕 모두 알몸으로 들어가는 것 맞죠? 인스타 사진보니 수영복 입고 들어가기도 하길래요..!!
@9TUBE
@9TUBE Год назад
저는 항상 산가료칸이 만실이라 가 보지 못했습니다. ㅋㅋ 인기료칸이니 걱정 말고 다녀오세요~ ^^ 일본 료칸은 기본적으로는 알몸으로 들어가게 되어 있지만 혼탕의 경우 유아미기라는 욕의를 입고 들어가기도 합니다. 대욕장에는 당연히 옷을 벗고 가셔야 하고요... 개인탕이고 동행과 살짝 어색한 관계(? ㅋㅋ)라면 수영복을 착용해도 큰 문제는 없을 것 같습니다. (원칙적으로는 원단에서 세균이 번식할 수 있고 블라블라~ 그래서 알몸 입욕이 기본이라고는 합니다. ^^)
@djtjEkwk
@djtjEkwk Год назад
특별식 예약할때도 지정못하고 랜덤인가요?? 지정하는게없어서요ㅠㅠ 그리고 마타타비에서 올라가면 폭포보이는 전세탕있다고 들었는데 아직있을가요??? 마타타비랑 아케비중 둘중 뭐가 더 좋으셨는지도 궁금합니다!!
@9TUBE
@9TUBE Год назад
제가 방문했을 때에는 마타타비와 아케비 중 지정해서 예약을 할 수 있었는데 랜덤으로 바뀐 모양입니다. 객실 구조가 조금 다르지만 거의 비슷한 분위기라서 어떤 객실이 예약이 되던 큰 상관은 없을 것 같습니다만... 그래도 원하는 객실이 있으면 예약하면서 메일을 넣어 요청하시면 아마 지정 예약이 가능하지 않을까 싶네요. 마타타비가 제일 상류에 있는 객실이라 마타타비를 선호하시는 분도 계시고요... 아케비는 노천이 좀 아기자기한 맛이 있고 침실에서 바로 노천이 보이는 구조입니다. 평면도 보시고 골라보세요~ 카시키리는 제가 방문했을 때에도 운영하지 않고 있었고, 여전히 운영하지 않는 것으로 보입니다. 객실내 온천과 대욕장, 두 군데 온천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djtjEkwk
@djtjEkwk Год назад
정말 상세히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ㅎ 한가지만 더 여쭤볼게요. 후기중에 객실노천탕 온도가 뜨겁지않고 미지근하다라는 글이 좀있는데 온도는 괜찮았나요??
@9TUBE
@9TUBE Год назад
​@@djtjEkwk 제가 알기로 호잔테이의 원천은 90도가 넘는 고온천이라 객실내 들어오는 온천도 꽤 고온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아마도 온도 조절이 잘못 되어 있어서 그랬던 것이 아닐까 싶네요. 보통 온천 나오는 주변 살펴보면 온천과 찬물을 조절하는 밸브가 있어서 본인이 좋아하는 온도로 적당히 맞춰서 즐기시면 됩니다. 호잔테이 다녀온지가 꽤 돼서 직접 조절할 수 있는 밸브가 있었는지 정확히 기억이 안나는데, 만약 직접 조절할 수 없다면 직원에게 문의해서 온도를 조절하면 됩니다.
@user-cr7yc5wy7w
@user-cr7yc5wy7w Год назад
폐업한곳이 은근 많아서 알아보는데 애먹네요ㅜㅠ
@9TUBE
@9TUBE Год назад
저도 어제 쿠로카와 온천 조합쪽에 료칸 알아보러 들어갔더니 몇 군데는 영업을 안 하는 것으로 보이더라고요. 그래도 대부분의 료칸이 예약 가능했습니다. 다만 쿠로카와 료칸은 객실 수가 한정적이라 예약이 여유롭지는 않고 아무래도 시설대비 가격이 좀 높다는 것이 문제이긴 하지만요. 가성비 좋게 묵으려면 쿠로카와 쪽 보다는 오다온천 주변으로 들어가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아주 유명한 료칸이나 주말 예약이 아니라면 어느정도 예약이 가능하긴 했습니다. ^^
@user-px7sg4rb4f
@user-px7sg4rb4f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0조 다다미방이면 한국기준 대충 몇평정도 되는지 궁금합니다^^ㅎ 10조가 거실 포함인가요??
@9TUBE
@9TUBE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다다미 사이즈는 지역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긴 합니다만 대략 다다미 두 장을 1평 정도로 봅니다. 그러니까 10첩이면 대충 5평 전후가 되겠네요. 호잔테이의 경우 특별실을 제외한 스탠다드, 딜럭스 객실의 경우 별도의 거실이 있는 것은 아니고 10첩 다다미방 한 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특별실 3개는 침실과 거실이 분리되어 있습니다.
@user-px7sg4rb4f
@user-px7sg4rb4f 6 месяцев назад
​@@9TUBE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ㅎ 즐거운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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