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이상구 박사가 소식을 주장했었죠. 하버드 교수가 쓴 노화의 종말 책에서도 소식을 강조. 아침이나 저녁 둘 중 하나가 거르고 하루 16시간 단식하는것이 늙지 않는 비밀이라고. 그외 가공육 고당 탄산 지방 탄수화물 등 노화를 촉진하는 음식 먹지않기. 그외 땀흘리는 운동하기도 중요합니다.
통계에 동원된 모든 사람들의 유전적 성질을 별도로 분석하지 않는한 모든 통계는 부적절 한 부정확한 통계를 유발 할 수 있다. 왜냐하면 수명의 대부분은 DNA가 차지 하는 비율이 너무도 높기때문이다.따라서 모든 통계 분석에 있어 모든 건강관련 분석에 모든 인자를 가지고 분석은 어렵기 때문에 통계에 대한 신뢰치는 낮아질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많이 넉는다는 것 역시 사람마다 차이가 존재한다
제가 요 근래에 큰 병은 아니었지만 , 병원신세를 한달 좀 안되게 입원해봤는데 건강에 대해 많이 생각해보는 기회 가 되었어요. 그 전에는 식탐이 있어서 맛있는 음식 골라서 먹고 그리고 빨리 먹고 해서 소화도 잘 못시키면서도 꽤 먹는걸 즐겼는데 , 운동을 꾸준히 해야만면역을 길러서 몸이 건강한다길래 퇴원하고부터 아침에 눈 뜨자마자 운동부터 하고 먹는것도 자연히 적게 먹게 되더라구요. 일부러 날씬하면서 건강하라고 힘들게 운동했는데 음식을 마구 안 먹게 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