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진짜 약간이지만 충격받음... 착한일은 인정받기 위해서 하는게 아니야! 옳으니까 하는거지! 여태까지 내가 착한일 할 때마다 아무도 몰라주고 나를 몰라줘서 착한일은 옳고 좋은일이라는 걸 인식하지 않고 그냥 착한일은 해야되는거라 생각하며 착한일에 무감정하게 느끼고 있었는데 이 명대사 듣고 충격받음....... 정말 좋은 말이다
티미는 진짜 콜라보나 특집패러디 같은게 재미있었는데 지미 뉴트론 콜라보로 서로 세계 왔다갔다하면서 문제 해결하거나 악당과 싸우거나 한편과 터미네이터 오마쥬라 해야하나 패러디라 해야하나 선택받은 소년 편도 재미있었고 보고 진짜 완결인줄 알았던 리모컨편 마법컵케잌편이였나?? 이편도 재미있었는데 케잌때문에 일어나는 일도 재미있었지만 티미 부모님이 티미 성장 비디오 보면서 거짓말과 방치했던거에 대해서 반성하고 티미에게 달라진 부모가 되겠다고 하는데 수호천사들을 지키기 위해서 진실을 말하고 수호천사와 함께하기 위해서 부모님 기억을 지워버린거나... 그리고 티미 아빠가 독재자 되어버렸던 편도 재미있었고 레전드 편들 많았는데 클로이 등장후 재미가 확...다운되어버린.... 그리고 충격적인 비밀은 티미가 수호천사 규칙어기기 위해서 코스모 속여서 자기 나이가 안먹게 해달라고 해서 스토리 상 티미는 항상 같은 나이인것이랑 다른 소원 몇가지 빈것들 있는데 기억이 잘 안나네요 크로커 선생님이 저렇게 된 것에는 티미의 책임이 엄청나게 있는것도 있죠
에초에 크로커 가 수호천사 광 된게 티미인 이유가 소원인가 타임 스쿠터인가 과거가서 크로커 에게 수호천사 들키게 한 결정적인 공헌을 하고 그후에 기계에서 수호천사는 있다 쓴 크로커가 그걸 보고 수호천사 광이 되었다 에초에 수호천사 광만 아니면 왠 백만장자 (이름은 모르는데 수호천사 만 안쫒으면 결혼해 준다함)여성이랑 결혼도 가능했다 심지어 외모도 좋아 .. 딤스데일만 1000번 태운 티미 만악의 근원
티미의 못말리는 수호천사 시즌 10 나도 봤는데 수호천사 함깨 나누기 에서 화려한 속물 클럽 까지 에피소드가 80 90% 거의 클로이 카마이클이 소원을 거의 빌고 티미는 온갖 징징 대기만 하고 클로이 혼자 다 해결을 해버려서 동심파괴로 변해 버려서 화려한 속물 클럽으로 종영 되버려서 스폰지밥이 닉켈로디언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만화가 됐죠
티못수를 보면 그 스파키는 단테와도 같았죠.(그 주단ㅌ 아닙니다!!) 바보같았다가 결국에는 주인공의 특별함을 알게 된 수호천사 강아지다보니 포지션도 역시 닮았고요. 그러고보니까 티못수도 코코와 닮은 구석도 있었으니 어떤 양덕에 의해서 티못수 캐릭터를 코코 등장인물로 캐스팅한것도 포지션이랑 꽤 닮은 것 같습니다. (티미가 미구엘이고 스파키는 단테, 코스모는 헥터, 완다는 이멜다(코스모와 완다가 연상연하설이라는것도 있었겠지..), 크로커는 델라크루즈(심술궂고 그러면서도 착한 어린이 전당 사람인게 아이러니 예전에도 코스모와 완다 부부가 그의 옛 수호천사였던 점은 덤), 팡은 코코(쨋든 접해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코스모의 친자식이자 티미의 수호천사 동생이니 1인 2역).. 수호천사가 조상님들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