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꽃을 보고 어떤 사람은 예쁘다고 하고 어떤 사람은 아니라고 합니다 말없이 피어있는 꽃을 보고도 서로 다른 표현을 하는데 각자 자기 생각과 자기 감정으로 하는 말에 내가 흔들릴 이유가 없지요 칭찬에도 들뜸이 없고, 비난에도 걸림이 없는 자유로운 삶을 사세요 - 지금 이대로 좋다
자기가 있는 위치에 감사함을 느끼고 남이 나를 봤을때도 시샘으로 볼 수 있지않을까 생각해보기는 시간도 가져보길 바래요~ 저는 시샘과 욕심이 너무과해지면 때로는 저에게 좋지않아서 도덕,인성 뭐든 다 찾아봐요 내려놓는방법,마음다스리기 등등 남과 비교는 살아가면서 늘 있을거에요 내가 아니더라도 남이 나를 다른 사람과 비교될 수 있구요 그래도 별거 아닌 나이지만 내 자리에서 내가 무엇이 최선인지 생각해보기도합니다. 너무 어렵긴해요~~
전 불교 신자는 아니지만 스님의 설법을 통해 오늘도 삶의 살아가는 한 방법을 알게 됩니다. 질문을 통해 한가지를 알게 되는 건 우리는 과정보다는 결과를 더 중시한다는 것을 보면 우리가 얼마나 마음의 여유가 없는 것인지, 그리고 우리네 삶이 얼마나 급한 것인지 알게 됩니다. 지금 살아가는 이 시대가 어쩌면 우리를 이렇게 만든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한국사람들은 너무 남과 자신을 비교하는 문화가있어요 어릴때 부터 학교에서 집에서 비교하면서 동기부여를 하거나 교육시키려는 경향이 있고, 항상 모든 분야에서 타인과 비교 판단하는 일이 많은거 같습니다. 자신은 스스로 귀하고 다른이도 그대로 귀하다라는것을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다른사람이 잘되면 나는 질투는 안생기고 걍 그런갑다 .... 이럼.. 그 이유는 우리부모님은 남들과 나를 비교하지않았고 나도 남과 나를 비교하지않고 걍 나는 나!! 나 자신에게 집중하면 남과 비교하기보단 나를 위해서 열심히 살게됨 비교하는 사람은 아무리 잘되도 끊임없이 비교하다보니 삶이 너무 우울 그자체... 내 아는 사람은 너무 비교하다보니 나보다 몇십배 좋은 집에 좋은 차에 좋은 신랑에 ... 그렇게 사는데도 불구하고 너무 주눅이 들어있고 누가 무슨말만 하면 무시하냐고 하고 자기가 대화에 못낀다 생각하면 집에 가버림 .... 어릴때 어떤 환경에서 자라고 어떤 부모밑에서 자랐는지가 아주아주 큰것같음
어떤 환경에서 어떤 부모밑에서 태어난지가 중요하단말씀 동의합니다 사람들이 흔히 환경에 휘둘리지 말아라라고 쉽게 말들을 하지만 어려서 형성된 환경 부모로부터 받은 교육같은것이 성장후에 무의식적으로 작용하는 것이 너무 큰것같습니다 환경을 극복한다는것이(어렸을때 부모한테 받은 무의식적인 교육도 여기에 포함된다고 생각합니다) 말처럼 절대 쉽지 않더라구요
1. 비교하는 마음이 드는건 인간의 보편적 심리, 자연스러운것이다. 다만 그게 지나치면 괴로움, 나한테 손해가 된다. 내려놓아야한다. 마음에 질투가 있으면 나도 성취할 수 없다. 2. 인생은 늘 선택 원하는 것을 위해 노력해서 되든지 만약 노력만으로 이룰 수 없다면 방향을 바꾸는 선택이 필요. 어떤 목표를 세우고 노력을 해서 성취를 하면 점점 자존감이 생긴다. 3. 지쳤다는 건 그만큼 일에 집착했기 때문이다. 어떤일을 했기 때문에 지치는 게 아니라 너무 지나치게 욕심을 내고 거기에 집착을 해서 피곤한것이라는 말이 참 와닿네요. 마음이 불편했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남이 잘됐을떄 질투나는이유: 나 자신은 그것에 비해 이뤄놓은게 없기때문에. 내가 뭔갈 이뤄놨고 잘난게 있으면 주위사람이 성공했을때 축하해줄 수 있음. 내 인맥이 쓸모있는 사람이 됐구나~ 난 저런사람과 어울리는 사람이야~ 잘됐구나 축하한다~ 할수있음 근본적으로 맘을 고쳐먹어서 될 일이 아니고 못난 자신을 탓하고 능력을 길러야함. 이미 기르기에 늦었다면 평생 그리 살아야하는것이고
제가 알고 있는 상식선에서의 운명은 바뀐다는 것, 즉 변화한다는 것이구요, 바뀌지 않는 것이 운명이 아니라 바뀌지 않는 것은 숙명이라고 합니다. 바뀌지 않는 것, 3가지가 있는데요, 부모님을 바꿀 수 없다는 것, 내가 태어난 이 나라 대한민국을 바꿀 수 없다는 것, 나를 초대한 이 지구촌을 바꿀 수 없다는 것... 요것 3가지 뻬곤 모두 운명이지요. 모든 것을 선택함으로써 바꿀 수가 있는 운명이 아닐까요?
@@darinkor453 전 어려서부터 시기. 질투. 욕심 많은 식구들 사이에서 컸는데 저렇게 살지 말아야겠다라는 생각이었죠. 너무 많은걸 빼앗기며 살았어요. 그런사람들 얼굴을 보면 무서워요. 본인들은 모르겠지만... 저도 MS님 같은 생각입니다. 욕심이 많은 사람들이 시기 질투가 많다는 말씀요. 물론 정도의 차이겠죠. 저는 죽음의 문턱까지 다녀왔던 사람이라 시기 질투 욕심따위는 사치라 느끼며 살고 있는지라...개인의 차이겠죠. 잘되는 이들 또한 그들의 운이라 생각듭니다 저는 제가 살고있는 제 생활에 만족하며 살고 있어요... Darin Ko님 행복한 하루되세요~
그동안 살아오면서 느낀점... 인생은 상대평가가 아닌 절대평가임... 가장현명한 인생...할 수 있는거와 할 수 없는거를 명확히 구분하고...그 방향대로 뛰는 인생...그건 본인이 가장 잘앎...노력하면 되겠지 그건 해도 잘 안되는 경우 많음...적성은 내가 하면 더 잘하겠는데...내가 배달하면 더 잘 할텐데...저 자격증은 내가 하면 금방따겠는데...그게 적성임
시샘, 질투를 충분히 해보면… 나만 힘들어지더라고요. 자연스러운 감정일 수도 있는데요. 그 감정을 어떻게 바라보느냐도 중요한 듯요. 그걸…. 나의 성장욕구, 방향으로 본다면요. 잘되는 사람을 보면서.. 나도 저렇게 잘 되야겠구나. 긍정적 동기부여로 쓸 수 있는 듯요! 내가 저걸 원하고 있구나라고 깨달을 수도 있어요…. 어떤 건 그냥 지나가는 감정이기도 하더라고요… 스마트하게 비교 하면서 스마트 하게 활용하세요!
남 잘되는거 보고 도움을 줄수있는 체력이 있으면 좋겠어요..체력만있어도..존재자체가 아트이고 누구에게나 도움이 될수있고...아무튼 Calypso 언니...무섭게 등장하셨지만 반가워요...벨루가 귀여워보일정도의 크기에...마치..땅속에 숨어있던 거북이가 나오는줄알았는데..Calypso 였어요...뀨
질문자 얼굴에 심술이 덕지덕지....소이현 진행자한테 그런 질문은 왜 하는지...사람이 열등감이나 질투를 해도 다 자기 리그안에서 하는것임 소이현씨는 이미 일반인의 수준이 아닌 연예인이라는 레벨안에서 경쟁하면서 질투나 부러움 혹은 자존감을 대하는 것이고 질문자는 그냥 평범한 인간으로 보이는데 너는 너 레벨에서 그런 감정을 느끼는 것임. 비유를 하면 너가 재벌2세나 마크 주커버그 그리고 손흥민 이런 사람들이랑 너를 비교하면서 질투를 느끼지는 안잖아. 너랑 비슷한 수준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느끼는 감정이지. 질문자는 죽었다 깨어난다 해도 소이현급 여자 못만난다. 더구나 여자는 외모가 중요한데 소이현정도면 이미 일반인의 레벨 위에서 노는데 머하러 질문자는 그 따위 질문을 소이현한테 하는지..너 레벨에 맞는 여자한테 그런 질문을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