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ERXES23 100만년전 200만년전에 지구의 상태는 이랬을꺼다 라고 과학자들도 추측하면서 논문으로 내놓는 경우가 대부분이거든요 근데 또 그걸 정설로 받아들이고 교육하고 있구요 외계인및 외계물체 관련된건 이미 많은 과학자 분들도 인정하고 있어요 명확하게 증명된게 없다 하셨는데 미국 cia및 러시아에서 2017년인가 그해에 외계문서 일명 극비관련문서 공개해서 미국인의 94프로가 분명 존재한다고 알고있죠 없다고 생각하는게 과학적일수 있다고 말씀하셨는데 그게 어떻게보면 더 과학을 폄하할수 있는 문제인거죠.. 추측이 아니니까요! 특히 동북아 문화권이 이 외계관련 문제에 있어선 가장 안믿는다고 알고 있어요 40프로 미만으로....
@@user-yq6ve4ke1t 님 ㅎ참 재밌는 주장을 하시네요 ㅎ100만년 200만년전의 지구를 추측하는거라고요? ㅎ 지구상에 1억5천만년 전에 실제했던 공룡이 허구의 존재이며 추측하고 있는건가요? ㅎ 화석이나 지층의 탄소연대 측정 그리고 심지어는 단층을 보고 지각활동까지 과학적으로 입증되고 있는것과 우주는 광대하기 때문에 분명히 외계인이 있을것이다라고 하는 연역적 추론이 어떻게 같을수가 있죠? ㅎㅎ 저도 개인적으로는 외계인이 틀림없이 있을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이에요 ㅎㅎ 다만 없다고 주장하는걸 비과학적이고 무지하다는식으로 몰아선 안된다는겁니다...지금 현재는 외계인이 있다고 하는것과 없다고 하는것 모두 귀납적 증명을 해낼 방법은 없다고 보여집니다.
@@XERXES23 님의 주관적인부분 잘 들었어요 방사성 동위원소 측정이나 공룡화석 지층구조 등으로 밝혀진 것만 가지고 다 알수 없다라고 어쩌다 어른 저 교수님께서 말씀하신건데.... 6500만년전 공룡이 멸종한게 소행성충돌이다....라고 과학자들도 여러가지 조합해서 만든 이론이에요 말 그대로 이론 증명된것과 증명할순 없지만 그럴것이다 라고요 님께서처음엔 없다는게 과학적이다라고 말씀하셔놓곤 또 다음글엔 틀림없이 있을거라고 생각하신다는건?? 자기부정이죠 아님 자기합리화 이거나 그리고 제 글 어디에도 무지하다고 말한적은 없어요 놀랐다고 했지, 무지하다는건 님이 쓰신글임 님글 읽어보샘...... 그리고 있다는건 증명할수 없으나 없는건 절대 아님, 이게 팩트니까요.. 결국은 님이 말씀하시는것도 자기주장일뿐 객관성은 없어요...
@@XERXES23 과학적으로 밝혀진걸 부정하는건 어리석은거죠 사람들은 1700년도 전까지 아리스토의 천동설이 전부인줄 알았다가 1700년데 코페형님의 지동설이 나온다음에서야 아 그게 그런거였구나 하고 놀라워들 했죠 중요한건 과학은 한곳에 머물러 있지 않아요 , 과거에 양자이론을 아인슈타인은 그렇게 부정했지만 이제 양자역학은 완전한 새로운 이론이 됬죠 계속 주기적으로 업데이트 되는거죠, 있다고 생각하는게 비 과학적이다 라고 생각하기보단 밝혀지거나 증명된게 없지만 분명 존재할수도 있다 라는게 훨씬 과학적 탐구인거에요
전 생각이 다릅니다.인류의 시작부터 지금까지 우리는 20세기 이후부터 우주의 시간으로 보면 단시간에 바퀴에서 우주선까지 발전했습니다.하지만 이부분도 발전에서 보면 빨리 발전했다고 생각할수 있지만..사실 우주에서 봤을때..불의 발견에서 아직 다음 우주의 과학에서 기준에서는 발전에서 멈춰 있는지도 모른다 생각됩니다.다음 과학의 발전은 지구에서의 불의 발견처럼 우주에서 뭔가의 발견이 다음 한걸음 과학의 발전일수도 있으니깐요.
인간의 상상력이 외계인을 만들어낸거 그게ufo아님 과학공상이만들어낸 ET등등 그게외계인 수십억조은하계의 별들중에 지구와같은 환경이있는 별이 있겠지 그래서 우리와같은 지적 생명체가 존재할거라는가설 이게 과학을 더 발전시키는거겠지 무한한우주 지름이 수백억광년이라는것을 알아낸것만해도 인류사에 큰축복아니겠나 우주공간이 깜깜한것도 우주가 팽창하면서 별들이 멀어지기때문이라는데 태양계의 거리가 변하지않는것은 태양계도 우주의크기에 비하면 먼지같은거 그러니 태양과지구거리가 수억년에걸쳐 수조마이크로미터변한다고해서 그걸 알아차릴수가있나 고정된거나 마찬가지지 상상은 즐거운것 그래서 꿈을 꾸는것 그래서 이런 유튜브도 즐겨본다
지구의 모든 동식물 관점에서도 우리는 외계인일수가 있음. 지구에 인간만 있다면 모르겠지만 인간 말고도 인간이 현재도 존재자체도 모르는 동식물이 육지와 바다속에 훨씬더많음. 지구에 인간만 있다는것부터 거짓인데 끝이 있는지 무한대인지 조차 모르는 우주에 인간외의 생명체가 없다? 그건 그냥 뇌가 없는 애들임
@@user-pi3jv6vy9p님! 반가워요. 물질 - 반물질 - 반에너지 - 에너지의 무한한 세계를 인간의 의식으로 얼마나 밝혀 낼 수 있으며, 확인이 가능 할 수 있을까요. 얼음이 녹아 물이 되는 것은 보이나 수증기는 어떻게 볼 수 있을까요. 그럼 수증기는 없는 것일까요?
강의 재밌어요 ㅎㅎ 이런 소재는 결국 자기가 믿고 싶은 쪽으로 믿을 수 밖에 없어서 좀 그렇지만 외계인의 존재도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우주가 너무 아깝다는건 좀 이해가 안되긴 합니다. 언젠가 과학인 발전하면 인류가 우주에도 진출 할 것이고 언젠가는 우주의 다양한 장소에도 인류가 도달 할 것이죠. 물론 엄청난 시간이 지난 후의 이야기이긴 하지만 외계인의 존재를 믿을 근거로는 조금 방향이 다른듯
어떻게 외계인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는 사실을 신기하게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지? 본 적 없고 증거 없으면 절반이상이 그럴 수도 있다는게 더 논리적인거 아닌가? 마치 지들이 뭐라도 된냥 껏해야 앞서간 사람들이 이룩해온 세상에서 잘먹고 잘사는 주제에 지가 이 세상을 다 만든것도 아닌 주제에 좀 누린다고 뭔가 대단한 존재가 된 듯 착각하고 좋아요 누른 인간들이 많다는 사실에 오히려 더 놀라게되네 기껏해야 백년 남짓 살면서 지구와 인류 발전에 크게 이바지 하지도 못하면서 말야
과학을 좋아하고 또 전공한 입장인데 솔직히 지금 수준에서 있다 없다를 가지고 논하는 게 큰 의미는 없는 것 같아요.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아직까지 발견된 어떤 것도 없으니 귀납적으로 없다고 믿고 그냥 맘편히 살면 될것이고, 그러다 어느날 만일 외계인을 찾는다면 그때가서 아, 외계인이 있구나 인정하면 그만입니다. 있다고 믿는 분들은 확률만 얘기할 게 아니라 지금까지의 방법으로는 못찾았으니 다른 증명할 과학적 방법을 계속 발전시켜나가면서 근거와 증거들로 있다는 것을 보여주면 될 뿐입니다.
지구상에 그런 움직임을 보이는 물체가 없다는 것은 어디까지나 미공군, 그들의 입장일 뿐입니다. 과학적으로 존재 자체가 명확하게 입증된 적 없는 외계인의 비행물체일 것이다 보단 여지껏 공개되지 않은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집단이 지구내에 있다고 보는 게 현실적일지도 모르죠. 근데 저는 외계인의 존재를 믿긴합니다 😅😅
@@user-pi3jv6vy9p 유에프오는 미확인 비행물체입니다 . 무엇인지 확인이 안되니 그렇게 부를수 밖에요 테두리가 반원형태 절반가까이 보였습니다.. 공기와의 마찰열로 테두리가 보였던것이구요 현재 과학기술로는 그렇게 큰 물체를 만들수도 띄울수도 없읍니다 서울 밤하늘 거의 5/1 정도를 덮을정도였으니까요 제대로 용어이해하시구 비판하시길 부탁합니다
@@user-dy2lc1nl6c 미획인 비행물체는 님이 판단하는 게 아니에요 ㅎㅎ 님 눈에 생소한 모양이라 해서 다 ufo가 아니란 말임ㅎㅎ 님 말만따라 서울 밤하늘 5배(?) 5분의 1을 말하는거겠죠? 그 어마어마한 크기의 ufo를 테두리 밖에 못 보신것도 다른 의미로 대단하신듯..
우리보다 낙후된 외계인 종족도 당연히 있겠죠. 단지, 우리 지구인의 입장에서 우리보다 하등한 종족보다 발전된 종족에 더 관심을 가지고, 접촉하고 싶어하는거죠. 왜? 그들의 과학기술이 탐나니까. 결국 과학이든 사회적 시스템이든, 발전을 원하니까. 우리가 모르는 상대 외계인들도 똑같은 걸거예요. 자신들보다 덜 발달된 지구라는 행성의 인간이란 종족은 별 관심이 없죠. 대화도 안통할꺼고, 자신들이 얻어갈거라곤, 지구란 행성의 역사 정도밖에 없겠죠. 대부분의 지구 사람들은 미지의 하등한 외계인 생물체보다, 우리보다 더 지적이고 발달된 문명의 종족과의 접촉을 원할걸요. 어디까지나.. 희망사항이지만ㅋ
이런 주제의 알고리즘이 떠서 영상을 클릭한 사람들은 보통 외계인에 관심이 있고, 그래서 댓글에는 믿는 사람들이 많음. 하지만 아직 안 믿거나 믿기 힘들어 하는 사람들의 비율이 더 많은 게 현실. 그래도 이 정도의 비율도 과거에 외계인 이야기를 하면 이상한 취급을 하던 시대에 비하면 상당히 변화된 것임. 그리고 사람들의 정서가 익숙하지 않은 것들이 익숙해지면 사실들은 서서히 밝혀질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