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개원의입니다 저의 어머니도 13여년전에 폐암으로 돌아가셨는데 아직도 선생님처럼 저도 가슴이 시러와서 매일 출퇴근 운전할때 하루도 빠짐없이 생각한답니다. 많은 부분에서 선생님 진료스타일이 저와 비슷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부모님이 아직 곁에 계실때 말씀 많이 나누시고 함께하는 시간을 많이 가지세요. 정말 후회스럽습니다 ㅠ
말씀에 불순종하는 모든 자들은 지옥에 갑니다. 이 사람은 사탄의 영입니다. 이 사람은 행위가 없는 믿음은 죽은것이니라. 외에도 수많은 예수그리스도의 말씀을 부인하면서 이 사람은 기독교를 핍박하고 예수님을 핍박하고 있습니다. 이 사람은 자신의 하는 일에 대하여 사탄에게 쓰임을 받고 있습니다. 사탄이 훼방하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실상은 이 사람은 성경과 아무럼 관련도 없는 불쌍한 거짓말쟁이 거짓선지자일 뿐입니다.
2개의 병마로 암투병중입니다 대한민국 모든 의사선생님들께 감사 드립니다 지금은 각각의 두번의 수술로 관찰중입니다만 다시 재발 할 확률이 높기에 누구보다도 조심하면서도 가끔은 흐트러 지기도 한답니다 저와 비슷한 연배신거 같으신 선생님 당신이 있어 우리는 희망이라는 끈을 꼭 쥘수 있는거라 생각 합니다 모든 암환자 여러분 그리고 그 가족 여러분 우리 희망의 끈을 놓지 맙시다
말씀에 불순종하는 모든 자들은 지옥에 갑니다. 이 사람은 사탄의 영입니다. 이 사람은 행위가 없는 믿음은 죽은것이니라. 외에도 수많은 예수그리스도의 말씀을 부인하면서 이 사람은 기독교를 핍박하고 예수님을 핍박하고 있습니다. 이 사람은 자신의 하는 일에 대하여 사탄에게 쓰임을 받고 있습니다. 사탄이 훼방하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실상은 이 사람은 성경과 아무럼 관련도 없는 불쌍한 거짓말쟁이 거짓선지자일 뿐입니다.
어머니를 일찍이 암으로 잃으시며 가슴에 얼마나 아픔이 맺혔을지... 그리고 그 아픔을 알기에 많은 환자분들을 가족처럼 대해주시는거 같아 보는 내내 내가 다 감사함을 느낍니다 얼마전 어느 병원에서 사비들여 초음파 검사했는데 점심시간 넘었다고 밥 먹으러 가야한다고 1분도 안되는 검사같지 않은 허슬한 검사를 받아 아무 이상없다는 그 의사의 성의없는 오진으로 종양을 키우게 되었고 결국 다른병원에 가서 또 사비를들여 검사받고 종양을 발견, 수술을 해야했습니다 수술하고 회복했지만 그때의 그 의사를 생각하면 위에 강창무 선생님과 비교가 너무되고 진심이 느껴져서 믿음까지 생기네요 환자를 성의껏 대해주시는 마음 변치마시기 바랍니다👍🙏
암연구를한 학자들도 비슷한 말을 합니다.사람이 자연사로 죽고 나서 시신에 암세포가 발견될 확률이 80%이상이라고 합니다.암은 그냥 노화라고 생각하고 받아들이는게 좋다고 합니다. 암에걸렸어도 긍정적인 마인드로 내몸에 일부다 받아들이고 잘먹고 잘싸고 잘자는게 정말 중요합니다. 일단 암에 걸리면 정신적 충격이 먼저 오기에 먹지를 못합니다. 저또한 그랬습니다.저도 2기 치료중 먹지를 못해서 살도 마르고 기운도 없어서 밖을 못나가고 그랬습니다. 거의 반송장 수준이였어요.그런데 동생이 자작나무 말굽버섯 이라는 것을 보내줘서 꾸준하게 먹었습니다. 5-6개월쯤 먹었으려나? 담당 의사선생님도 깜짝 놀랄만큼 좋아져서 요즘은 그렇게 좋아 매운음식도 조금씩 먹을수 있을정도로 좋아 졌습니다 .ㅠㅠ먹는 즐거움에 요즘 다시태어난 기분입니다.운동도 먹어야 할수 있는거 같아요.기운이 없으니 침대에만 누워 있게되더라구요,, 암때문이 아니라 암이란 병이 왔다는 충격에 못먹어서,또는 방사선,항암치료 독한 약때문에 죽는경우가 다반사입니다.하지만 병원에서는 그냥 암때문이다 진단을 내려버리죠,,, 어떤암이던 걸렸다 하면 병마와 몸뚱이가 싸우다보면 면역이 떨어지게 마련인데 이때 항암치료제나 방사선은 몸에 염산을 붙는거나 마찬가지랍니다.
아버지 돌아가실때 만났던 의사샘이 꼭 교수님 같았어요. 암재발전이로 손쓸수 없었던 지경이라 치료로 호전될수 없었고 2차병원에 돌아가실때까지 입원했었어요. 그때 가시는길 편안하게 해주셔 10년이 다되가지만 너무 감사한 마음이 있어요. 이런분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훌륭하십니다. 그때의 충무병원 설재일선생님 감사드려요.
맞아요 청벌레를 기억해주는 그 순간 강교수님은 그 할아버지의 마음마저도 고쳐주는 의사가 되신 거예요... 간담췌의 명의로서도 환자의 마음까지 고쳐주시는 의사로 성공하실 거예요 하늘나라에 계신 어머니도 아드님의 의젓하고 훌륭한 모습에... 흐뭇해하실 겁니다 이런 의사선생님으로 계셔주셔서 감사합니다
신의 손이 있다면 어떤 환자를 고치고싶냐는 질문에 대장암을 앓다 돌아가신 어머니를 고쳐드리고 인생의 기쁨을 어머니와 나누며 살고싶다는 고백을 들을때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났습니다 환자들의 마음까지 살피시는 진정한 의사선생님이라고 생각하며 응원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선생님 저는 혈압 당뇨약을 매월 진료처방 받는 환자인데 주치이 선생님은 처방전 써주기 바쁘셔어 늘 맘속에 불만이 있습니다 환자한테 말 한마디 나도 용기도 주고 조언도 해주시는 그런 의사 선생님 만나고 싶어요 선생님은 정말 환자분들을 내가족 처럼 진료 하시는게 정말 감동 입니다 선생님도 늘 건강하셔요
선생님, 하늘나라에 계신 어머니 대신 저희가 들어드릴테니까 힘내세요! 그리고 많은 어려운 분들 다시 건강하게 회복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새 잊고 재냈던 기억들이 어제 일 처럼 생각나네요. 한밤 지나면 언제 그랬냐는듯이 함께 계신 가족들, 친척들, 친구들, 이웃들.. 다시 돌아가는 방법 없지만, 제 마음은 항상 만나는 그날을 준비하려고요 저는 영어선생님인데, 아이들 가르치는것에 대한 고민도 안하고 그냥해야하니까 하고있었어요. 오늘 무언가 돌이키게되네요...
시이모님이 몇년전 췌장암으로 돌아가셔서 이 프로그램을 클릭하게 됐는데요. 참 좋은 분이셨는데 췌장암이라고 판정받고 오래 못사시고 허무하게 돌아가셔서 어떤 병이길래 그렇게 빨리 돌아가시는건지 궁금하기도 하고 예방법은 없는건지? 왜 걸리는지? 등등 궁금했어요. 처음부터 끝까지 시청하면서 따뜻하고 훌륭한 선생님이심이 느껴지네요. 콩심은데 콩난다는 말이 있죠. 어머님이 어떤 분이실지는 선생님을 보면 느껴지네요.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그땐 어려서 몰랐죠.. 철없어서 몰랐죠. 저도 그랬답니다. 22살에 엄마가 암으로 돌아가실때 마지막 몇개월을 옆에서 돌봐 드리면서도 엄마심정 제대로 헤아려 드리지 못했어요. 얼마나 아프실지. 어떻게 하면 힘이 나실지. 엄마에게 집중하지 못했어요.. 너무나. 죄송합니다. 아이를 낳고 나니 더욱 엄마마음을 알게 되네요. 엄마 너무나 그리워요. 선생님 참 따듯하고 멋지시네요😂
영상보며 교수님께서 하시는 말씀마다 감동으로 다가오며 존경스럽고 경외감이 듭니다. 마치 지금의 제 마음을 헤아려주시는 것 같이 느껴져서 위로 받았습니다. 의사분의 말씀 한마디가 환자에게 큰 위로가 되는데, 제가 겪었던 의사분께서는 '진료와 전혀 상관없는 얘기'로 상처주는 말도 아무 거리낌 없이 하더군요. 저는, 1년반전에, 횡단보도를 건너다가 교통사고로 다리를 다쳐 지금것 근처병원서 통원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사고당시 타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았지만, 이후에도 경과가 좋지않아서, 좀더 큰 전주에 있는 모대학병원을 찾게되었는데, 제 증상을 담당 교수분께 '어떤부분은 좋아졌고', '어떤부분은 계속 아프다'고 말씀드렸는데, 그 교수님께서는 짜증섞인 표정과 말투로 "참 말 많네." 하는 것이였습니다. 길어야 10초15초 정도 제 증상을 말씀드렸을뿐인데,,, 지금것 그 교수님 말이 제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고 가슴에 큰상처로 남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