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톡에서 난리난 귤 쓰다듬는 기계의 정체는? 

5개 정도야 손으로 까는거랑 별 차이는 없겠지만 수백, 수천개의 귤을 깐다면 얘기는 달라질듯

귤 5초만에 까고 바로 인간대표로 선발된게 왜케 귀엽냐ㅋㅋㅋㅋ

탕비실에 두고 사용한다는게 짱웃겨요ㅋㅋㅋㅋㅋ

공장에서 분업화 되어 있으면 저 기계로 인해 일이 꽤 수월하게 진행될 것 같네요.. 한 명은 저 기계로 칼집을 내고 누군가는 칼집 낸 귤을 까고

소탐대실 보고있으면 기자들이 취재하는 과정을 현미경으로 뜯어보는 느낌이라 신선한 재미가 있음

결론: 귤 껍질을 까는 기계다

저게 귤 5개로 인간vs기계 테스트를 했으니 망정이지, 100개, 1000개였으면.... 당연히 격차는 어마어마했겠쥬

귤 쓰다듬는거 너무 귀엽다 ㅠㅠㅠㅠㅠ

귤 쓰다듬는 기계 핑계로 제주도 여행가는 소탐대실 폼 미쳤다

5000개를 깐다고 가정하면 약 1시간 정도 시간차이가 발생합니다. 즉 5000개를 깔 때마다 1시간 분량의 시급을 아낄 수 있고 시간을 고정시킨다면 같은 시간에 더 많은 양의 작업을 할 수 있으므로 하루 종일 귤을 까는 업장에선 초기 비용이 더 들지언정 장기적으로 보면 인건비 절감, 생산량 증가 측면에서 효과가 있기 때문에 사용하는 것으로 보이네요.

귤 5초에 까니까 헉!!! 하는 거 왤케 웃기지 ㅋㅋㅋㅋㅋㅋ

4:41 일하다가 '인류 대표'가 된 건에 대하여...

귤 하나 까는것도 검지 손가락을 귤 안쪽으로 넣어서 시작하는 그게 싫어서 귤을 잘 안까먹게되는데.. 그건 싫은데 먹고는 싶을땐 힘으로 반갈해서 묻히지 않고 먹을때도 있긴한데 잘 안되니까.. 저 기계 있음 자른 사이 벌리기만해서 깔끔하게 먹을수 있어서 좋을듯

원본 영상에 있는 귤은 정말 잘 안까지는 귤입니다. 우리가 보통 먹는 귤은 표면을 코팅하기 때문에 깨끗하면서 잘 마르지 않고 잘 까지게 되는데 그걸 안한 귤이죠.

껍질만 까면되니까 쥬씨집에서 많이 활용할듯 탕후루집에서 쓰기엔 귤에도 상처가 나는거보니 영상에 나왔던 대로 귤 통조림이나 생과일가게에서 잘활용할듯 아님 귤쨈 만들때도 좋을듯!

JTBC가 소탐대실 제작을 한다는게 제일 신기했음

이게 탕비실에 배치되어 버리네 ㅋㅋㅋㅋ

귤 까먹기 싫은 이유 중 하나는 손톱에 귤 껍질과 과육이 묻는 것인데? 이런 불편을 해소시켜줄 것 같음

오렌지 드실 때 사용해보세요 귤 보다 껍질이 두꿔서서 사용시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10만원이면 사람 1명 일당수준인데 저거 일을 빨리 끝내서 하루만 사람을 안써도 개이득인거니까 싼편이네요

중국에서 귤 껍질(진피)는 약재로, 또 향신료로 사용하거나 차로 우려먹기도 합니다. 깔끔하게 껍질이 까진다면 그만큼 좋은 것도 없겠죠. 탐사 수고하셨습니다.

개인과는 다르게 공장에선 1명이 아닌 여러명이 근무 하기에 업무 분업화가 되어있겠지요~가령 한명이 기계를 잡고 다른 인원이 껍질을 벌려 과육을 꺼내겠죠 ㅎㅎ 그럼 영상에서 실험한 시간과는 엄청난 차이가 발생하죠 ㅎㅎㅎ

중국 귤은 품종에 따라 말랑말랑하지 않고 딱딱해서 손으로 까기가 어려운 품종이 여럿 있습니다. 귤안에 씨도 많이 있구요. 가정에서는 일반적으로 손가락에 끼워서 깔수 있는 플라스틱칼도 사용합니다. 맨손가락으로 까다가는 손톱 아작날 정도로 딱딱한 귤들도 많습니다.

영상 만드신분께 박수보냅니다. 영상만보고 무작정 제주도 가서 취재하신 분 대단하십니다. ^^

업무 세분화 하면 차이는 반 이상으로 줄어들거 같네요~ 한명은 누르고 한명은 까고

마지막 탕비실 유기까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압 실린더하고 센서, 스위치 추가하면 간단히 간이 자동화장비로 만들수 있겠습니다.한두개면 몰라두 수천개씩 하다보면 손목, 어깨 피로도가 상당할것 같아요..

탕비실에 저 귤 까는 기계가 있는 회사는 여기밖에 없을 듯 ㅋㅋㅋㅋ

합리적으로 추리해 보자면 자동화 라인으로 귤을까고 벗기는 기계를 만드는것 보다 인건비가 저렴함으로 분업의 한부분 중간에 언급한것 처럼 껍질도 말려 차로 유려먹기고 하고 차무화에 있어서는 중국이 생활화 되어있는 부분도 있고 알은 즙을내서 따로 음용하거나 아니면 요리에 사용하기 전에 식당에서 사용하는 것으로 생각해볼 수도 있겠군요

진짜 겨울 되면 귤이 되는 사람으로서 갖고 싶다ㅋㅋㅋㅋㅋㅋ

사소한 질문을 갖고 탐구해나가고 컨텐츠 만드는 정신, 칭찬합니다 ㅋㅋㅋ

굳이 제주도까지 갈 필요가 있었나?ㅋㅋㅋㅋㅋㅋ

거의 뭐 옛날 무모한도전에서 (무한도전 초기 ) 기차vs사람 달리기 시합 , 목욕탕물 자연배출 vs 사람 , 세탁기 vs 사람 이거랑 비슷하네 ㅋㅋ 처음엔 비슷하지만 기계는 사람처럼 망가지기 전까진 최소한 느려지거나 지치진 않음

탕비실에 두면 직원들 귤 먹고싶을 때 사용하면 되겠네요👍

감귤 핑계로 제주도 여행을....

오... 이런 기계가 있구나... 업체에서 잘 사용하겠네요 정보력 미쳤다

제주도 출장 비용 + 귤까는 머신 구입비용 ㅎㄷㄷ

탕후루 집에서 좋아할듯? 들고가서 당근한다고 하면 잘 팔릴것 같네요

제작비가 차고 넘치나 보다 무작정 비행기타고 제주도부터 가는 거 보니

공장에서 쓰면 아마 한쪽에선 계속 기계 누르고 한쪽에서 껍질만 벗기는 분업을 하겠죠

쓸데없이 갖고싶다...

생각해보니 오렌지 먹을 때마다 칼로 칼집내고 삭삭 깠었는데 그 역할을 해주는 거네용 ㅋㅋㅋ

단순 4초 차이가 중요한게 아니고 누구나 42초 언저리에 귤 5개 라는 예상 가능하고 일반 손보다는 빠른 생산능력을 가질수있게 만들어준다는게 중요한듯

결론이 탕비실 엔딩ㅋㅋㅋ

시청자의 궁금증이 아니라 제작진의 궁금점이었다는게 학계의 점심…😂

이거 기자가 제주도 놀러가고 싶어서 고른 컨텐츠 같은데...

근데 솔직히 귤은 속도보단 귤즙이 손톱에 물드는게 싫어서 저렇게 칼집 내준다면 그리고 더 까기 쉽게 해준다면 10만원 주고 살듯 물론 저처럼 귤을 큰박스로 먹는 사람은 제주말고는 그리 많지 안을거 같긴한데

너무 귀엽다 솔직히 제품 사고 실험한 후 내용은 영상 분량이 생각보다 안나와서 어떻게든 늘려본 것 같음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상 잘 봤습니다~

자동화 기계로 만들라면 만들수도 있을듯. 귤을 일정간격으로 레일따라 이동시키고 저 귤까는 기계에 안착후 커터날이 쓰윽 긁고 올라가면 동시에 받침대 기울어져서 바구니에 떨구는 방식.

탕비실에 나두는건 좋은데 박체리아가 분식하기 괜찮은 환경인것 같네요. 날을 잘 씻어 주세요

공장에서야 대량탈피 후 칼날 세척이라 번거롭지 않겠지만, 탕비실에 배치하고 몇개 탈피할때마다 날카로운 칼날 세척해야 하는것 감안하면 그냥 손으로 까는게 ㅎㅎ

탕후루집 알바생이 좋아 할 것 같아요

귤을 까는 기계가 있다니..사과껍질 깎는 기계는 자주 봤지만 이런 기계는 처음이네요ㅋㅋㅋ 뭔가 잘 까지지않는 귤이나 천혜향, 레드향, 한라봉 등을 깔 때 좀 더 편리해질 것 같아 탐나네요..ㅋㅋㅋ 어쩌면 토마토 껍질도 깔 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듭니다

참 할게없나 싶다가 계속보게됬는데 탕비실엔딩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귤 쓰다듬는다는 표현이 왜이렇게 귀엽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쓰담쓰담...귤쓰담쓰담....

제주도식 귤 까는 법 : 껍질을 까지 말고 1. 반으로 쪼갠다 2. 반으로 쪼개진 걸 다시 반씩 쪼갠다 (4등분 됨) 이 때 아랫부분까지 완전히 분리시키지는 않는다. 3. 과육 4조각 쉽게 꺼내지고 껍질은 통으로 남는다

속도와 지구력도 차이가 나지만 깔끔하게 까지는 것도 중요한 장점인듯

칼날이 과육까지 잘라버리던데 칼날 세척 신경 써야겠습니다

장갑을 착용한다고 하면 확실히 기계 사용쪽이 좋을 것 같아요! 위생도 좋구요!

기승전 회사복지 ㅋㅋㅋ 좋네요

사실 다 알고 사리사욕을 채우기 위해.....

나레이션 목소리 참 좋아요^^ 귀에 아주 팍팍 잘 들어와용~

직원들이 사용하기 위한 큰 그림... 지렸다...ㅎㅎㅎ

딱보자마자 귤에 칼집내는거고 대형화 하기좋은 공장용제품같았는데 직접 확인할 생각까진 못한듯

인간대표가 의미없는게 항상 저런텐션으로 모든걸 할수가 없는거임

누적되면 시간차가 유의미해질것같고 분업해서 칼집담당 벗기기담당 하면 훨씬 빠를듯

아니 … 이 핑계로 재주도 출장을? ㅋㅋㅋ

쓸데없는 호기심 충족하자고 중국산을 사다니 중국산 마니 사면 우리나라에 미세먼지만 많이 날라 온다

와 이번건은 따봉 백개라도 주고싶다.

귤 쓰다듬는데 이유가 필요할까? 귤은 귀엽고 쓰다듬으면 기부니가 좋음

사장이 울겠네 ㅋㅋ 귤까는 기계 비용처리하다니 ㅋㅋ

미친 탐구력

귤깔때 손가락과 손톱에 귤 물들고 껍질 끼는 거 개불편 했는데 저거 있으면 편하겠네요. 속도는 까는 양이 많으면 많을수록 기계 쪽이 더 유리하겠어요. 근데 가격보단 해외 배송까지 하면서 굳이 살 꺼 같진 않음..

저기 위에 실린더달고.. 손들어가는데 근접센서 달면 반자동 가능할듯... 컨베어나 피더 이용해서 자동공급에 로딩그리퍼 넣으면 완전 자동화도 가능..ㄷㄷ

5개에 4초면 10개에 8초 100개에 80초…의 차이가 납니다. 공장에서 사용한다면 여러명이서 저런 장비로 하루에 인당 수백개는 깔테니 시간 절약이 상당하겠죠. 거기다가 품질이 일정하게 나온다는게 가장 큽니다. 일정한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 별도의 교육시간이 들어가는것도 아니고 말이죠.

-- 시간이 문제가 아니라.. 사람 손가락 손목 힘이 더 많이 들어가기때문에 피로합니다 ^^

남은 기계는 직원들이 잘 사용했습니다

사원 편의 시설에 한대씩 있으면 좋겠네요... 귤박스로 몇개씩 같다 놓고 .. 오며 가며 휴식 시간에 까먹으라고 하면 되겠네요...

주제잘잡았네 인트로 보고나니까 덩달아 나도 궁금해짐ㅋㅋ

40초 중에 4초면 10% 내외니까 적은 수치가 아니죠. 애초에 공장에서 쓰는 거라면 하루에 수천개씩 깔텐데 그럼 생산성이 10% 향상되는 셈인걸요.

천혜향이 진짜 까기 힘든데...칼로 칼집내면 먹기 편함 ㅋㅋ 가정용으로는 과도를 쓰면 될듯 ㅋㅋ

한국 공장 귤 까는 기계도 궁금해요

상대적으로 껍질이 두꺼운 오랜지 용 칼도 있음.. 그걸로 귤 까먹어도 편하긴함..

귤 박스로 들어오면 휴롬으로 짜먹는데 그럴때 유용할듯... 껍질까다보면 라텍스 장갑도 노래짐.....

탕비실 엔딩까지 완벽하네요

마지막 결론이 가장 마음에 듭니다. 흐뭇+_+

탕비실에 둔거 너무 귀여워요 ㅠㅋㅋㅋ:인스타만 팔로우하고 일년넘게 봐왔는데 유튜브는 처음봤네요 이게 찐이네! 소탐대실팀 파이팅!

이거 약간 진용진씨의 그것이 알고싶다 비슷한 포지션이네요 ㅋㅋ 더 자세하게 하시는 듯 해서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구독! 꾸욱

실제 공장같은곳에서 쓰면 혼자 일하지 않겠죠ㅋㅋ 실제론 기계가 훨 빠르겠죠

호기심 천국 스펀지 유튜브 버젼인가

평범한 사람이 인간대표를 이기는게 쉬운게 아니죠. 10만원 값어치는 하네요~

근데 기계랑 인간이랑 귤까는 속도 4초밖에 차이 안나도 피로도 차이에서는 기계가 압승인듯 기계없이 귤만 1시간만 까라고 하면 바로 손에 근육통 날텐데 기계로 까면 5시간도 가능할 것 같음

어린이집에서 귤 못까는 애기들한테 한 번씩 칼집 내 줘도 좋을듯용~!!

수작업으로 한다면 사람이 하는만큼 지침으로 인한 속도 및 품질 저하가 발생하니 큰 차이는 없더라도 작업자의 피로도 감소와 품질 유지를 위해, 대량생산을 위해 저 기계를 만든 듯… 지나가는 공장 생산팀이었슴다…😂

제주도에서는 쉬도 때도 없이 귤 까먹을 텐데 제주도 사람에겐 쓸만하겠다

....좋은데? 우리 집은 귤을 박스 단위로 사서 수시로 까먹다 보니 손 끝이 아프거나 힐 때가 많았는데 저건 먹고 싶은 만큼 칼 집 내고 들고 가서 힘 안들이고 까먹을 수 있겠네

사람과 기계사용하는것 대결이라기보다는. 사실 100개 깐다고 생각하면 차이가 벌어지겠지요. 손아퍼서 까겠어요.

그냥 제주도 가고싶어서 저 주제 골랐다 ㅇㅈ?ㅋㅋㅋㅋㅋㅋㅋ

와우;;; 이번 탐사도 지렸다 ㅋㅋㅋㅋ

순간적으로 두뇌에러나서 귤안올리고 손올린채 무의식적으로 내리면 아찔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