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히 내일 영상 안올라올거같아 여기 댓글 답니다.. 기본적으로 고액연봉자들이 너무하네요.. 그정도 금액으로 이정도 성적 내면 안됩니다.. 정말 모범 보이고 분발해야합니다 상대투수랑 끈질긴 승부하고 어린 선수들 독려하고 끌어가야합니다.. 투수진에서 어린 아이들이 얼마나 더 고생하고 무너져야합니까?? 용병투수 둘은 완전 망이 되었고 이승엽감독은 전혀 흐름파악을 못하는 여전히 초보감독이고 뭣보다 최준호 지친거같으면 김민규 활용도 고려해봐야지 감독으로서 어떤 흐름 파악이 안되네요 덕분에 오늘 초반부터 털리고 경기 내줍니다 최준호 최근 경기들 힘빠져서 배팅볼투수 되었어요 그럴만하죠 어린 투수고 올해 첫선발투수 기회받은 아이인데요 그럼 감독이 좀 상황 보고 이천 가서 재정비하게하면 되지 김민규는 이전에 그리 잘던졌는데도 이천 바로 보내고 최원준 픽하질않나?? 대체 언제까지 감독연수만 하실건가요?? 이영하 마구잡이로 굴리다가 퍼졌습니다 이병헌도 어제 경기 보니 퍼졌어요 선발진이 붕괴되서 고생하는거 알겠는데 감독님이 좀 더 냉정하게 흐름 파악하고 조율해줘야죠 그러려고 감독이 있는거 아닙니까? 기본적으로 지금 두산은 고액연봉자들이 양반야구만 하는 팀같네요 허슬 플레이 보여주는 선수들떄문에 참고 보지만 고액연봉자들 하는거 보면 진짜 안타까을정도 (정수빈 허경민 제외) 1위 기아가 저리 해맬때 좀 따라붙어야하는데 삼성에 승리 조공하고 한화전 분위기 전환해야하는데 허무하게 털리고 이게 뭔가요?? 너무 무기력하네요
양석환보다 조수행이 훨씬 잘하는데 다들 뭔 근거로 솔런만 많이 친다고 잘하는게 아닌데.. 수비부터.. 글구 양석환 260타석 70안타 조수행 180타석 50 안타면 누가봐도 조수행이 훨씬 잘하는데 다들 조수행 선수만 까시는지.. 수행 선수가 타율도 더 높은데… 제발 여러분 우리가 너무 잘하던 박건우 민병원 시절 외야수를 생각하고 있어서 그래요.. 수행선수 화이팅..
@@제이제이-v5r 제말은 클래식지표인 타석수대비 단순 안타수에 속지말라는 이야기 입니다 연봉 높은 선수가 꼭 잘한다는 보장이 있는것도 아니고 전 두선수중 누구를 편애하거나 비하하지 않습니다 각각 선수의 기대치를 말한것이고 wRC+ 수치가 100 이하면 리그평균도 안되는 선수라는 의미인건 아시죠? 그렇게 따졌을때 조수행한테 어울리는옷은 대수비, 대주자 라는겁니다 타격에서 리그 평균도 안되는 거니까 타격만 보면 1군 자리에 있는게 어불성설이지만 발이 빠르다 라는 장점이 확실하게 있으니 1군에 있는거고 그걸 선발기용하는 감독이 종종 욕먹는겁니다
오늘은 타자들이 다 잘했는데 양석환 선수 조금 부담이 있는 것 같네요 최근 욕도 많이 먹고있고 비난과 비판이 난무하죠 아무래도 fa첫해기도하고 주장이고 베테랑인데 성적이 안나오다보니까 반등했음 좋겠습니다 열심히 하는건 플레이에서 보이거든요 수비나 주루할때 타격만 좀 좋아지면 되는데 힘내십쇼 박준영선수도 타격적으로 좀 타율이 너무 낮아요 복귀한뒤로 장타도 안보이고요 먹힌타구로만 안타치는 느낌인데 부상직전 폼을 다시 만들어야합니다 주전 먹으려면 정수빈 김재환 허경민 양의지 강승호 조수행 다 잘했습니다 그 중에 저는 이유찬 선수!!! 요즘 너무잘해주네요 공수주에서 백업이라 꾸준히 나오지도 못하는데 타격감도 꾸준하고 올시즌 정말 잘해주고 있어요 ㅎㅇㅌ입니다
석환이형.. 제발 양심있으면 2군 내려가자..지타로 나왔는데 이지경이면 정말 답없어보인다.. 승호 1루에 박고 그냥 육상부들 출전시키는게 타선이 더 나아보인다. 홈런 타점 상위권이라고 자위하지말고 2군가서 재정비하고, 경기끝나고 남아서 특타를 하는지 모르겠는데 1군자리가 형에게는 1년내내 슬럼프라는 말하며 자리지키면서 개인스텟이나 쌓는자리가 아니라 누구에게는 정말 소중한 기회일수도 있어
6월 21일(금/대구) 삼성과의 7차전에선 석 점차로 역전패했는데,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서 1루타 ➛ '4:7로 따라가는 2타점 적시 2루타'를 때려낸 양석환 선수가 고군분투상 (올 시즌 자신의 두 번째 고군분투상)을 수상했고👏 6월 23일(일/대구) 올 시즌 울 팀의 세 번째 더블헤더에서의 1차전이자 삼성과의 8차전에선 직전 경기와 최종 스코어까지 똑같게 두 경기 연속 석 점차로 역전패했고, 그래서 올 시즌 울 팀의 열한 번째 2연패에 빠졌는데, 2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서 1루타 ➛ '재동점 1타점 적시 1루타'를 때려낸 정수빈 선수가 고군분투상 (올 시즌 자신의 두 번째 고군분투상)을 수상했죠👏 그리고 6월 23일(일/대구) 올 시즌 울 팀의 세 번째 더블헤더에서의 2차전이자 삼성과의 9차전에선 여섯 점차로 재역전패했고, 그래서 올 시즌 울 팀의 여섯 번째 3연패이자 네 번째 스윕패를 당했는데, 세 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올라 '3이닝' 1피안타 무4사구 2탈삼진 무실점으로 승패, 세이브, 홀드와 무관했던 김명신 선수가 고군분투상을 수상했습니다👏 또한 6월 25일(화/대전) 한화와의 10차전에선 한 점차로 석패하며 올 시즌 울 팀의 최다 연패인 4연패와 타이를 이뤘는데, 4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서 1루타 ➛ '3:5로 따라가는 스리런포'를 때려낸 김재환 선수가 고군분투상 (올 시즌 자신의 두 번째 고군분투상)을 수상했고👏 분위기를 바꿔서 2024시즌 마흔세 번째 승리(43승 2무 36패)✌❼ 일곱 점차로 이기며 올 시즌 울 팀의 '두 번째 4연패' 사슬을 끊어냈음✂ 곰메달 수상자 👉 1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서 몸에 맞는 볼 ➛ 볼넷 ➛ 볼넷으로 출루했고, ➛ '10:5로 달아나는 스리런포' (올 시즌 개인 한 경기 최다 타점인 3타점) ➛ 번트 안타를 때려내어 100% 출루하게 된 정수빈 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