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장님을 싫어하는 신입사원 [안녕하세요] | KBS 120116 방송 

좋은 상사 만난걸 복으로 알아야지 만만하게 보고 무시하고 진짜 무개념이네~ 자꾸 저 상사분이 소심하다고 하는데 소심한게 죄도 아니고 소심하다고 피해준것도 아니고 뭐가 잘못이야~

당당한거랑 예의 없는걸 구분 못하네.. 화내는게 무섭지가 않아서 말을 안듣는다는게 말이 되나. 욕하고 윽박 지르면 무서워서 말 듣고, 차분히 얘기하면 무시하겠다는건데 그게 당당한건가?? ㅉㅉ 분위기를 자꾸 남자가 소심하고 화를 못내서 그렇다고 몰아가는데 어이없네

저러면 어디가서든 사회생활 힘들텐데 팀장님이 착하네

저건 해고해도 아무 문제 없을듯 ㅋㅋㅋ

잘생기고 성격까지 좋은 팀장님이시네

여자가 개념이 없네 좋은 팀장님만날걸 복으로 알아야지 팀장님 고생하시네요

팀장님이 소심하다고 말하는것 자체가 어의가 없네. 소심이고 지럴이고 팀장은 팀장이다. 개념을 지키길 바람.

팀장 좋은분 이시네^^

군대서도 인간이 참 간사하다고 느낀게 매번 잘해주던 선임이 한번 뭐라하면 아니꼽게 생각하고 무시하는데, 매번 갈구던 엄한 선임이 한번 칭찬하면 존나 감동해서 꼬리 흔듬.

저런 좋으신 팀장님께는 잘하는게 기본 아닌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갑을 관계 업체 계약에 있어서 신입사원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관이다

저거 팀장 입장에서는 엄청 스트레스 맞음…

다른회사가면 100프로 찍힐건데....

진짜 저여자스타일 너무 싫다. 저런사람이 애낳으면 똑같은 개념의 애가 나왔겠지. 옆에 두기도 싫다 진짜

어휴 내가 저런 상사 만나면 어떻게든 더 일 잘하고 친절하게 대할 텐데ㅠ

직원이 개념이 없네. 당당한거랑 예의가 없는건 다른문제

저건 짤려도 할말없다 회사에서 저따구로 행동한다고

팀장님 귀엽다 ㅋㅋㅋㅋ

회사말아먹겠다 거래처한테 막말도하고ㅋㅋㅋㅋ 웃으면서 떠들지만 저건 선을 넘었지 팀장을 친구로보는데ㅋㅋㅋ

회사 다녀보면알지만, 팀장한테 여자든 남자든 한 명이 저렇게 대해버리면 그 팀은 위계질서 무너지고 안돼,,

꼬라지는 과학이다...팀장 힐들겠다..,

저건 해고해답 문제없는 해고다 팀장님이 너무착하신대... ㄷㄷ 난 바로 해고했다

ㅋㅋ딴데가라 그럼 저 팀장은 천사였구나 생각한ㅅ거다

진짜면 콩가루 회사네 본인들 팀의 팀장인데 팀장을 무시하면 본인들도 그 저 그런 사람으로 비춰질 수있다는걸 알아야할텐데요

같이 출연한 동료직원분 두분 이쁜사랑하시네요. 동료직원은 당당하시고, 팀장님은 조금 소심하시고 할때 당당하시고 에서 동료직원 다리 툭 치네...저게 보통 남녀 동료사이에서 가능한 터치라고는 생각안드는데. 보면서 느낀건 저러고도 안잘린거 보면 자기일 하나는 잘 하는 사람이라고는 생각이 들었지만 역시나 자기일은 철저히 잘 하긴 하는듯. 근데, 전에 다니던 회사에서 부당한 업무요구때문에 그만뒀다며 자기는 스스로 철저히 지킬건 지킨다는 사람이 상급자에 대한 예의나 업무상 자기가 실수한것에 대해서는 굉장히 관대하네??? 앞뒤가 안맞는 행동을 하는듯. 그렇게 똑 부러지는 성격이면 왜 싫은 사람이랑 자꾸 한 사무실에서 얼굴 마주보며 일하고 있는지? 그 전 회사에서도 그랫듯이 박차고 다른직장 알아보지....궂이 싫어하는 사람이라 예의없게 군다는게 이해는 안가네.....이래서 사람이 너무 잘해주면 머리위에서 놀려고 한다니까? 인간대접 해 줄때 서로 지킬거 지켜가며 생활해야되는데....마냥 좋은 사람에게 막대해도 된다고 생각하고 건방떨기 시작함.

저런게 어떻게 회사에 들어갔으며 10여년이 지난 지금도 일을하고 있을까?

집구석에서도 위아래가 있는데 못생긴것이 사회초년생으로서 기본이 빵점이다 저런인간은 해고하여야함 :(( 팀장님 너무착하세요 저런인간은사회 쓰래기입니다 어디서 팀장에게 하는 버릇인지 직장다니기 힘들겠다 :((

듣고도 기가차네...

팀장님착하네

저런거 그냥 해고해라. 기가차다. 왜 저런거한테 아까운 월급을 주냐고. 해고 못하면 악질 상사한테 넘겨라.

팀장이 착하고 순한거 같은데 여직원 개념이 읍네요 화를 내든 안내든 안짤리고 있는걸 감사하게 생각해라

일잘하는사원보다 인간관계를 더 중요시 생각하는 사원을 더좋아하게된다... 결국 저 사원은 그만둿을듯

관상은 무시못함ㅋ

사람이 좋으면 더 잘해야할건데.참 답없는 녀네ㅡㅡ

착한 직장상사 만나면 더 예의갖추고 깍듯이 해야 정상인 범주라 생각되네요. 상사든 뭐든 좀 만만해 보인다고 분위기 핑계로 명령까지 무시하는 행동은 무개념이고, 설사 상사가 우유부단 하더라도 밑에 사원이 그런 단점 잘 캐치하고 커버해주면서 잘 따라가는 사람이 CEO입장에서도 필요합니다. 결론은 여자도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전투보직은 아니더라도 상명하복 시스템을 경험하는 군생활이 필요합니다.

좋은 팀장님 만난걸 감사하게 생각하세요~~

여직원이 기본적으로 예의가 없다.회사를 장난으로 다니나? 착한 사람일수록 화나면 무서워요. 착한게 바보는 아닙니다. 본인의 인격을 깎아먹는 짓은 자제하세요.팀장님도 부하직원 앞에서는 위엄을 지키세요. 농담이나 장닌은 받아주지 마세요.

여직원 참 왕싸가지다. 저런직원 처음본다. 해고시켜야지.

흠... 팀장님이 문제는 아니고 사원이 문제가 많은거 같은데요 요즘 세상에 저런 팀장님 있으면 진짜 호감형이죠 사원이 복에 겨운듯

사회에서 회사나 기업안에서 특별히 일을 잘하는사람들이 당당한것은 회사측 영업이윤면에서 이득이 된다면 위계질서가 무너질수도 있다 군대가 아니기때문에 현대사회에서 복종 위계질서보다 더 중요한것이 재능 능력 창의성 이기때문에 한사람의 돌연변이가 능력과 창조성이 있어 회사에 도움된다면 상하질서가 아닌 좌우평등 윈윈 할수밖에 없다

군대에서 저런 애들이 후임으로 오거나 , 내가 일했던 곳 부사수 로 오면 .. 진짜 고민 100%다

개념을 밥말아먹은 사원이네ㅋㄲ

강강 약약 으로 학창시절 부터 지금까지 살아왔는데 ㅎㅎ 가끔 다 받아주면 선을 심하게 넘는 사람들이 많은 걸 느낌요 잘 해주면 같이 잘 해줄 생각을 해야지 사실 화내면 내는 사람도 기분 나쁘고 받는사람도 기분나쁜 걸 알기에 그냥 티키타카 정도의 애정이구나 하고 넘길 때 잘 해주세요.. 빡치면 걍 손절입니다.

엄청 저 말단사원이 개념없다고느낀게 자신과 팀장과의 트러블로인해 방송나왔는데 개념을밥말아먹었다 라고 표현하는것자체가 이미 선넘은거아닌가라는 성각이 드네요 진짜 저 말단사원 바이스로 강냉이 뽑아서 그냥 주님뜻대로생기게 만들고싶네 개념이 너무없다 진짜 사람 진심을 저렇게 개무시하네

관상 = 과학

그냥 업무 손실로 김아름 퇴사 시키 세요

아이고 ㅋㅋㅋㅋㅋㅋㅋ 화를 잘 못내는 게 고민인듯 ㅠㅠ

방송끝나고 조용히 잘리지않앗을가 ㅋㅋ

이런 사람이 다 있구나. 예의가 너무 없다

팀장 화낼 때 왜 이렇게 웃기냐ㅋㅋㅋㅋㅋㅋ현웃터졌네ㅋㅋㅋㅋㅋㅋㅋ말투가 인소나 순정만화에 나온 말투인줄ㅋㅋㅋㅋㅋㅋㅋ 직원분 시대를 앞서가셨네 요즘이면 mz세대 어쩌고 했겠지....꼭 저런 사람들이 일은 잘해요 참

이건 걍 팀원이 문제임 ㅋㅋㅋ 팀원 개념 상실 ㅋㅋ

저여자 짜증나네 니말 대로 개념 밥말아드셨구먼

12년도 방송이네. 이제 본인도 11년차는 될 회사원인데 밑에 후배들이 똑같이 하면 기분나쁘네어쩌네 할듯ㅋㅋㅋ

모든걸 다 떠나서, 상사와 직원인걸 빼고서라도 왜 사람을 때려? 제대로 ㅁㅊㄴ일세. 저런건 나한테 안걸리나?

팀장님도 너무 물렁하시고... 사원도 너무 네가지가 없네.....

착한사람을 이용하네

안무섭다고 말안듣건 잘못됐어요 위계질서가 없는거 같아요 그냥 짜르는게 맞아요 안변합니다

저 직원은 예의가 없는 것 같다. 인간관계는 다 예의가 기본 바탕이 되어야 한다. 저런 팀장님 만난 것도 복인데...ㅉㅉㅉ

쉽게 말하면 만만해서 개무시한다는거네요

팀장이 착한거 알고 저러는거임 저런건 어딜가도 똑같이 저렇게 함

저런 상사가 어디있냐 진짜 복받은거다 저런분들한테 오히려 더 잘해야지

회사 분위기 좋다

동엽아저씨샐러드꺼내서ㅋㅋㅋㅋㅋㅋ

저런 분 밑에서 일하고 싶다 ㅠㅠㅠ

내가 사장이면 당장 짜를듯!!!ㅋㅋ 네가지가 없다 왜 저런 사람 뽑아거지고

가정교육의 중요성

상사를감히.말단사원이 퍽.퍽!

그냥 나가라 저런게 다있노ㅡㅡ

상사 부하직원을 떠나 인간관계 문제임.. 너무 잘해주면 선을 모르고 막 넘더라. 그게 사람 심리 같음. 정말 화나서 화내면 내가 이상한 사람이 되고, 우스운 사람이 되어버림. 정색하고 화 안 풀면 이후부턴 은따에 뒷담 당하는 거. 친구끼리도 이런 관계는 스트레스인데 회사에서는 공사 구분해서 대우해주는 게 맞다. 더 잘해줄 필요없음.

맡은일을 잘한다는 건 문제없이 1인분을 한다는 건데 본인 분에 못이겨서 거래처 끊어먹으려 드는건 맡은 일을 잘하는 게 아니지.. 직원들 전부가 그냥 저 여자직원뿐만 아니라 그냥 팀장 자체를 만만하게 보는듯

완전 개념없네?????할말이 없다

저런 좋은 상사에게 무레하네

와우... 내 상사가 저럼 팀장이었으면 좋겠네.. 우째 내위로는 생똘아이에 성질 더러운 놈들밖에 없냐

개념을 밥말아먹은 신입여자...저런인간이 상사되면 부하직원은 악마를 보았다를 말할것이다..

세월 많이 지난 지금 봐도 너무 예의가 없어요 친구로서도 저런 친구는 싫습니다. 팀장님이 집에서 한숨 많이 쉬셨을 것 같아요. 저런 사원더러 '화통'하다뇨 화통은 저런 게 아닙니다.

저런 자가 사회생활 힘든데 팀장님 싫다고...저런 자가 팀장을 하잖아 무슨 사건 사고가 나면 남른 자들에게 누명을 씌움

관상은 못속임

상사에게 소심하다는 말쓰는개 생각이 없는거야. 매너 좋은 사람에게 무개념이갔네.

팀장님 착하시고, 직원 아주 잣같네..

안돼요 무섭게 해야되요 ㅠㅠㅠㅠ

저렇게 좋은 분이 어딨냐.... 부럽다.. 말자체를 부드럽게 하시는데.. 아직도 다니고 계시려나

이러니 목소리큰놈이 이기고 생떼쓰는놈이이기지

저 여자는 직업 구하기 힘들겠군

그래.. 부하직원을 직장 내 괴롭힘으로 신고하고 싶은 상사도 많을 거야. 부하직원 관리도 본인 능력으로 평가받으니 못 하는 거지.

세상은 이렇게 저렇게도 굴러가는구나

위계질서 엄한곳에서 저러면 인간유령되죠..아무도 말도안걸고 일 외에는 그냥 투명인간취급..결국 스스로나감.

"상사", "계급"은 물리적인 힘으로 결정되는게 아닙니다. 물론, 그 사람의 분위기, 카리스마가 부족한 경우는 있죠. 가장 포인트는 본인이 남에게 하는만큼 대우를 받게 되는겁니다. ㅎㅎ.

주작이 아니고 성격상 진심 이라고..?

ㅋㅋ해고다

아무리 팀장님이 온순하시더라도 그럴만해서 지시하는건데 개념이 없나?입장 바꿔서 자기 부하직원이 저러면 자긴 엄청 뒤집어질꺼 같은데?사회생활 하는게 민폐인거 같은데?생긴대로 경로를 막 이탈하네 ㅋ 불편하게 생겼는데 하는짓도 불편하네 ㅋ

장사가 잘된다고 막연히 부럽다고만 생각했는데 이런 불편이 있었네요...

성공하려면 사람 다루는게 가장큰 능력이다. 팀장이 사람은 좋아보이는데 혼자스트레스받고 일은 일대로 잘안되는 스타일이네

회사 그만두고 싶을 맘큼 싫겠다...

웃을때 잘해라

8:28 개념 정말 밥 말어먹은거 맞으면서 무슨.. ㅋ;;;;

저런분에게 잘 해야지

저게 리더가 착하게 말하는게 말 안들어도 돼는건 아닌거같긴한데 조직적으로 괜찮은건가. . .

팀장이 착한게 아니라 ㅂ인거다

그렇게 팀장이 싫으면 회사를 떠나든지

팀장님이 저여자 이상형이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