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진도 태생의 판소리를 전공한 '남도소리'의 송가인 & 경기도 부천 태생의 경기민요를 전공한 '경기소리'의 이미리!! 중앙대 국악과 동기 두 사람은 전공이 다르고, 목구성이 다를 뿐!! 우열을 가릴 순 없습니다!! 두 절친의 음악세계와 창법을 '트로트'의 관점에서 & '민요'의 관점에서 비교해 볼까요? 남도소리 VS 경기소리 차이점!! 이 영상으로 바로 알아볼까요~? #송가인이미리 #송가인판소리 #이미리경기민요
음악의여신~트롯퀸 송가인씨는 국악(퓨전포함)을비롯하여,민요,판소리,발라드,엘레지,등의 대한민국 "5대음악"장르를 통달하였지여~나머지 음악장르로는 외국음악장르 [트롯,부르스, 째즈,왈츠,폭스,R&B,Rock,컨추리,룸바,탱고,스윙,팝(클래식포함),레게(힙합,랩,포함),] 로써 한 국적음악감성을 각, 장르로접목시켜만들어낸 음악을 "정통트롯"이라고하는데, 이중에서 "팝 과레게"만 아직안부르고, 나머지음악장르는모두 다 완벽히구사하고있는 트롯퀸 송가인씨는 이미 대 성공한 유명가수이지여~한국인들의자랑 정통트롯퀸 송가인~세계로 가자~지구최강!!!
울 가인씨가부른 국악(퓨전)과민요 및 판소리장르를 비롯하여 각,정통트롯장르의 노래를 나열해 봅니다~ 1.앨레지트롯(한많은대동강.등) 2.부르스트롯(영동부르스.등) 3.왈츠트롯(비내리 는 영동교.등) 4.발라드트롯(내마음의사진.등)5.R&B트롯(여보세요.등)6.째즈트롯 (건모의서울의달.등)7.Rock트롯(사미인곡.등)8.컨추리트롯(서울의달.등)9.룸바트 롯(밴치,)10.탱고트롯(서울의탱고.등)11.폭스트롯(메들리곡.등)12.팝송 및 클래식 (?)13.레게 및 랩(?)등등 위 2 장르 만을 아직 안부르고 나머지 국악(퓨전)을비롯하 여 14개음악장르를 완벽히구사하고있는 정통트롯퀸(Original Trot-Queen) 입니다. 👍🏼👍🏼👍🏼 여기에다 더하여 "단전"에서끌어올린소리로써 호흡소리조차듣기어려운 팔색조의 "상청음색"과"정확한발음"으로밀당하며 찍어부르기, 부드러운꺽기, 고급스러운 떨 림,매혹적인율동,아름다운 미소,손짓과 절대 흔들림없는마이크위치 등등,그야말로 뭐하나 흠 잡을 수 없는 최고의가창력과 음악적감성을갗춘 세계최고의정통트롯퀸 송가인님 입니다~110년 가요계유사이래 최초의 전무후무한 정통트롯퀸 송가인씨 는 향후 새로운트롯장르를 개발하여 전,세계 음악인들의마음을설레게할 것 입니다. ~퓨전트롯(Pusion trot)으로💖
송가인과 이미리의 우정이 멋지네요 행복한 하루를 신나는 하루를 만들어 주는 행복 비타민 송가인 하루의 피로와 스트레스를 시원하게 날려버리는 사랑 비타민 송가인 스타중의 스타 천년만년 지지않는 봄의 미소 송가인 예쁘고 아름다운 우리들의 자랑 대한민국의 자랑 국민의 사랑을 듬뿍받고 있는 국보1호가수 송가인 화이팅 이미리 화이팅 얼씨구 TV 화이팅
얼씨구티비에 국악 분석하시는 박사님도 계시죠 한가지 추천드림니다 남도민요 판소리 잘하는 사람 수두룩하잔아요 그분들 트롯 공부하고 연습해서 발굴해보세요 전에 판소리로는 대학교 들어올때 조유아씨가 더 잘햇다고 들엇는대 트롯은(가요 노래 등등) 노력만으로 안됀다고 보는 1인입니다 국악(판소리, 민요, 정가등등) 하신 분들이 트롯을 하는대 조금은 보탬이 됄수 잇지만 최고는 됄수 없다고 봅니다 가인님같이 됄수 잇다면 국악하시는 분들이 다 트롯을 햇겟지요 50퍼 타고남 50퍼 노력 이러고 봅니다 이런 귀한 가인님같은분이 언제 또 나온다는 보장이 잇나요 우리나라 가요 발전을 위해서 더 응원해주세요 화이팅
이번엔 송가인씨의 국악 가창을 듣는 저의 생각은, 가슴과 영혼을 어루만지는 흥과 한의 절정을 담아서 부르는 속에는 남도의 정서가 타고난 음색에 더하여 오래동안 잘 닦여진 기교를 바탕으로 나무랄데없이 꽉채워져 있읍니다. 때론 서민들의 애환을 담은 구곡간장에 담긴 정한을 쏟아 내는가 하면 때로는 사대부의 자유로운 감성과 고상한 품성이 느껴지게하는 탄탄한 창과 기교를 접하는듯 하여서 한국인들이 신분에 높낮이없이 두루 빠져들게하는 소리의 완성도에서 가히 어느 누구도 범접하기 힘든 경지라고 보여집니다.
울부부 과거에는 포크송 좋아했는데 나이탓도 있겠지만 송가인가수 출현이후 그녀의 음색에 깊은 한과 울림이 나의 영혼을 송두리채 흔들어 이제는 다른 가수 노래는 싱거운게 듣다가도 송가인 노래로 회귀합니다.이미리 목소리 경꽤하나 깊이가 송가인에비해 차이가 있어 개인적으로 취향은 좀 아니지않나 생각합니다.여하튼 송가인님의 목소리에는 그누구에게도 느낄 수 없는 깊은 마력이 있습니다.잘시청하고 갑니다.
송가인 님! 이미리 님! 두분 확연히 다른 소리 다른 느낌 다른 감흥 그러나 둘중 하나라도 놓치기 싫은 소리 두분의 소리를 모두다 좋아 합니다 그동안 남도창 구성진 소리 꺽임 감흥 느껴 보았고 이미리 님! 때문에 경기민요의 흥겨움 부드러움을 느꼈어요 뽕짝(트롯트) 부를때 이미리 님! 춤 율동 너무 좋아요
송가인님은 한의 목소리가 많이 나오고 이미리님은 경쾌한 목소리가 많이 나오네요...흠. 제 개인적인 소견이지만 한의 역사가 많은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송가인님 목소리가 더 맞는 것 같지만 이미리님 처럼 경기 민요 창법은 사람을 신나게 하는 것 같아요.... 각설하면, 마음이 울쩍해서 울고싶으면 송가인 님의 목소리, 신나고 싶으면 이미리님 소리라고 생각합니다.~
경기민요에 뭐 알고 글 쓰는것이요. 경기민요는 경기지방에 불리어 지고 주로 서민들이 불렀고 판소리는 양반층에서 부르던 우리 전통유산입니다. 경기민요에 최고 백미는 창부타령과 12 잡가라는 적벽가, 방울가, 유산가 등이 수없이 많은 곡이있고 두분다 초등학교 들어가가 전 부터 지금까지 전공으로 하는 분들로 판소리가 났다, 경기민요가 별루다 하는 비평을 할것이 아니라 판소리, 경기민요 두 유산을 길이 보존해야될 우리 소리입니다 판소리도 어렵고 경기민요도 어려워 중도에 포기도 많이합니다. 대중가요를 비아하는것은 아니지만 대중가요 처럼 몇번 부르면 되는것이 아니더라구요. 저도 국악전공자는 아니지만 우리소리도 좋아하고 대중가요도 좋아합니다. 우리 소리인 판소리,경기민요,서도민요, 사무놀이, 악기, 무용 등이 맥이 끝기지 않고 후대에 계속 계승되길 바랄뿐입니다. 판소리도 무형문화재가 있고 경기민요도 무형문화재가 있어요. 뭐가 났다 할 수 없어요 우리 선조들이 노래이자 우리의 유산이니까. 판소리만 하면 다른 국악은 맥이 끝기겠죠 그래서 다 중요한것입니다 마지막으로 판소리와 경기민요는 목 쓰는 창법이 달라요.
경기민요(잡가)는 경쾌하고 맑은소리가 특징이다 판소리는 음하나 음절마다 심한 변화가 요구되어 부르 기에 쉼없는 공력이 필요로 한다. 판소리 다섯마당( 춘향가 흥 보가 수궁가 심청가 적벽가) 은 분량또한 방대해 완창하 기가 쉽지않다. 상대적으로 짧은 수궁가도 3~4시간을 필요로한다. 국악대전의 최고상인 대상 은 판소리로 정형화 되어있 는 것을보면 알수있다. 다 소중한 장르이고 우리의 것이기에 국민적 지지 성원 이 필요해보인다. 송ㅡ가인 이미리 화이팅! 포ㅡ에브! ^^♡♡♡🎋🤩
송가인은 국악으로 가야 한다 판소리는 높은 톤으로만 부르는게 아니고 굉장히 박력있게 불러야 하는 힘이 들어가는 창법이라서 트롯에 판소리 창법이 가미되어 어울리게 들리지 않는다 가인의 목소리는 국악 판소리에 탁월하게 어울리는 목소리로서 국악에 귀중한 인재이다 송가인이 트롯으로 가려면 목소리의 힘을 빼고 부드럽게 해야 한다 이미리는 판소리를 하지 않아서 트롯을 해도 어울리는 목소리이다!
경기민요는 왜 목으로 부르는것 같고 남도소리는 뱃속 깊은 곳에서 나오는것 같은데 어쨋든 내가 듣기엔 남도소리가 진짜 소리같고 값어치 있게 들림 경기민요 는 목으로 부르는것 처럼 들려서 가볍고 값어치가 떨어지게 들림 특히 ㅅㅅㅎ의 소리가 대표적으로 찟어지게 들려서 싫음 어렸을때 째지는소리가 듣기싫어서 국악을 싫어하게 됐음 국악이 다그런지 알고 살다가 최근에ㅅ가인 때문에 남도민요 는 다르다는걸 알았음
@@user-pq6ud7tp9z 경기민요도 마찬가지 로 단전, 목등 다양하게 부르며 경기민요 자체가 소리를 낮게 깔고 판소리보다 깊게 꺾지 않는 것이 특징이라 그렇게 부르는 것이며 경기민요도 평생 배워야 되고 판소리 전공자가 경기민요 부르면 맛이 안나 듯이 경기민요 전공자가 판소 리를 부르면 맛이 안나는것이 바로 창법이 달라서 이지요. 판소리가 잘한다. 경기민요는 깊이가 없다로 이해할것이 아니라 선조들이 그렇게 불렀기에 전공자들은 맥을 유지하면서 그 흐름을 계승하는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