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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콘각! 오디오계의 논란들! 엔지니어와 풀어보자! 에이징 / 케이블 / 고음질 음원 

Producer d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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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41분짜리 팝콘각! 다양한 오디오계의 논란들에 대해 현역 엔지니어와 함께 시원하게 경험담 + 전문가로서의 의견을 풀어보았습니다. 재미있게 봐주시고, 궁금한 건 또 댓글 남겨주세요!
카메라:
Sony A7R2 amzn.to/2Ho2TpP
Sony SEL2470GM qoo.tn/AtjvGQ/Q111301139
Sony AX700 amzn.to/2Eo7SDO
Canon G7X II: amzn.to/2K3JStH
Leica Q: amzn.to/2vPgtAr
Removu K1: amzn.to/2IYblvR
Panasonic GH5s: amzn.to/2JIdv6z
GoPro Hero 6 Black: qoo.tn/AsjvGQ/Q111301139
마이크:
Sony ICD-TX650 qoo.tn/AvjvGQ/Q111301139
Zoom H2n qoo.tn/AyjvGQ/Q111301139
Zoom H1: qoo.tn/A0kvGQ/Q111301139
Blue Yeti: qoo.tn/A4kvGQ/Q111301139
네이버카페: cafe.naver.com/producerdk
제휴문의: dk.music@me.com

Опубликовано:

 

20 ноя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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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489   
@wonpyokim
@wonpyokim 4 года назад
3:06 케이블에 따라 소리가 달라지나? , 5:37 , 6:40 케이블에 따라 소리가 다르다 , 7:50 , 8:16 은선 = 고음이 올라감 , 8:50 무산소동 = 스테레오가 좁아짐 , 9:31 , 10:23 케이블 블라인드 테스트 , 10:56 LG V40 / G7 블라인드 테스트 , 12:41 , 13:00 , 13:40 에이징 , 14:30 에이징 효과 없음 , 15:17 , 16:22 , 16:34 컨덴서 , 18:53 , 19:43 , 21:12 , 21:26 이어폰/헤드폰 , 22:23 , 23:00 , 23:57 YAMAHA NS-10M 모니터링 스피커 , 24:20 , 24:44 , 25:03 결론? = 모든사람의 귀는 똑같지 않다 , 26:01 같은곡도 다르게 들릴 수도 있다 , 26:49 24bit Flac 음원 , 27:20 24bit 고음질음원 , 27:47 , 28:12 , 28:35 , 29:17 24bit/48khz , 29:35 16bit/44.1khz = CD , 30:51 , 32:19 , 32:55 , 33:28
@제이슨킴
@제이슨킴 3 года назад
수고했습니다.
@Producerdk
@Producerdk 5 лет назад
오늘은 영상이 역대급으로 길어요! 최초공개 때 실시간 채팅하시면서 함께 봅시다~
@minsu918
@minsu918 5 лет назад
실시간 채팅은 여기서 하시는거에요?
@ggooks5144
@ggooks5144 5 лет назад
흐어어억 디케이님 유튜브에서 블루투스 이어폰 후기 찾아보면서 영상 보게 되었는데 제가 알고있던 딜라이트의 디케이 님이신줄은 이제서야 알았습니다.!!! 고등학교때 가리나프로젝트 1집 엄청 많이 들었는데 ㅜㅜ 너무 반갑네요 ㅜㅜ 구독하고 갑니다. 다른영상들도 봐야겠어요 !!
@Producerdk
@Producerdk 5 лет назад
@@ggooks5144 오 반가워요~
@tomsawyer60
@tomsawyer60 5 лет назад
전문가분들이 이런 이야기를 해주셔야 하는데... 참... 좋은 자료에요♥
@user-xg1um3xy1l
@user-xg1um3xy1l 5 лет назад
긴영상이지만 재미있게 봤습니다. ^^ dk님의 책임전가 스킬까지 ㅎㅎㅎㅎ
@user-bk9vb1db2g
@user-bk9vb1db2g 5 лет назад
정말 도움이 많이 되는 영상입니다. 아무리 길어도 지루하지 않고, 재밌고 흥미로운 내용입니다. 막귀인데도 점점 오디오에 관심이 가게 만들어주시네요. 지갑이 가벼워져가고 있어요
@user-lx8tc9mm8m
@user-lx8tc9mm8m 5 лет назад
다른데선 들을수업는 dk채널만의 진짜,리얼,현실....적인 얘기들,컨텐츠네요. 정말 대박 집중해서 봐ㅆ습니다.감사합니다 추천합니다
@napal-m1b
@napal-m1b 4 года назад
XLR케이블, 마이크케이블, 스피커케이블, 파워케이블간의 음질 변화 경험을 원하시는 분께 케이블 대여해 드립니다. 연락처 010-4714-1489
@grdnrushmusic
@grdnrushmusic 5 лет назад
정말 즐겁게 봤습니다. 정말 미묘한 변화의 차이에 대한 각자의 의견들은 참 분분하죠. 막귀얘기 나왔을땐 육성으로 터졌습니다. ㅋㅋㅋ 저는 구분할 명인은 안되는것 같고 그냥 듣기에 좋으면 좋은거 그게 아니면 나쁜걸로 구분할려고요 ㅎㅎㅎ 많이 배워갑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worynim
@worynim 5 лет назад
은이나 구리나 저항이 충분히 낮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재질보다는 케이블 단자 부터 선을 4가닥으로 뽑아서 그라운드를 왼쪽오른쪽 나눠 전류가 중첩되는걸 막았는지. 케이블이 잘 쉴드 되어 주변의 방사 노이즈가 유입되지 않는지 등이 훨씬 큰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합니다.
@asapdo7349
@asapdo7349 4 года назад
전자계열에 있는 설게 재료 관련 사람으로써 쉴드만 동의 카능합니다.특히 쉴드는 잡음하고만 관련 있습니다. 꼬는것 전기장관련에 영향을 주어 인덕턴스에 영향을 줄지 몰겠지만 그정도 영향을가지고 과연 최소 구동전압 전류 변화를dd 랑 ba가 구별 할수 있을까?
@4musicstudio246
@4musicstudio246 5 лет назад
30년 넘게 음악하고...프로듀서, 엔지니어 하고 있습니다.. 제가 오랜기간 해오면서 내린 결론은 "다 부질없다" 입니다.. 그냥 음악 즐기면서 즐겁게 살면 되죠.. !!! ^^ 영상 잘 봤습니다.
@Producerdk
@Producerdk 5 лет назад
현명하신 말씀입니다.
@ssingkung_j
@ssingkung_j 3 года назад
전직 뮤지션으로 결론은 실력이다... 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user_wherishere
@user_wherishere 5 лет назад
평소에 너~~~~~~~~~~~~~~~~~~~~~~~~~~무 궁금했던 부분들인데 대화들이 어떻게 이렇게 100% 공감이 가는지 모르겠습니다 ㅋㅋ 40분 스킵 하나도 안하고 다 봤습니다 가려운 부분 긁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studiox5128
@studiox5128 5 лет назад
영상 잘 봤습니다~ 무산소동 케이블로 소리 다르다에 동감해요! 압축 비압축 차이보다 헤드폰 앰프를 먼저 사라에 동감합니다!!
@TaehyungKWON21
@TaehyungKWON21 5 лет назад
이 정도 까지 음향에 깊게 관심있는 사람은 아니지만. 초대손님의 태도를 보면 매우 신뢰 가시는 분이네요. 찍고 인터뷰 하느라 고생하셨습니다!^^
@miny_lee
@miny_lee 5 лет назад
정말 기다리던 얘기네요. 오늘도 잘 봤습니다.
@KimJGS
@KimJGS 5 лет назад
숲님이 명언을 남기셨네요. 귀에 가까울수록 변화에따른 차이가 커진다.
@Producerdk
@Producerdk 5 лет назад
명언입니다 ㅎㅎ
@aristophia
@aristophia 3 года назад
갈수록 재밋는 얘기라서 중간에 끊지 못하고 끝까지 정주행했습니다.
@wevelinked
@wevelinked 5 лет назад
귀가 적응한다는 말 정말 맞습니다 , 에이징의 영역도 악기나 스피커에는 분명 존재한다고 생각하고요, 그 모든 걸 떠나서 어쨌든 연주하는 사람 혹은 뭔가를 만들어갈때의 기분이 정말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집착적인 것만 아니라면 적당한 추구가 음악에 도움이 되어주지 않을까 라는 생각입니다~
@marcchoi5420
@marcchoi5420 5 лет назад
이런 오디오 하이파이 영상 너무 좋아요! 인티엠프나 튜브엠프같은 컴포넌트도 좋을것같아요!
@MrWinczzang
@MrWinczzang 5 лет назад
아기다리고 고기다리던 몇 십년 동안 화자가 됐던 주제군요~ 너무너무 기대 됩니다^^
@genalg3908
@genalg3908 5 лет назад
정말 꼭 필요한 정보였습니다 아무도 딱 잘라 알려주질않아서 혼자 이것저것 직접해보고 처분하고 너무 힘들었거든요 이 영상보고 구독,입문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tya12
@etya12 5 лет назад
와 오졌다 진짜 궁금했던거 디케이님이 다 해주시는듯 ㅋㅋ 이런거는 전문성이 담보되지 않으면 하기 힘든데 진짜 디케이님아니면 하기 힘든거 같네요
@Producerdk
@Producerdk 5 лет назад
궁금증 좀 해결되셨나요?
@etya12
@etya12 5 лет назад
실제 제가 느낀거보다는 커뮤니티에서 주서들은 기준으로 나름 대세의 결론이다라고 생각했던 결론들이 디케이님과 같은 생각이라 놀랐어요 전문가분들도 크게 다르지는 않구나 해서 도움되었습니다
@photoiswhee
@photoiswhee 5 лет назад
저는 사진 및 영상을 업으로 하는 포토그래퍼인데 분야는 다르지만 많은 부분에서 공감이 갑니다...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
@user-hw4tt5wq6q
@user-hw4tt5wq6q 5 лет назад
오늘 주제 너무 재밌었습니다~ 마지막 귀에 가까울수록 음감에 영향준다는게 가장 와닿았어요 ㅋㅋ
@Producerdk
@Producerdk 5 лет назад
이숲의 명언이네요
@ashfordstainer1924
@ashfordstainer1924 5 лет назад
정말 외우기 쉬운 황금률이랄까... 사실이 아니라도 믿을법한 아름다운 구조의 이야기였어요^^ 아 사실이 아니란 이야기는 아닙니다 ㅎ 특히 가성비 이야기로 보강하시니 진리라고 느껴지네요
@ct9aixmr
@ct9aixmr 5 лет назад
@@ashfordstainer1924 외국 오디오 포럼에서 봐도 스피커6:앰프3:소스1 비율로 투자하라고 합니다..
@SimonYoo
@SimonYoo 5 лет назад
제가 생각하기에 MP3는 음질의 차이가 조금은 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상황은 아니고요, 볼륨이 커다랗고 음압이 강한 클럽이나 대규모 공연에서 날 수 있는 현상이라고 생각 합니다. 그 이유는 어차피 WAVE나 MP3나 가청영역에서는 사람이 느낄 수 없을 듯 하고요 (물론 여기서 말하는 MP3는 고음질 MP3를 이야기 합니다.) 단지 MP3에서 제거한 비가청 영역 특히 저음역에서 잘라낸 부분에서 귀로 바로 들리진 않지만 음압을 더해주는 부분이 제거된 부분에서 느낌을 바꾸기는 한다고 생각 합니다. 하지만 이어폰으로 듣는 환경이나 일반 방에서 듣는 환경에서는 의미있는 차이를 내지는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raramra9267
@raramra9267 5 лет назад
아주 단순하게 동일한 크기의 신호가 서로다른 임피던스를 지닌 소자를 통과하면 출력신호가 달라지는게 자연스러울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Yusi_yt
@Yusi_yt 4 года назад
저는 Hi-Res 음원 구하는 이유가 다른거 아무것도 없고 워크맨에 넣으면 노란색 HR 마크가 뿅 하고 뜨는게 기분 좋아서 그래요 ㅋㅋ
@user-re5sd5ku6r
@user-re5sd5ku6r 4 года назад
맞아요 ㅎㅎ 24비트 마크가 안보이면 왠지 불안함
@sominmin
@sominmin 5 лет назад
저도 컴공출신 음향덕후인데 저는 케이블은 안믿는데 그냥 간지나서 고급케이블을 쓰다보니 무산소동 금 은 다있는데 왜인지 전도성때문인건지 차이가 들리기는 들려서 엄청 의심하고 자료도 엄청 찾아봤었는데 여기서 보니 프로듀서나 엔지니어도 차이를 느꼇다니 조금 나아진 기분이네요 케이블이 바뀐다해도 단자랑 안쪽 내부납땜은 다 똑같은데 말이죠 그리고 스피커사용하시는분이나 2핀단자 이어폰사용하시는분들은 극성을 바꿔서 사용해보시면 또 차이를 느끼실수 있을거같네요 그리고 에이징은 아주적은데 있는거같습니다 저는 일본에살아서 중고음향샵이있는데 같은 모델끼리 비교해서 들으면 조금씩 차이가 있습니다 근데 그차이가 엄청크지는 않은거같아요 고음질음원은 느껴지기는 하는데 차이가 엄청 크게 느껴지지는 않았습니다
@angmoomoo
@angmoomoo 5 лет назад
dk님의 샤오미 리뷰를 잘 봤는데요~ 샤오미 에어닷도 한번 리뷰해주시면 안될까요?
@user-kp1ur3se4m
@user-kp1ur3se4m 5 лет назад
프로분들의 의견을 이렇게 쉽게 접할수 있다니 정말 감사드립니다. 음원압축에서 부분에서 차이가 있으나 유의미하지 않고 단순히 매우 자세히 들으면 구분만 할수있다고 생각 했었는데 음원에따라 압축된 부분이 잘 느껴지는 음원이 있고 아닌 음원이 있다는 이야기 너무나 당연한건데 저는 그런식으로 접근 해본적이 없어서 뒤통수를 한대 맞은 기분입니다 저도 모르게 흑백론에 빠져있었네요 ㅋㅋ 우리나라 flac파일은 의미가 없다 녹음단계에서부터 고려하지 않고 만들고 업샘플링으로 사기쳐서 파는거다 라는 유언비어에도 나름 확실한 답을 들은거 같아서 이번 영상은 매우 유익했네요
@ihyeonshul2039
@ihyeonshul2039 3 года назад
개인적으로는 해외의 검증된 레이블에서 내놓은 음반만 고음질 음원을 사고 그외엔 flac 16/44.1만사고 조금 의심스러운 경우엔 MP3 320k로 만족합니다
@kurore7568
@kurore7568 5 лет назад
역대급으로 재밌었던거 같아요 ㅎㅎ!! 저혹시 궁금한거 있는데 노라조곡들은 어디서 무손실음원을 구매가능한가요?
@persephone1892
@persephone1892 5 лет назад
오디오라.....어떤 부분에 대해 이야기하실지 궁금하네요. 어린시절 메킨토시MC275 진공관 앰프에 토렌스 텐데이블, JBL 4344스피커로 음악 듣던 시절이 생각나네요.....😅
@kimbyungchan357
@kimbyungchan357 5 лет назад
영상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 . 개인적으로 압축은 위치도 틀어지는거 같더라구요.. 음악은 티가 잘 안날 수도 있지만 사운드 디자인할땐 티가 좀 나더라구요.
@younglee1547
@younglee1547 5 лет назад
와 이번꺼 역대급입니다 뭐 명확하게 결론이 난것은 아니지만 요런 궁금한것에 대한 이야기 너무 재밋네요 개인 만족인것 같아요 돈있으면 사서 쓰는것고 만원에서 10만원의 차이는 크지만 10만원에서 100만원의 차이는 그렇게 크지 않다는 것이
@user-mo1yg7uj7p
@user-mo1yg7uj7p 5 лет назад
영상이 좀 길었지만 끝까지 재밌게 봤습니다. 어려운 내용이라 생각했었는데 원만하게 잘 풀어 주신것 같아요. 이번 영상은 세 편으로 나눠서 편집하셨어도 괜찮았을거 같은데 어차피 dk님 영상은 다 챙겨보는 입장에서 한번에 볼 수 있으니 저는 좋네요 ㅎㅎ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수요가 있어야 공급이 있기에.. 어쨌든 케이블도 청감상 분명히 영향력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케이블 회사가 나타내는 방향성이 스피커나 헤드폰으로 나오는 실 청감상에 나타내는 영향력은 미비한것 같아요. 이숲님 말씀처럼 제 생각에도 일반적인 환경에서는 어느정도 퀄리티가 보장되는 몇만원 선의 케이블이 가장 적합하지 않나 싶습니다. 제가 OFC를 가장 선호하는 이유가 그렇기도 하구요. 케이블 바꿈질은 자신이 평생 안고갈수 있다고 생각하는 기기가 있을 때 어느정도 변화나 매칭을 위해서는 해볼만 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에이징 부분은 dk님 말씀에 너무 공감했습니다. 건전지 얘기는 어떻게 생각하면 루틴이랑 같다고 봐요. 항상 듀라셀을 써왔는데 어느날 에너자이저를 썼더니 소리가 이상하게 느껴진다. 이런 사람은 소리가 달라짐을 깨닫고 듀라셀만 쓰게 되듯이요. 이렇듯 음향은 기술적으로만 판단하기에는 어려운 부분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전 음향 얘기를 할때 다른 사람의 얘기를 쉽사리 무시하거나 할 수 없더라구요. 오늘 이렇게 dk님의 얘기도 들어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Producerdk
@Producerdk 5 лет назад
감사합니다. 조회수 좀 많이 나오면 2탄을 만들어보겠습니다. ㅎㅎ
@01jpg58
@01jpg58 4 года назад
오디오계 떡밥은 거의 다나오는 편이었네요 ㅎㅎ 재밌게 잘봤습니다!
@lioncub6326
@lioncub6326 5 лет назад
재밌네요 정말 ㅋㅋ 에이징 관련 얘기는 공감도 많이 됩니다.
@user-cc5hm1ze7s
@user-cc5hm1ze7s 5 лет назад
새제품이랑 사용한 제품이랑 데이터적으로 분석해주시면 안될까요... 에이징에 대해서는 정말 답이 궁금하네요
@calm1106
@calm1106 2 года назад
영상 보니 잘 아는 사람들은 고민하고 잘 모르는 사람은 단정하는거 같네요 ㅎㅎ 경험이 묻은 소중한 말씀 잘 들었습니다. 재밌고 유익하네요.
@D2pless
@D2pless 5 лет назад
정말 재밌게 보았습니다. ^^ 많은 부분 공감했어요. 에이징부분은 틴랩 제품 이어폰 TT231, UT 531에서 엄청 크게 느꼈었어요. 확실이 처음에 벙벙 거리는 뭉쳐있는 저음이 시간이 지나고 풀어지고 듣기 좋은 소리로 바뀌더라구용. 고음질 부분은 저는 음식에 비유해서 질 좋은 재료라고 생각합니다. 채소냐 고기냐 아니면 냉동 소고기냐 방금 잡은 활어냐 이런느낌에 차이라고 느껴져요. 물론 그걸 요리하시는 요리사는 리시버라고 생각되구요 ^^ 케이블은 그걸 얼마나 훼손 시키지 않고 빨리 정확하게 배달해주냐 하는 배달시스템이라고 생각되어지네요. ㅎㅎ
@user-eh5hk2my9u
@user-eh5hk2my9u 5 лет назад
베이스 플레이어 입니당. 기타치는 양반들 밧데리 살짝 갔을때 소리 좋다는건... 주로 퍼즈 계열에 해당이 되는거 같습니다. 액티브 베이스 경우도 밧데리 살짝 가면 약간 퍼즈틱한 소리가 나오는 것처럼 드라이브나 퍼즈 계열에 밧데리 살짝 가면 더 찌그러지고... 쉽게 말해서 더 지저분해지고 더러운 사운드 납니다 ㅋㅋ 듀라셀 밧데리의 경우 저도 듀라셀 밧데리를 쓰는데요. 이유는 뭐 에너자이저나 로케트보다 소리가 더 좋네 마네가 아니고 체감상 수명 및 대량 벌크로 구매할때 가격(이게 젤 큽니다) 때문입니다 ㅋㅋ
@shigure723
@shigure723 5 лет назад
새벽에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시간가는 줄 모르고 봤네요 음감에 비싼돈은 못쓰고 안그래도 방구석에 묵혀서 굴러다니던 기본선 단선된 트파를 어떻게 되살려서 좀 써볼까 했더니 알리에 aptX정도까지 지원하는 블루투스 케이블을 팔더군요 그 덕에 무선/유선도 한참 다시 고민하고 커스텀 케이블도 한참 뒤적거렸던 차였거든요 ㅎㅎㅎ 근데 과연 이 천차만별인 커케 가격들이 투자대비 효용이 얼마나 될까 아니면 무산소동은 상대적 저렴이도 많은데 무산소동 케이블끼리는 재료나 가공된 면에서 좀 가격대비 편차가 적지 않을까 나름 고민을 많이 해봤습니다. 결국 호기심에 알리발 kz블루투스 케이블을 하나 주문해봤는데 이게 어제 이 채널 보면서 뽐뿌받아서 같이 주문한 소니 코드리스 WH1000X랑 비교했을 때 뭐가 더 괜찮을지도 궁금해지네요 그러다 결국엔 둘다 처분하고 여기서 봤던 아이유 헤드셋 지를 것 같기도 합니다.. 역시 위험한 채널이에요 자꾸 돈써..
@jsy8335
@jsy8335 5 лет назад
전파 공학쪽에서 보면는 재료 재질에 따라서 고유 주파수가 있어서 영향이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연결되는 부품별 재질이 다르면 반사파가 발생될수 도 있다고 본것 같습니다. 그래서 입출력 저항을 똑같이 맞춰주려고 하는 것도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 정도지 어느것이 좋은지는 모르겠네요.
@user-wc1tw7gn2i
@user-wc1tw7gn2i 5 лет назад
다른물질로 완전히 같은 크기의 저항을 가지는 전선을 만들 수 있을 거 같지 않은데 그럼 그 작은 차이가 (스피커로 출력되려면 증폭시켜야 하니까) 증폭되면 크게 느껴질 수 있는 거 아닐까요 같은 물질로 만든 것이라도 개채차가 있듯이 전선 저항에도 어느정도 오차범위가 있을거라 생각되는데 그게 사람이 인식할 수 있는 차이인가 거기까진 잘 모르겠네요
@880151nw
@880151nw 5 лет назад
꿀잼~ 진행도 깔끔하니 잘하시네요
@eXtremeCE
@eXtremeCE 5 лет назад
3. 고음질음원은 솔찍히 압축/비압축 에서 일정이상(320k)이상은 차이 없다고 봅니다. 높은비트 양자화 노이즈를 듣는다는 가정과 비슷한데 db 스케일로 듣는 사람입장에서 불가능합니다.
@lsk78
@lsk78 5 лет назад
10원어치 공감 합니다...ㅋ사실 음향장비나 소스 비교 할 때 그런 사소한 자기만의 기준점이 되는 부분(파트)를 반복적으로 들어보면서 차이를 느끼는 경우도 많지요
@smal2talk
@smal2talk 5 лет назад
케이블 마다의 차이는 존재하죠. 문제는, 어떤 것을 선호하느냐는 개취... 예전 한 HIFI 동호회에서 스피커 케이블 블라인드 테스트 했었는데, 가장 많이 좋아요를 받았던 스피커 케이블은 검정, 빨간선....
@user-kd3wp3ip6h
@user-kd3wp3ip6h 5 лет назад
위성스피커에 클립으로 물리는 선을 바꾸니까 음량 자체도 커지고 소리 폭이 넓어졌달까 하는 느낌이긴 했어용 ㅇㅁㅇ 원래 쓰던 게 워낙 가늘고 또 낡아서 그런거같긴 한데 개인적으로 차이는 있는 거 같아용.. 사실 전 연결부가 시커멓게 산화되면 조금씩 자르고 피복 새로 벗겨서 물리고 하다보니 짧아져서 새로 산건데 기대가 전혀 없다가 뭔가 차이가 생겨서 더 차이를 느낀 듯 합니다.
@ashfordstainer1924
@ashfordstainer1924 5 лет назад
무쟈게 재미났어요^^ ㅎㅎㅎ 이런 방송을 보려고 구독했나 싶을 정도로 ㅎ 엄하게 끌려나와 고생하신 이숲님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음감을 위해 투자해야할 것들 이야기 하시다 아무렇지도않게 룸ROOM 이야기를 하셔서 빵 터졌어요 ㅋ 덕질의 끝은 부동산 그러고 프로듀서dk님이 "음감에 좋은 집" 광고 하시는 상상을 해봤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그 집에는 깨끗한 전원이 공급되는 발전실까지 딸려있겠죠 음향 좋은 방과 레코딩에 적합한 차고 까지 딸려서 ㅎㅎㅎ 이런 방송 응원합니다 ㅋ 하시는 분들은 고역이시겠지만 고맙습니다
@soe8138
@soe8138 5 лет назад
아 실시간 참여못해서 아쉽 ㅠㅠ 논란3은 저도 진짜 궁금했던문제네요 클래식같은 경우는 flac이랑 mp3차이가 확나는데 가요에서는 차이가 미비한것도 많은것 같더라고여.. 그게 영상에서 말하는 정보량을 말하는 건가 보네요 전 그것도 궁금하더라고여 mp3파일이 8~9메가라고 치면 멜론같은 데서 들으면 그렇게까지 데이터를 안잡아먹는다고 하더라고여 그럼 그것은 뭐지? 싶던댕.... flac으로 듣고싶어서 멜론에서 선택해서 들으면 그 용량을 정말 다 들려주는건가? 궁금증도 남네영
@scudrainy
@scudrainy 5 лет назад
스피커-앰프-소스-악세사리 순의 투자원칙은 어느정도 신빙성이 있다고 봐야겠군요. 근데 저도 마찬가지이지만 항상 역순으로 하게되더군요.ㅋㅋㅋ
@user-ik7lx5by7l
@user-ik7lx5by7l 5 лет назад
뭔가 정확하지는 않지만 공돌이 입장에서 생각해본다면, 디지털기기에서 나가게 될때는 디지털신호가 아니기 때문에 아날로그신호는 각종 노이즈에 대한면역도 발생하는데 선마다 면역에 대한차이로 아날로그신호에 노이즈가 발생하는 점, 그리고 전도율에 따른 약간의 신호딜레이등으로 차이가 생길수는 있지않을까하는 생각도 드는데, 모니터가 140.001hz 139.994hz 라고해서 차이를 느끼긴 힘들다와 비슷한정도로 적지 않을까요?
@user-qx8qh4ys3w
@user-qx8qh4ys3w 5 лет назад
하아... 정말 제가 오랫동안 궁금했던 부분인데 전문가의 말씀들을 들으니 해소가 되는거 같습니다. 41분이 어디로갔는지 모르게 슝 지나가버렸군요. 현재는 인이어 모니터로 만족하는 고시생이지만, 시험에 합격하게되면 오디오샵을 전전하면서 하이파이의 세계에 입문하게되는 미래를 꿈꾸고 있습니다. 그때 꼭 말씀하셨던 케이블에 따른 차이들을 느껴보고 싶습니다.(24bit 무손실음원과 16bit mp3음원의 차이는 dap와 IEM으로도 충분히 느껴지더군요.) 이상 사실 뭣도 들어본적없는 하알못이지만, 단지 디자인때문에 다인오디오 컨피던스 c4를 꿈꾸고 있는 고시생의 감상이었습니다ㅎㅎ
@urd9148
@urd9148 5 лет назад
지난번 중국이어폰 리뷰때 세분이 케미가 잘 맞으시는듯~ 자주 뵈었으면 합니다ㅎㅎ
@Producerdk
@Producerdk 5 лет назад
회사에서 일하다 짬나면 종종 찍어보겠습니다. ㅎㅎ
@user-gk9od7nd9v
@user-gk9od7nd9v 5 лет назад
이어폰 (여러개BA) 쓸만한거 사고 주석도금선이니 8코어니 케이블질을 해봤는데 순은선 분명히 좋더군요(고음 좋아라하는 성향임) 그런데 무거워서 귓구멍에서 이어폰으로 땡기는 착용감이라 그냥 꼬여있는 은도금선 씁니다.(전화선에도 쓰던 트위스트 페어의 노이즈 감쇄효과 및 케이블이 피부에 닿을때 촉감때문) 몇코어니 가닥수나 재질의 차이가 있는거보다 커넥터등과의 연결 등 전체적인 만듦새가 양호한 선이 쓸데없는 음색변화의 잔재주가 없어서 오히려 좋더군요.
@Jung95241
@Jung95241 5 лет назад
ㅋㅋㅋ오늘도 긴 영상 감사해요
@SAENALJUNG
@SAENALJUNG 5 лет назад
케이블 소재가 바뀌면 당연히 소리는 바뀌죠. 그런데 저는 같은 장비를 쓰더라도 어제 소리랑 오늘 소리도 다르다고 봅니다. 어쨌든 장비는 수명이 있고, 하다못해 스피커 전자석이나 진동판도 에이징이 되니까요. 하지만 그런 장비에 따른 음향의 변화보다 청취자의 상태에 따라 느껴지는 차이가 훨씬 더 클거라고 생각합니다. 귀의 피로도나 플라시보 효과도 포함해서요. 결론적으로, 케이블 소재에 따른 변화는 분명히 있지만, 그것이 그다지 유의미한 차이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user-ppap0ppa1
@user-ppap0ppa1 5 лет назад
2-3년 전에 저렴이 마트표 연장 3.5파이 케이블을 쓴 적 있었는데. 너무 명확하게 구분될 정도로 탁한 소리가 나서 놀랬던 적이 있었죠. 그 전까지는 저도 케이블에 돈 쓰는거 다 부질없다고 여겼었거든요..그렇게 한번 겪고 나서 케이블 노이즈 필터라던가 찾아보면서 많이 배우게 되었더라는. ㅋㅋ
@woonggoon83
@woonggoon83 5 лет назад
항상 자신을 의심하는 분들이 쌓아온 경험은 귀중 하다고 생각 합니다. 하지만 소비하는 사람들의 주장은 자연스러운 것이 겠지요. 그런데 전문가와 차이를 아는 분들은 조용하더라구요. 무식한 사람이 용감하더라구요 저 처럼요 재미있는 영상 감사 합니다.
@Jay..o_o
@Jay..o_o 5 лет назад
자.. 이숲님에게 악플을.. ㅋㅋ 귀에 가까운 것부터라는 말과 기기에 대한 밸런스 있는 투자라는 말아 와닿네요. 여러 전기적 기계적 요소가 혼합되고 게다가 개인적인 취향이나 타고남이 크게 반영되는 부분인데, 어떤 것에 대해 극단적으로 자기 주장만 하는 사람들을 보면 참.. 저런 사람들이 나이들면 꼰대가 되는 걸까, 나는 저러지 말아야지 싶은 생각이 가끔 듭니다. ㅋ 아는 똑똑한 형들이 조곤조곤하게 그간 느낀 바를 이야기 해 주는 느낌이라 정말 재밌고 유익하게 잘 봤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언제나 파이팅!ㅋ
@yeong-sukim8326
@yeong-sukim8326 5 лет назад
오오오 기대되네요!!😀
@kangnyeonkim4548
@kangnyeonkim4548 5 лет назад
오디오도 그렇고 비디오도 그렇고 사람도 느낄수 있고, 기계로도 테스트 해볼 수 있는것들 보면 재밌는 현상들 많지요 ㅎㅎ 귀도 눈도 생각보다 잘 속곤 하는가 봅니다. 휴대폰 새로 나오고 누런 오줌액정이라고 논란이 되곤 하지요.. 누렇다는 액정을 모니터 캘리버레이터로 색온도값 찍어보면 오히려 색표준중 하나인 adobe RGB에서 정의한 표준 색온도인 6500K에 더 가까운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색순응같은 현상들때문에 오히려 평소 파란것에 가까운 백색에 익숙해진 사람들은 이것이 "누렇다" 라고 느끼기도 한다고 합니다. 에이징 관련 얘기 듣다가, 최근 본 컬러테크연구소의 김환교수님 블로그 글이 생각나서 댓글 달아 봅니다.
@user-kr8wj3bn9w
@user-kr8wj3bn9w 5 лет назад
제가 개인적 으로 느끼기에는 1리시버 2출력기기 3이둘의 궁합 끝임 나머지는취향 파고들면 끝이없음 수력발전 전기 원자력전기 어쩌고 구분하니마니하면 끝까지간거
@m2ap29
@m2ap29 5 лет назад
신기하게 이쪽분야는 대규모 블라인드테스트와 논문이 없는 것 같지만 동호회 자료에 따르면 플레이어도 차이가 있어도 그게 긍정적이라고는 말 못할 것 같더라고요. 소니cdp+베링거앰프+싼케이블이 천만원이 넘는 시스템을 블테로 이긴적도 있고 말이죠.
@jinhwanyu5558
@jinhwanyu5558 5 лет назад
길었지만 유익한 영상이 었어요 ~
@186firehouse3
@186firehouse3 5 лет назад
loudness war(음량전쟁) 에 대해서도 토론 했으면 좋겠어요 요즘 음원과 예전 음원을 같이 듣는데 음량이 달라서 깜짝 놀랄때가 많네요
@user-pc4sv9jn1w
@user-pc4sv9jn1w 2 года назад
기기들도 보면 워크맨 전성기 시절인 90년대 까지는 출력이 높았는데, 2000년대부터 유럽 기준 맞춘다고 일괄적으로 리미트 걸기 시작했고 (소니의 경우 D-E01 후기형부터 내수도 수출과 동일하게 출력제한) 전세계적으로 법으로 출력 제한을 두면서 요새 나오는 리시버건 플레이어건 출력이 예전 기기들 대비 약하더라고요.
@quartermaster_kr
@quartermaster_kr 5 лет назад
이렇게 긴 토크 영상 감사합니다
@jamessong9539
@jamessong9539 5 лет назад
차이가 잇을수는 잇으나, 이어폰.앰프.dap 바꾸는 것보단 작다고 생각합니다 저라면 이쪽에 투자합니다 가성비
@souluk
@souluk 5 лет назад
StuffMStudio 댓글중 가장 공감되네요
@osr4766
@osr4766 4 года назад
정답 인듯 합니다.
@udolicom
@udolicom 5 лет назад
당연히 차이가 있는게 맞지만 그 차이가 귀로 느낄수 있는냐는 별개라고 생각합니다. 금속에 따라 저항값이 달라지므로 전체 아날로그 신호 전달 능력이 달라지겠죠. 같은 쉴드 구조를 같더라도 저항값이나 기타 요소값은 작지만 전력 전송에서 보면 차이가 날수 있다고 봅니다.
@user-qy3oy7ds2l
@user-qy3oy7ds2l 5 лет назад
오늘 영상도 잘 감상했습니다. 저는 음향기기에 큰 관심이 없었는데 전문 감상가들 사이의 이슈에 대해서 알게되어 좋았습니다. 그런데 질문이 있는데요. 엔지니어와 프로듀서의 차이가 뭔가요? 둘의 차이를 모르겠어서 질문 남깁니다. 두 직업 다 녹음실 밖에서 앉아서 음악 듣고 하는거는 아는데 무슨 차이인지 모릅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Producerdk
@Producerdk 5 лет назад
어려운 질문입니다. 다음 영상에...
@whateveryouwant6974
@whateveryouwant6974 4 года назад
최근에 AK-XB10샀는데요 MP3와 FLAC의 차이가 제귀에는 느껴집니다. 장르적 특성도 조금 타는것 같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헤비메탈을 자주 듣습니다.
@sattergran
@sattergran 5 лет назад
전기신호랑 같다고 보면 소자의 임피던스에 따라서 출력의 변화(앰프)에 따른 수신단(스피커) 신호의 왜곡의 차이 떄문에 소리가 다를것 같네요 ㅎㅎ. 임피던스가 높으면 고주파일 수록 임피던스에 의한 진폭 저하가 발생할 것 같습니다.
@totoyu12345
@totoyu12345 5 лет назад
에이징은 에이징자체가 아니라 외부요인때문에 바뀌는 것 같다고 생각하고, 저 또한 24/96과 16/44 차이는 난다고 생각합니다. 귀와 가까울 수록 차이가 커진다는 정말 명언같네요. 음감의 경우 리시버 앰프가 가장 중요하다는 것 공감합니다.
@agna11
@agna11 5 лет назад
진짜 이어폰 이야기 공감합니다 익숙해지면 이전꺼보다 괜찮다고 느끼고 그러네요
@user-wpp22vm1cl7w
@user-wpp22vm1cl7w 5 лет назад
정말 다른조건 전부다 일치하는 전제하에서 은선.동선.무산소동선. 블라인드 테스트로 제대로 100번 했을때 완벽히 구분하는사람 손들기바람? 모든 내용이 공감이가며 설명을 참 잘하시네요
@user-zs3hx9yp1k
@user-zs3hx9yp1k 2 года назад
예전에 연구소근무할때 입니다. 화학실험실에서 내가 만든 제품을 테스트할때 나도모르게 내가 만든 제품의 물성이 좋게 나오더군요. 기계를 써서 실험을 하는데도 나도 모르는 뭔가가 들어가서 그 시제품 성능이 타사에 비해 좋았습니다. 하지만 랜덤으로 테스트를 하니 타사제품과 같아져서 허무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사람이라는게 참 묘해서 선입견을 가지고 뭔가를 하면 거기에 내 의지가 담기고 다른 결과를 도출하는 습성을 가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honeygrapefarm
@honeygrapefarm 5 лет назад
소리는 잘모르는 막귀라고 생각하지만 영상은 재밌게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yeing0329
@yeing0329 5 лет назад
영상잘봤어여 늘 카더라통신으로 주워듣고 고민하던 내용이 어느정도 해소되는 기분이네요
@ejin7526
@ejin7526 5 лет назад
레코딩하는 입장에서 좋은 케이블은 로우엔드, 하이엔드 프리퀀시가 넓은 케이블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55, xlr케이블들은 선재+커넥터+납의 궁합 차이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펙터 관련으로 첨언을 하면 이펙터는 전원공급원 따라서 소리가 많이 다르다는건 객관적인 사실입니다. 모 유명 페달업체는 특정 브랜드의 파워서플라이를 쓰라던지 특정 배터리를 쓰라는 등의 설명이 있기도 합니다 본인들 제작 테스트 환경이 그러하기 때문에 제작자의 의도대로 소리가 나려면 같은 환경이여야 하기 때문이죠. 배터리 제조사간 소리가 다른 이유는 배터리를 까보면 셀의 모양의 업체별로 다르고 소재 등의 차이가 있기때문에 소리의 차이가 생기지 않나 합니다. 일반적으로 듀라셀, 프로셀을 사용합니다.
@dreamerk24m
@dreamerk24m 5 лет назад
취미 기타쟁이라 듀라셀에 빵 터지네요 ㅋㅋㅋㅋㅋ 저는 멀티이펙터 애용자라 저럴 일은 없었지만요.
@user-zu7vz5ew5j
@user-zu7vz5ew5j 5 лет назад
qt2는 기본케이블이 너무나도 악평을받더라구요 은선으로필수교체라네요 차이가있는것도있겠지만 선자체가 별로일수도있는거같아요 못들어줄수준...이라고하더라구요 저두 커케 배송중인데 기본케이블 치찰음엄청심하구 고음쏘고 저음 첨엔괜찮다가 듣다보니까 중음빼고 다들을만했는데 알고보니 중음만들을만하구 나머지가 너무별로였어요ㅠ 빨리 케이블성형시키구싶네요 기본케이블 화이트노이즈도 심한편입니다
@cheolsoonkang6872
@cheolsoonkang6872 3 года назад
에이징에 대해서는 확실하게 차이가 있습니다. 특히 스피커에 대해서 그중에서 트위터보다 우퍼에서 차이가 큽니다. 에이징 음악이나 시간등은 잘 모르겠지만 스피커를 처음 만들었을때랑 좀 쓰고 났을때랑은 차이가 확실히 있다는 얘깁니다. 스피커를 처음 만들때는 새 페이퍼로 만들고 코팅을 하는 경우도 있는데 쓰다보면 딱딱했던 댐퍼나 엣지등이 부들부들해지고 코팅도 부드러워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스피커의 Qts가 바뀌게 되고 소리의 변화가 있을수밖에 없습니다. 보통 저음의 제어력은 약간 떨어지고 풍성함은 늘어나는 식입니다. 물론 제조 과정에서 일정시간 에이징을 하고 조립하는 경우가 있기때문에 컨슈머의 입장에서는 새 제품의 느낌과 어느정도 쓰고나서의 느낌에 별 차이가 없을수도 있지만 에이징이라는것 자체는 생각보다 큰 차이가 있다는 결론입니다
@user-ex6oo5yd9c
@user-ex6oo5yd9c 5 лет назад
DK님 오늘 이 영상으로 인해 생명연장이 아니라 불노불사 하실수도 있을꺼 같아요 ㅎㅎㅎ 엄청난 논란이 예상됩니다만,,, ㅎㅎㅎ 사실 저는 막귀라 케이블에 대한 차이를 구분하긴 어렵더라구요... 가장 신뢰 못하는 선관련 미신은 USB케이블 바꾸니 음질이 좋더라 였습니다. 아날로그야 그렇다 치지만 디지털 케이블이???? 그런데 제 서랍에는 고가의 USB케이블이 있네요. ㅎㅎ
@wevelinked
@wevelinked 5 лет назад
Uad의 OX라는 기타엠프 케비넷 시뮬레이터에도 스피커 에이징 시뮬레이션 모드가 있죠- 수십시간 기타소리에 노출된 스피커와 아닌 것에 차이가 있다는 거죠.
@zeroyotta
@zeroyotta 4 года назад
재밌고 유익하네요
@hss2941
@hss2941 5 лет назад
사람의 감각은 컨디션에 따라서 달라지기도 하고, 예민하기도 하면서 또 금방 피로해지기도 하죠. 또 사람들마다 느끼는 게 다 다르기도 하구요. 그래서 결국 아날로그적인 감각에 대한 논란은 토론하는 게 별 의미 없다고 생각합니다. 또 소리라는 건 아날로그라서 케이블의 재질, 스피커에 따라서 달라지는 게 당연하다고 봅니다. 사운드는 주파수별로 진동이 합쳐져서 소리를 내는 거니 모든 소재와 형태에 따라서 각 주파수 별 파동의 크기도 달라질 거고, 진동 크기도 달라지니 소리가 달라지는 거겠죠.
@마이봉
@마이봉 5 лет назад
저는 마우스에 관심있어서 만져보고다니는데 마우스 간에 센서차이 느껴지고 로지텍 게이밍무선마우스가 유선이랑 차이없는 수준이라고하는데 분명 수치적으론 둘다 교신속도가 1000hz인데 안에 내부처리프로세스가 늦어지는건지.. 대놓고 비교해보면 미세하지만 차이가 분명 있든거든요 근데 이걸 어떻게 차이가있다고 말해줘야 할지 참.. 제가 0.001초대를 구분 한다고 말하기도 참 그렇고..
@bumsoonlee8835
@bumsoonlee8835 5 лет назад
마지막 24bit 음원 관련한 개인 의견입니다. 고급 dac 처음 써 본게 LG V20였고, 작년에 cowon plenue2를 저렴하게 구매할 기회가 생겨서 V20을 처분하고 지금은 플레뉴2로 듣고 있습니다. 소리가 어떻게 다를까 다양한 장르의 음악으로 혼자 청음을 해봤는데요. 리시버는 젠하이저 HD600을 썼고요. 24/96음원, 16/44.1 FLAC 음원, 320kbps mp3음원 3가지로 비교해봤습니다. 일반 팝음악을 들을 때 세가지 다 큰 차이는 없었는데요. 오케스트라 같은 대편성 클래식 음원을 들을 때는 24/96음원에서 확실히 안들리던 소리들이 들렸어요. 더 풍성하면서도 촘촘한 느낌? 그리고 16/44.1과 320 mp3는 아무리 주의를 기울여도 큰 차이를 모르겠더라구요. (제가 막귀라 그런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리고 24/96과 나머지 음원의 차이도 주의를 기울여야 들리는 차이라고 할까요? 그냥 맘편하게 들을 때는 차이를 못 느낄 것도 같았습니다. 그래서 일반 사람들이 편하게 음악감상할 때 고음질음원에 비싼돈을 투자하지 않아도 된다는 게 제 개인적인 결론이었고요. 마지막에 말씀하신대로 리시버가 제일 중요한 것 같습니다. 워낙 회사별로 기종별로 성향이 다르니까요. 그리고 귀에서 멀어질 수록 비중이 줄어든다고 하셨는데, 사실 음원 파일 포맷보다도 어떤 음질로 녹음되었느냐가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레코딩 마스터링 엉망으로 녹음된거 아무리 좋은 리시버로 들어봐야 별로죠. 예를 들어, 차이코프스키 바이올린 협주곡 1번으로 비교하자면, 역대급 연주로 칭송받는 데이빗 오이스트라흐의 음반은 오래전에 녹음된거라 녹음음질의 한계가 있어 아무리 24bit로 업스케일링 해봐야 음질은 별로라 연주조차 거슬리게 들리는데, 연주 수준에 호불호가 있는 안네 소피 무터의 연주음반은 녹음 자체가 진짜 잘 되어 있어서 연주 수준과 관계 없이 들으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여기까지가 저의 개인적인 느낌과 경험이었습니다.
@T.W.Hong.
@T.W.Hong. 5 лет назад
오 정말 공감합니다 일반 팝에서는 차이를 느끼기 굉장히 힘들어서 무용론을 펼쳤는데 대편성 교향곡을 들었을때의 그 차이는 무시할수 없는 부분이더라고요
@taekim81
@taekim81 5 лет назад
뇌피셜: 공기의 컨디션에 따른 변화가 있을거 같은데요. 모든 장비와 소스는 동일하게하고 습도나 온도같은걸 조작해서 hz와 db측정 기계로 테스트 해주실수 있을까요? 아무튼 이 영상은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jaeyoungpark2132
@jaeyoungpark2132 5 лет назад
이런 이야기 다들 금기시하는 이런 토론 너무 재미있습니다 ㅎㅎ
@2Torrent
@2Torrent 5 лет назад
오디오 뿐만 아니라 모든 품목들이 하이엔드로 갈수록 체감적 차이에 비해 가격 차이가 큰 것 같은데 그 차이를 느낀다면 오히려 피곤해질 수도 있을 것 같고 못 느낀다면 그것도 그것대로 장점이 있다고 생각하고요. 개인적으로 물리적인 차이 때문이라도 아예 차이가 없지는 않을 것 같은데 그 돈을 투자하던지 말던지에 대해서는 돈 보태줄 것 아니면 비난할 이유도 없다고 봅니다. 다른 이야기일 수도 있는데 맛집이라는 게 모든 사람의 입맛을 만족시켜줄지는 모르겠지만 대다수의 사람들 입맛에 맞게 세팅되었기 때문에 맛집이라고 불리지 않나 싶네요. 정답은 없으니 자기 취향에 맞게 선택하면 될 것 같습니다.
@creatorstoryx
@creatorstoryx 5 лет назад
권선저항으로인한 전압강하에 의해 음색변화가 생기긴 하겠죠..?
@paullee9416
@paullee9416 5 лет назад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금속중에서는 은이 전기 전도도가 가장 높습니다. 보통 사용되는 구리선의 저항을 1이라고 했을때 은선의 저항은 0.94로 약 6% 정도의 차이가 납니다. 저항이 충분히 작긴 하지만 민감한 사람은 저항이 달라지면 응답 특성이 바뀌는 것을 느낄수도.. 다만 그정도로 민감하다면 전선의 길이나 두께 온도 이런것에도 차이를 느낄것 같네요.
@대나무-i
@대나무-i 5 лет назад
북쉘프 스피커의 경우 스탠드 사용 유무에 따른 변화의 폭이나 스탠드 상판에 스피커를 올려 놓을때 블루텍이나 역스파이크 등 설치 방법에 따른 변화의 폭은 얼마나 되나요? 그리고 투자 우선순위에서 스피커 앰프 덱 소스기기 순으로 봤을때 스탠드는 어디쯤 위치할까요?
@Producerdk
@Producerdk 5 лет назад
스피커마다 다르겠지만 굉장히 변화폭이 큰 편입니다. 스탠드는 스피커의 일부라고 보시면 됩니다.
@cab277
@cab277 5 лет назад
상당히 조심히 다루신 것 같네요 '자칭' 전문가 분들이 ㅋㅋ..xxxx발 선꼬기 장인 은도금선!! 50000원 10만원 ㅋㅋㅋ.. 정말 저도 웃겼습니다
@user-ox5bq5rh9n
@user-ox5bq5rh9n 5 лет назад
리스너 입장에서 은선은 고음이 올라가고 금선은 저음이 올라가고 무산소동선은 저음과고음올라가지만 저음이 더 올라가요. 선재는 중요해요 얇은선은 고음이 좋네요... 저음이 많아지면 고음을 제어하기 힘드니 암튼 얇고 은선일수록 고음이 좋아지네요 선재에따라 스피커성향두 바뀔정도이니... 선재는 중요하다
@neoeonone2409
@neoeonone2409 5 лет назад
이런 부분을 보다보면 궁금한게 저런 부분들이 측정이 될만한 장비는 없는건가요? 정밀장비라면 미세한 변화에대해서 측정이 가능한게 아닐까 싶긴한데 그게 유의미하냐마냐에 대한 부분은 둘째치더라도 말이죠
@Producerdk
@Producerdk 5 лет назад
하나하나의 측정값이 여러가지 연계가 되어야하는데, 정확한 해석이 불가합니다. 변화가 있다는 것은 측정이 되나, 그 변화가 무엇을 일으키냐는 확실하지 않습니다.
@jonghyun8228
@jonghyun8228 5 лет назад
만원짜리 이어폰으로 만족하는 '나의 귀'가 딱하면서도 사랑스럽다...
@zlgun
@zlgun 5 лет назад
잘봤습니다 ㅎ 대단히 공감합니다 ㅋ
@mifasol
@mifasol 5 лет назад
캐이블도 스피커, 이어폰 케이블은 은 아날로그입니다.(캐이블 소재에 따른 차이있음) 랜선이나 사타케이블은 디지털이구요. (캐이블 소재에따른 차이가 없음)
@SimonYoo
@SimonYoo 5 лет назад
전기적 신호에서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구분은 뭘로 하시나요? 오히려 어느쪽이 더 전기신호에 민감할꺼 같으신가요? 수많은 하이파이 회사에서 그런 유의미한 차이가 있으면 실험적으로 증명해서 마켓팅으로 활용 했을 껍니다. 스피커 케이블의 퀄리티에 따른 음질의 차이는 증명된 바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 차이가 사람의 귀가 구분 할 정도의 차이를 만들지 못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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