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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널토론 / 'AI혁명과 금융혁신 정책, 금융소비자 보호' [2024한국금융미래포럼] 

FNTIMES한국금융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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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FFF] 'AI혁명과 금융혁신 3.0'
- 생성형 AI가 몰고 오는 금융의 미래
2024년 5월 21일(화) / 서울 명동 은행연합회 국제회의실
모더레이터 : 고승범 전 금융위원장
패널
곽범준 금융감독원 디지털혁신국장
윤성관 한국은행 디지털화폐연구부장
오순영 KB국민은행 금융AI센터장
장일호 하나금융지주 AI데이터본부 상무
이현경 미래에셋자산운용 AI금융공학운용부문 대표/부사장
정유신 디지털경제금융연구원장
홍기영 한국금융신문 금융연구소장/부사장
[기사로 보기]
[패널토론] 곽범준 금융감독원 디지털혁신국장 “거버넌스가 AI 발전 다지는 초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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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널토론] 곽범준 금융감독원 디지털혁신국장 "AI 라이브러리 통한 가명 익명처리 데이터 활용 방안 추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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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널토론] 곽범준 금융감독원 디지털혁신국장 "AI 활용 내재된 윤리적 문제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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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널토론] 정유신 디지털경제금융연구원장 “AI 도입·활용에 전향적 사고 가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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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널토론] 정유신 디지털경제금융연구원장 “AI 활용 많아질 것…선점자 이익 전략 선택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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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널토론] 오순영 KB국민은행 금융AI 센터장 “생성형 AI, 속도보다는 가치로 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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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널토론] 오순영 국민은행 상무 “생성형 AI, 고객 서비스 도입 전 내부서 충분히 활용해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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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널토론] 장일호 하나금융지주 AI데이터본부장 “AI투자 효율 높일 선례 만들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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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널토론] 장일호 하나금융지주 AI데이터본부장 "생성형 AI가 손님 질문에 즉답, 현재로서 불가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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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널토론] 윤성관 한국은행 디지털화폐연구부장 “CBDC, 토큰화 기반 혁신성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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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널토론] 윤성관 한국은행 디지털화폐연구부장 "중앙은행 지급결제 유인 체계는 안전성과 효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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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널토론] 이현경 미래에셋자산운용 부사장 “AI, 초개인화 포트폴리오에 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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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널토론] 이현경 미래에셋자산운용 부사장 “AI, 개인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에 크게 기여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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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май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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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6   
@user-uj5lf7zu2c
@user-uj5lf7zu2c 2 месяца назад
조직이 경쟁적으로 움직이고 행동할수 있도록 분사해서 조직이 비능률로 가기전에 경쟁적 비교 조직을 만들어야 합니다. A조직과 B조직이 경쟁하면서 서로가 서로를 경쟁적으로 효율성을 도모하고 서로의 장점들을 배우며 서로의 비능률성을 타파하는 작은 조직들로 분사해서 경쟁을 통해서 효율성의 지식을 발견해서 습득해가는 과정을 통해서 조직 전체의 이윤성을 높여야 합니다. 김도헌 올림.
@user-uj5lf7zu2c
@user-uj5lf7zu2c 2 месяца назад
아날로그를 디지털로 전환하면 직장에서 10명이 하던일은 6명이 하게 되어서 실업이 발생한다고 하시는데 저는 생각이 좀 다릅니다. 디지털을 만드는데 그 실직한 4명이상의 사람이 필요하고 디지털을 응용하는데 또 사람이 필요하며 절약된 돈으로 또다른 신산업을 일으키는데 또 사람들의 일자리가 늘어납니다. 김도헌 올림.
@user-uj5lf7zu2c
@user-uj5lf7zu2c 2 месяца назад
인공지능으로 화폐적 경기순환의 주기를 예상하게 해야 합니다.화폐적 경기순환은 화폐 팽창이후에 오는 단기간의 호황과 긴불황을 말합니다.그 주기와 시기를 인공지능으로 예측 가능하게 해서 금융산업들의 호불황을 예측하고 상품을 내놓고 예상 기대수익들을 예측해서 금융산업의 위기와 기회를 모색하고 탐색하는 길을 열어야 합니다. 그리고 예상 프리미엄을 잘 설계해서 여대신용의 상품들을 개발해야 합니다. 김도헌 올림.
@user-uj5lf7zu2c
@user-uj5lf7zu2c 2 месяца назад
아날로그를 디지털로 전환하면 직장에서 10명이 하던일은 6명이 하게 되어서 실업이 발생한다고 하시는데 저는 생각이 좀 다릅니다. 디지털을 만드는데 그 실직한 4명이상의 사람이 필요하고 디지털을 응용하는데 또 사람이 필요하며 절약된 돈으로 또다른 신산업을 일으키는데 또 사람들의 일자리가 늘어납니다. 김도헌 올림.
@user-uj5lf7zu2c
@user-uj5lf7zu2c 2 месяца назад
매년 화폐의 구매력을 두배로 올려야 됩니다.밀턴 프리드먼은 경제성장률에 😊맞추어서 화폐의 양을 늘리면 인플레이션도 디플레이션도 없다고 했습니다.경제경제성장률에 절반만 화폐의 양을 늘리면 매년 화폐의 구매력을 두배로 올릴수 있습니다. 그러면 저축만해도 자산의 가치가 두배로 오르고 세금도 절반만 내면 되고 연금생활자들도 적은 연금액으로도 생활이 가능해집니다. 김도헌 올림.
@user-uj5lf7zu2c
@user-uj5lf7zu2c 2 месяца назад
CBDC를 상품에 묶어서 화폐의 안전성과 건전성을 도모해야 합니다. 그냥 지금의 CBDC는 전기신호에 불과한데 상품 화폐로 만들어서 근본적인 화폐의 안전성과 건전성을 도모하는 기술이 필요하고 금,은과 다른 상품들과 연결시켜서 CBDC의 한계를 극복해야 합니다. 김도헌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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