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이로그 #53오랫만에 돌아온 올리오 브이로그키키를 보내고 쉽지 않았던 그동안의 시간...지금은 많이 안정되고 슬픔보다는 그리움이 더 크게 되었답니다.키키 없는 일상에 적응이 되었고 그 첫번째 이야기...거의 다 편집이 끝나가던 키키가 나오는 마지막 영상은 아직도 마음이 아파서 열어보지 못하고 있어요언젠가는 마무리해 꼭 올리고 싶어요..
16 май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