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tj_m4135 근데 이영자님도 그동안 이유리씨 4차원만드는 분위기에 많이 일조하시다가 지금은 이 편만 그런지는 몰라도 적당히 꽁트치시고 태도가 좀 변하신거처럼 느껴져요. 편집의 힘인지 진짜 변하신건지 전보다 훨 보기좋아요... 나머지 이승철 도경완도 변하던지 못변하면 자르던지했으면 좋겠어요ㅠ
제작진들 이 댓글들 잘 보고 좋은말 할때 빨리 시정할꺼 시정하시는게 신상에 이로우실듯.. 아님 유리언니만을 위한 프로그램이 생겼음 좋겠다~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도 잘하고있고 저렇게 열정적으로 하는 출연진 어디가있음?? 이원일 셰프님이랑 이연복셰프님이랑 유리언니랑 다른프로그램 누가 만들어주심안됨? ㅋㅋㅋ 몇분들은 제발 입 셔터 내려주세요 거슬림..
도경완 이승철은 좀 하차 했으면 좋겠네요 뭔 시비를 그렇게 터는지 ㅋ ㅋ본인들은 저렇게까지 메뉴 개발 가능하신가요? 요리라고는 라면 밖에 안 해 보면 저럴 것 같아요 요리 조금이라도 해 보면 저런 열정이나 도전 정신 아이디어를 보고 응원하는게 당연한데 ㅎㅎ...요리 잘 알지도 못하고 해 본적도 없는 사람들이 훈수는 정말 잘 하더라구요
이승철씨 슈스케때 평가하던 습관을 못버려서 그런건가요..? 컨셉이라도 이건 좀.. 방송보다가 이승철씨같은 패널의 말투가 불편해서 안보시는 분들도 있을거에요 저만해도 이유리씨가 성격 좋게 다 받아주니까 그냥 보고있는거구요.. 5시간동안 한가지만 요리하는게 쉽지 않은데 그걸 끝까지 해내는 끈기하며 요리 실력하며 준비성하며 정말 대단하다고 말해도 부족할텐데...ㅠㅠ 왜 그런 보기에 불편한 말들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전보다 훨씬 패널들 반응이 좋아져서 보기 편해요! 다만 이승철씨는 여전하시네요.. 전문 요리사분들이 계시는 자리에 일단 왜 앉아계시는지 궁금하고, 왜 그렇게 오만한지 모르겠네요ㅎㅎ 이영자씨는 이번에 반응을 되게 좋게 해주셔서 이유리씨도 행복해보이고 보기 좋네요 피드백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koker Korean koker Korean 다른 영상들 보시면 알 수 있을지 모르겠는데 이유리님이라면 무조건 무시? 먼저 하는 느낌이 꽤 많이 들어요 ㅠㅠ 음식 만들어 놓으면 먹다가 맛없다고 비웃기도 하고 도경완님은 이승철님이 유리님한테 뭐라고 할땐 아무말 안하다가 이유리님이 한마디 하니까 앞으로의 관계 생각하라고 지금만 촬영하는거 아니라고 말하기도 했고 열심히 개발할려고 노력하는사람한테는 특이하다, 이상하다, 44차원 같은 말만했으면서 이정현님이 감자칼로 애호박 깎으니까 못하는게 없다 라는 말을 하고요 편애가 진짜 심하거든요 ㅠㅠ 살짝 옛날 영상들이나 이정현님이랑 이유리님이 같이 나오는 영상 보시면 진짜 바로 아실 수 있을거에요 이 영상에서도 전복 씻고 있는 사람한테 전복 저렇게 씻어도 돼요?? 라면서 무안줄려고 하는것 같기도 했고요 아고 쓰다 보니까 글이 엄청 길어졌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