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 시간을 우연히 만나게 되어 공감되는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저는 평소 두끼만 들고 있습니다 그리고 물을 많이 드는 습관을 갖고 있어선지 배가 고프지 않고 오히려 많이 들면 힘들어지기 때문입니다 제가 건강을 위해 잘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말씀 잘 듣으니 그 이유들을 알게되니 더 알게 되니, 잘 이해가 됩니다 생명을 지키는 일 삶에서 제일 중요한 일인데 무관심할 수 없지만 의학지식이 없고 잘못된 생활습관속에 건강을 잃는다면 소중한 삶이 열매 맺지 못하겠지요. 참 좋은 시간에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
저는 아침 일찍 일어나기 힘든 체질인듯 한데요 그런 체질때문에 나이들고 일을 하지 않을 때부터 자연이 늦게 일어나게되고 아침겸 점심을 먹게되었읍니다 나이들어가면 배살이 좀 찌는것 같아는데 언제부터 가 배살도 빠지고 하루에 꼭 변을 보게 되면서 더욱 건강해진듯 합니다 그리고 강아지 와 매일 적당히 산책 한것도 도움이 된듯합니다 요즈음 간헐식 단식을 하면 건강에 좋다는 정보를 많이 듣게 되는데요 제가 우연히 그렇게 생활하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그런지 내나이 70세 넘은 지금이 내 평생 제일 건강한듯 합니다 역시 식생활이나 적당히 꾸준히 운동하는것이 중요하다 는 생각을 하게되는군요 감사합니다 🎉🎉🎉
남편이 요식업계에 종사하는데 작업환경 특성상 하루 2끼만 먹어요.저녁을 매우 일찍 먹으니까 퇴근후 배고파해서 걍 견과류 25g정도만 챙겨 줬는데 한달만에 당뇨 수치가 76 이 나왔네요.당화혈색소 수치도 8.1에서 6.7로 많이 낮아졌어요. 몇년 동안 당뇨에 좋은 음식만 먹고 아무리 노력해도 변화없던 수치들이 굶으니까 한방에 '훅' 떨어지는걸 보고 공복의힘이 위대함을 봤습니다😊난 이미 5년 전부터 1일 2식에 아침 공복에는 음양탕 마시고 2끼중 1끼는 사과,비트,당근,양배추,표고버섯1개, 찐마늘2쪽이상,시금치2뿌리,멸치2마리,계란1개,양파조금 이렇게 먹고 있습니다.그래서인지 60세에도 복용하는 약 하나도 없고 당뇨,HDL,LDL,TG ,혈압등등등 모두 정상이고 몸에 좋은 콜레스테롤인HDL은 무려93입니다😊 각자의 건강상태에 따라서 1일 1식 내지는 2식하시고 ~~가능하면 소식 하시고~~ 최대한 공복시간를 길게 가지시면 우리의 장기는 반드시 살아납니다.그리고 공복이 습관화되면 식사때가 되도 배가 고프지 않고 많이 못먹게 되더라구요.잘 참고 한달만 습관화되면 죽을때까지 만수무강 하리라 확신합니당❤you can do everythings❤
맞습니다.맞고요~~~❤ 1일2끼 3년차입니다.공복 시간이 길수록 장기는 되살아나고 소식하면서 몸에 이로운 음식 위주로 드시면 드시는 식사가 곧 약이 됩니다. 원래 음식을 골고루 잘 섭취 하시면 영양제를 먹을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한가지 더 추가 하자면 근력 운동 매일 하시고 햇빛 쬐면서 걷기운동을 30분 정도 하시면 세로토닌이 형성되어 건강이 더 좋아집니다.소식 하시고 공복시간 길게 가지셔서 우리모두 함께 무병장수합시다👌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건강과 관련된 책 많이 많이 부탁드립니다.혹시 '심리와건강'은 계획이 없으신가요???
십년 이상을 매년 0.5키로씩 빠지고 살 찔려고 해도 안되어 염려 되었는데 몸에 문제가 있어 치료 후 십수년만에 살이 찌니 반갑더라고요. 십수년만에 일어난 일이라서 건강이 개선 되었다는걸 저는 느낍니다. 2년전 금연과 절주도 도움이 된듯 합니다. 나이들어 과체중도 안좋지만 매년 살이 장기간 조금씩 빠지는것도 썩 좋은건 아닌듯 합니다.
너무 오래살아도 걱정이죠 먹고살기도 어려움이 있을거고 자식들 한테 민폐가 되기도 하겠지만 수족이 말을안들면 무슨 의미로 살아갈까요 딱 수족이 음직여질때 그때까지만 살면 얼마나 조을까요 인간이 오래살면 재앙입니다 생각만해도 끔찍하죠 후손은 줄어들고 노인만 늘어나니 이런 재앙이 어딧습니까ㅡ
한끼 식사 하시면서 운동을 제대로 안하신듯요😅~~~근력운동 위주로 적절한 시간동안 매일 하셔야 해요.그리고 식사도 5군 영양소를 골고루 드셔야 하고 ...... 한끼가 힘드시면??( 아-점)과 저녁 두끼를 드세요.그리고 한끼는 ABC를 섭취해 보세요.사과,비트,당근을 세척 후 생으로 드세요.이때 양배추 조금,계란1개,표고버섯1개,찐마늘2쪽이상을 추가해서 드시면 금상첨화죠.전5년동안 16시간 공복유지후 아침에 음양탕 마시고 1일2끼 식사 실천후 건강이 매우 좋아지고 몸무게도 가볍게 같은무게를 유지하고 있어요.그리고 식사 사이에 배고프면 견과류 드세요 포만감이 좋아요.현재 나이 60인데 몸이 가볍고 넘 좋아요
이런 내용의 제목은 큰 오류가 있어요. 하루 한끼 먹고 움직이지 않으면 괜찮아요, 문제는 운동을 전혀 못해요, 운동을 조금이라도 하게 되면 영양 부족으로 쓰러집니다. 환자들이나 할 수 있는 가벼운 걷기 외의 운동을 하면 죽어요. 일일1식을 하면서 이런 가벼운 운동을 지속하면 나이가 들 수록 약해지고 사라지는 근육 감소 때문에 문제가 됩니다.
젊은 사람들은 모르겠는데 나이먹은 노인들은 좋은 것 같아요. 난 70 이 코앞인데 3개월 전부터 하루 한번 식사합니다.두끼 먹었었는데 소식을 해도 항상 속이 더부룩하고 답답하여 1식으로 바꿨더니 넘 뱃속이 가볍고 몸이 상쾌하네요.난 양치를 30분 이상씩 하는 습관이 있어서 좀 거추장스러웠는데 양치를 한번만 해도 되고 자기전에 소금 가글만 하니까 편하구요. ㅎ 그대신 한끼를 영양소 따져서 꼼꼼하게 챙겨 먹습니다.배도 많이 들어가고 체중도 줄어서 표준보다 살짝 미달이지만 의사가 괜찮다고 하네요.하루 한시간씩 걷고 30분씩 발바닥 지압하고, 강아지 산책 수시로 시키고... 혈압약도 제일 약한 성분으로 바꾸었어요.노인들은 거의 집에서 있는 사람들이 많다보니까 활동성이 별로 없으니 한끼 식사도 잘만 챙겨 먹는다면 좋지않을까요. 내 생각입니다. 내 아는 할마시는 3끼 먹는데 거의 비슷한 2~3가지 반찬에 쌀밥만 한공기씩 세공기를 먹네요.어떤때는 밥에다가 된장찌게 국물에 비벼서 한끼를 때웁니다.아무런 영양가도 없이 그저 나쁜 탄수화물만 때려 넣는 끼니를 밥먹듯이 하네요.그런 노인네들 의외로 많답니다.식사 횟수보다 음식의 질이 최고 아닐런지요. 암튼 난 1일 1식이 내 체질에 딱 맞는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