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syeboi8538 보통은 28살 최소 25살은 되어야 차를 쳐다보는거지 ㅋㅋㅋ 진짜 차가 필요한사람 아니면 집안에 돈많은사람이나 어릴때 사는거고... 21살이면 걷고 버스타고 전철타세요 ㅋㅋㅋ 군대도 가야하고 한달에 꾸준히 3~40만원씩 나가야되는건데 대학 등록금 걱정부터 해야하는 보통사람들은 구경만합니다
경험자의 진짜 리뷰네요 전기차만 타셔서 내연기관이 주는 느낌을 모르실테도 차의 완성도가 주는 만족감은 똑같이 느끼시는 것 같아요 누구처럼 기어비가 어떻고 변속기 모터가 어떻고 이론과 스펙으로 머리속에서 비교하는게 리뷰가 아니라 실 주행에서 얼마나 만족감을 주고 즐겁게 탈 수 있는지 원하는만큼 잘나가고 안정적으로 잘 설수 있는 기본기가 있는지 등등 실차 주행 느낌이 어떤지가 중요하죠 안타보면 모릅니다.
이분도 둘다 타시네요 ㅎㅎㅎ 전문 리뷰어들 보면 많은 분들이 포르쉐의 전기차에 대하여 굉장히 회의적으로 이야기 하시던데 정작 둘다 타시는 분들 실제 이야기 들어보면 테슬라의 반자율 주행, 주행거리 등 그런 장점들을 모두 포함해서도 타이칸이 만족도가 더 높다고들 하시네요.
2015년에 나온 모델X 하고 2019년에 나온 타이칸을 비교하니 그렇죠. 2021년에 출시된 모델X 신형기준으로.......해외에선 신형 모델S, 모델X 에 비교하면 자율주행 따위를 떠나, 자동차로써 타이칸은 걍 경운기급이란 혹평을 듣고 판매량 나락갔죠. 테슬라 시총의 의미를 공부하시는게 좋을듯.
타이칸은 2019년 출시 된 후부터 2021년 하반기까지 가속, 최고속, 제로백테스트, 뉘르트랙기록 등 여러 부분에서 양산 전기차 중에서 독보적인 모습을 보였습니다. 스펙이 비슷했던 plaid 이전의 모델s는 반복테스트에서 성능저하나 서켓테스트에서 기록이 타이칸 대비 상대적으로 부족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현재 타이칸에 비교되는 모델S Plaid는 타이칸 출시 이후 만 2년뒤에 출시되었고 EV6 GT는 출시도 하지 않았습니다(몇 개월지나면 타이칸 출시 후 만 3년입니다). 타이칸 첫 고객인도 시기가 2019년 9월경인걸 감안하고 생각하시면 포르쉐의 기술력이 떨어진다고만은 할수 없을 것입니다. 참고로 타이칸은 싱글모터 모델(RWD)로도 최고속 230이상 내고 있고, 터보s는 스펙에는 0-60mile이 2.8초로 소개되었으나 실 테스트에선 2.3초가량 나오며 반복 테스트에도 성능저하가 적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포르쉐를 옹호하는 것 처럼 보일 수 있으나 타이칸의 출시 시점 대비 성능, 포뮬러e에서의 성적 등을 고려해서 살펴보면 마냥 전기차 기술력이 없는 기업이라고 하기엔 설득력이 다소 부족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재미있는게, 테슬라, 타이칸 둘다 시승 한번도 안해본 사람이 테슬라가 더 좋다고 평가하네요 ㅎㅎ 차주분은 타이칸이 더 좋다는데요... 내연기관 차도 자동차이고, 전기차도 자동차입니다.. 스펙이 전부가 아닙니다.. 승차감, nvh, 등등 수많은 요소가 차를 고르는데 중요한 요인이에요.. 제발 모터성능과 무게만으로 차를 구매하는데 판단하는 요소라고 생각하지 말아주세요.. 직접 많은 차를 시승해보시면 알아요
저도 내연기관 차량 20년 넘게 운행하다가 전기차 운행하니 다시는 내연기관 차량으로 못 갈것더라고요 .. 구입후 차량에 문제로 사업소 들어가서 랜트차량 주실때도 국내 브랜드 중 최고급이라는 차량도 주행시 엔진진동 및 기어변속시 미세하게 올라오는 진동 까지 느낌이 오는걸 체감했습니다 .. 물론 앞으로 더 좋은 전기 및 수소 차량이 나오겠지만 현재 차량도 정말 만족하게 운행하고 있습니다
근데 정작 쓰레기라고 평 하는 사람들은 결국 전부 포르쉐 안 타는 사람들 뿐이고, 대부분은 국산차나 차도 없는 사람들임 그거야 뭐 당연히 애초에 외제차 타는 인구가 많이 없으니까 당연한 거지만 정작 타이칸 오너들은 만족하면서 잘만 타고 다니는 거 보면 왜들 그렇게 대차게 까대는지 잘 모르겠다 뭐 옛날 테슬람들처럼 테슬라에 대한 무한믿음 이런 느낌도 아니더만
자기 만족으로 타면 되지 포르쉐 타는 사람인데 그런말하믄 인정? 나 타는 사람인데 전기차로서 매력은 없다는거지 뭐 그런거에 열폭하나 유지비 적게 든다고 하니까 꼭 그런건 아니라는걸 말한건데 것도 듣기 싫은가? 타이어는 매연기관보다 훨 많이 든다 이말한게 불편한가보네 서스셋팅은 지금까지 짬밥으로 잘한건 맞는데 그걸로 장점은 끝임
@@육수감별사1급 타이칸 출시하고 2021년 plaid나오기 전까지는 가속, 최고속, 제로백 뉘르테스트, 트랙기록 등. 2019년부터 2021년 중순까지 양산 전기차 중에서 독보적이었습니다. 플레이드 모델 나오기전의 모델s는 반복테스트에 쥐약이었고 트랙기록도 좋지 않았죠. 지금 타이칸에 비교되는 모델S Plaid는 타이칸 출시 이후 만 2년뒤에 나왔고 ev6 GT는 아직 인도도 되지 않았습니다(몇개월있으면 만 3년이네요). 타이칸 첫 고객인도 시기가 2019년 9월경인걸 감안하고 생각하시면 포르쉐의 기술력이 떨어진다고만은 할수 없을 것입니다. 참고로 타이칸은 싱글모터 모델로도 최고속 230이상 내고 있고, 터보s는 스펙에는 0-60이 2.8초로 소개되었으나 실 테스트에선 2.3초가량 나오며 반복 테스트에도 성능저하가 적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포르쉐를 옹호하는 것 처럼 보일 수 있으나 타이칸의 출시시점대비 성능, 포뮬러e에서의 성적등을 보면 마냥 기술력이 없는 기업이라고 하기엔 설득력이 다소 부족하지 않나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