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가 전공이 아니지만...세상 돌아 가는 것 공부 좀 하세요. 중국에 있는 한국 기업들 생각을 좀 하고 말 하는 것리 좋을듯 싶군요. 한국이 유일하게 중국과 무역 거래에서 가장 흑자 폭이 크다는 것을 잘 모르고 있는 것 같아요. 우리 한국은 경제 구조상 수출로 먹고 살수밖에 없어요.
@@davidsuh4671 전공 아니라도 공부좀 하세요 님은 오늘만 살겁니까? 중국에게 한해 털리는 기술력만 수천억원치 입니다 근데 그 액수가 중요한게 아니죠 그 기술력으로 메이딘 차이나 제품이 경쟁력을 갖게 된다는 거죠 불과 10 여년 전까지만 해도 중국에서 불티나던 한국산 자동차 핸드폰과 생활가전 등이 지금은 거의 팔리지 않습니다 오로지 남은건 반도체와 중간재 뿐이죠 그것또한 언제 먹힐지 시간 문제구요 중국은 정부가 산업 스파이를 지원하고 권장하는 나라 입니다 양심 자체가 전혀 없는 나라인것도 여태 모르셨나요? 개돼지도 아니고 그쵸? 앞으로 서서히 동남아 인도등으로 활로를 열어야 합니다 그래야 훗날 중국에 편입되는걸 막을수 있어요 그걸위한 둥북공정이고 문화공정입니다 시진핑이 쓸대없이 한국은 중국의 일부였다 라며 말하고 다니는게 아닙니다
@@davidsuh4671 공부가 전공이 아니라면 공부좀 하세요. 중국이 특허권 부터 상표권 저작권 IT 게임분야 연예계까지 다방면으로 우리나라에게 뜯어가는 돈이 얼마인줄 아십니까? 대체 어느 시대에 살고 오셨나요? 최근에 시진핑이 우리나라에게 압박해서 우리나라가 얼마나 손해인지나 아십니까? 제발 뉴스좀 보고 공부도 좀 하세요.
미국코스코에서 남편이 안경을 맞추는 데 안경코너의 의자에 어떤 중국아이가 앉아 있길래 안경을 맞추려면 앉아서 측정할 것이 있으니 자리를 비켜달라고 했더니 아이는 순순히 일어났는데 그 부모가 하는 말이 너가 그런 요구에 응하지 않아도 된다고 가르치더라구요. 그 아이는 안경을 맞추는 것도 아니었는 데 부모들이 그런 식으로 가르치면 커서 어떻게 될지 뻔하죠.
고령층에선 교육을 제대로 못받은 사람들이 많고 생활자체가 전쟁이었던 세대들이 많아서 그만큼 진상 비율이 높습니다. 물론 엘리트교육까지 받은 젊은이들이 머리까지 써가며 진상을 부리는 경우도 있지만 아무래도 평균적으로는 교육정도에 따라 확률이 줄어드는 편이죠. 하지만 중국인의 진상은 그 규모와 범위가 상상을 초월할 정도지요. 중국인들은 어릴때부터 양심을 지키는건 손해니 자기 자신의 이익을 위해선 뭐든 해도된다는 식의 교육을 받고 자란다고 합니다. 나라전체가 목소리 크게내고 난동을 부리면 뭐든 해결된다는 주의라 떼쟁이 국가가 아닐까 합니다. 그래서 조상님들이 떼놈들이라고 부른건지도....
승무원분들 고생이 많으십니다... 부디 안전하게 편안하게 근무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ㅠㅠ 사고에 유독 한 국가가 많이 언급되는건 사람이 13억이나 되니까 그만큼 비율따라서 그런 사람들도 많은 이유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싶다... 여기저기서 그런 이야기를 많이 보다보니 특정 국가의 국민분들께 국적만을 이유로 안 좋은 선입견이나 편견을 가지는 인간이 될까봐 무서워지기 시작함...
유학시절에도 한국 가는 친구들은 미리 저울 빌려오거나 사서라도 준비해서 한달 전부터 버릴거 줄거 팔거 계획했다가 무게 미리 쟤고 당일 날까지 넣었다 뺐다를 반복하다가 나중에는 overcharge까지 생각하고 정보 알아보고 다 한 다음에 카운터에서도 심판 받는 심정으로 가서 안절부절 못 해하고 통과되면 신나하고...추억돋네
비만인 사람들은 실제로 항문에 손이 안닿는 경우가 있더군요 지인 한명이 체중 150키로 넘는데 , 대변 후에 항문에 손이 닫질 않고 침대에서 옆으로 누운 자세에서만 겨우 손이 닫고 딱을수 있다고 하더군요 과체중이 되면 무릎관절이 체중을 이기지 못하는 탓에 걸으면 통증이 와서 운동을 할수가 없어요 체중이 200키로인 사람은 가만히 있어도 괴롭고 , 내 몸이 괴로우니까 만사가 귀찮고 주변사람을 귀찮게 하는검니다 신경질 잘내는 환자를 생각하면 됨니다 , 이런 사람은 어딜 가는것도 큰 일이지요
@@Badagaese 그러니까 그럼 밖엘 나오지말아야죠!!! 거기에 비행기까지?? 자신 몸도 못 가누는데 왜 나온답니까?? 보호자를 데리고 나오던지 집에 있던지해야지 장애인이라면 이해는 하겠지만 비만으로 인해(물론 병때문에 생긴 비만말고) 왜 상대가 피해를 봐야하는지 의문!!!
동남아쪽 항공기 탔을때 비행기 아직 지상에 내려가지도 않았는데 시장통마냥 사람들 다 일어서고, 짐꺼내고, 승무원들이 전부 말리고 난리도 아닌 상황에 경악함;;; 한국인만 탄 비행기는 진짜 기본은 잘 지키는거 같음. 그리고, 자고있으면 모르는 사람도 깨워서 기내식 나온다고 알려주심ㅋㅋ
배우면 엮일것 같아서 안배우는데 애들 보니 중학교부터 제2외국어 중국어만 하는 학교 너무 많음요.본인이 선택해서 들으면 좋으련만.그러니 조선족들 와서 중국어 학습지 선생부터 하고...이것 부터 없애야 될듯요.누가 글 잘 쓰는분 청와대 청원으로 제2외국어 학교에서 선택하는거 말고 학생이 선택하게끔 청원글 써서 올리면 좋겠어요.정 배우고 싶은 사람은 대학 가서 전공으로 배우거나 전문 학원 다니던가.그리고 간병인도 대한민국 국적인 분들이 많이 할 수 있도록 자국민에게 특혜를 부여하면 좋겠구요.공사장은 힘좋은 몽골인처럼 다른 외국 노동자들 뽑아도 좋을지 싶구요.하나하나 서서히 중국의 흔적을 없앴으면 좋겠어요.
저들은 자신들이 남한데 어떻게 보일까봐? 괜찬다고 하고 나중에 그일을 회유합니다. 제가 4년을 살아본 경험입니다. 지금은 한국에서 유튜브방송 하시는 롯본기교수님의 일화인데요. 자취방을 급하게 구하다 보니 갑짜기 방문한 손님들에게 내어 놓을 그릇이 변변히 없어 급하게 주인집 할머니에게 그릇을 빌려 줄수있냐고 얘기하니 얼마든지 괜찮다며 흔쾌히 빌려줘서 사용했답니다. 근데 주인집 할머니는 동네에 그얘기를 무례하게 남의집의 술잔과 그릇을 빌려갔다고 회유한 말이 나중에 김교수님귀에 들렸다는 이야기도 이들의 회유는 안좋은 문화입니다.
진짜 면세점에서 중국인들 장난아님.. 계산대에 줄 서 있는데, 앞에서 계산하던 중국인이 일행이 뒤에 있다고 끝에 있던 일행꺼도 가져와서 계산하고 기념품 과자 사려고 줄 서 있는데 언제나의 단체로 온 중국인들이 줄 안서고 있는 중국인들테 다 넘겨서 못샀던 적도 있다 ... 공항에서 그 나라 말도 아니고 영어도 아니고 중국어로 말걸어서 중국어 못한다고 했어도 끝까지 중국어로 말해서 자리피한 적도 있고 ..
중국인의 공중도덕,생활상식과 타인에 대한 예의,존중도에 비례한 공공질서 의식수준은 과거 우리나라 60~70년대 과도기 때 수준밖에 안 됩니다. 승무원들이 자신의 하인도 그 옛날 몸종도 아니고 자신이 볼일을 보고 뒷처리 마저 승무원들에게 시키다니 정녕 미친거죠. 비행기 탑승 후 용변을 보는 순간 신생아로 회기하나 봄. 손발과 머리는 데코려이션인 듯. 비행에 협조적이고 일반적인 사람들의 생명과 항공기 항법상 사고요소로 이어지지 않는 안전한 항공기 시스템을 특별히 개발해서 이런 ㅆㄹㄱ들을 비행도중 쥐도새도 모르게 신속히 비행기 밖으로 하이패스 낙하시켜 버리는 특수장치가 개발되면 좋을 듯. 중국해 상공에서 이 인간 ㅆㄹㄱ들을 변기의 똥 💩 내리 듯 날려버려야.
제가 바로 그런 답을 적은 사람입니다만. 그때 그시절을 기억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이 영상을 보니 자연스레 떠올랐네요. 요즘은 달라졌다니 격세지감이 느껴져 그런 댓글을 달았습니다. 그리고 서비스직에서 근무하거나 근무하는 사람들 아는데 비율에서 차이가 날 수 있지만 기상천외한 진상 고객은 여전하더군요. 그래서 크게 공감이 가지 않는 영상이었습니다. 요즘 국뽕 영상이 점점 피로해지기도 하구요. 우리나라는 무조건 대단하다는 식의 사고는 경계해야할 것 같아요.
@@AL-is2wv 고객센터 근무 했어서 진상 많이 봤지만 그건 어느 나라나 있는 비율 정도 이고 중국 하고 비교 할 수준이 아니데 솔직히 뭔 얘기만 하면 우리도 그렇다 하는 분들 좀 그럼..옛날 어르신분들이 한국은 단점만 보고 일본이나 다른 나라는 찬양 했던 기억이 있는데 그 시대 분도 아닐건데....
@@user-um7iq1kf1l 오해하지 마세요 저도 대한민국 찬양 방송 좋아요. 다만 요즘 넘 많이 봐선지 피로감을 느낀다는 거고요. 우리나라 사람 비하할 생각은 없는데 맹목적 찬양은 경계하고 싶어지네요. 격세지감이란 말 썼든 중국같을 때가 우리도 있긴 했지.. 하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