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무심 상태를 훈련해두자 - 김홍근교수의 마음치유 '현재에 깨어있기' 24회 

감사합니다

깜깜한 어둠에도 언제나 사랑으로 나를 감싸주는 의식이 있어서 행복합니다

깨닫기가 어려우니 믿어야한다 주인공이 내안에 있으니 나의 생을 이끌어가고있으니 무조건 주인공을 믿고 다 맡기면 다 해결 됩니다 가장 빠른 길입니다

진실한부처님 감사합니다

깨달음이 항상 먼저 밖으로 향하던 시선을 나로 내마음으로 돌려요

원주 오크밸리까지 갔는데 미술관을 관람 못한것이 아쉽군요. 꼭 다시 제임스트렐 갤러리에 관람해서 저도 빛을 통해 공을 체험해보고 싶습니다. 교수님강의로 생멸멸이가 중도라는 걸 알게되었습니다. 무심과 평상심이 동시에~ 순간적으로 생기면서 순각적으로 공이다!! 진짜 빛은 자기의식이다! 듣는 이놈이 뭐지??

쉽고 반복적이고 체계적이고 진정성의 강의 정말 감사합니다!

와 👍감동이예요.

정말 귀중한말씀 너무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코로나시대에 갈등하지않고 법사님말씀 듣고 또듣고 공부합니다 항상 건강하시어요 합장

소중한 법문 감사합니다

김홍근교수법사님부처님법문 잘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선생님 말씀이 아름다운 천상의 음악처럼 메아리 쳐와 저와 말씀 사이 간극이 하나도 없음을 그냥 알았습니다. 색즉시공. 공즉시색. 불생불멸의 의미가 확연히 밝아졌습니다. 제게 큰 가르침으로 이끄시니 엎드려 감사드립니다.

교수님의 법문은 대단하시며 훌륭한 가르침 이십니다 가슴이 시원하면서 통찰이 흐름니다 고맙고 고마우십니다!

BTN 유투브 축하드립니다. 김홍근 샘 강의 잘 들었어요

정확한 핵심만 이해하기 쉽게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듣고 또 듣고 있습니다. 무심과평상심, 현상과본질, 찰라생찰라멸 불이중도~~~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

내가 사라질 때 창조가 이루어진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인생 강의입니다. 만나서 정말 다행이고, 감사합니다.

듣고... 또 듣고... 그런 시간들이 모여 나의 업식이 바뀌겠죠. 귀한 인연 감사드립니다~

공부가 재미 있습니다 보물섬에서 보물을 찾는듯한 기분으로 들으니 좋네요^^

감사합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무심이 마음을 가라앉히기는 하나 무심도 생각이만든환상

성실한 말씀 감사합니다..

너무도 귀한 체험적 사실을 쉽게 이론적으로 설명 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공감하는 놈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말씀을 듣게 되어서요~

귀한 가르침 감사합니다! ..()()()..

본질인 마음자리공부를 누가 이렇게 자세히 설명해주실까요..정말 선지식으로 깊은 절을 올립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귀한법문잘들었습니다 마음공부반복해봅니다 건강하세요 관세음보살

착하면 않되는데 착하게되는 가르침 고맙습니다 .

교수님 감사합니다. 우연치않게 알고리즘을 타고 들어온 강의였는데 본질과 현상에 대해서 이렇게 잘 알려주신강의가 없는것같아요. 24강 마지막 말씀에 찰라생 찰라멸, 현상이 있는 그대로 본질이다 이 부분이 지금은 전혀 이해가 안되지만 언젠가 저도 깨닫는 날이 오리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다음 강의도 기다리겠습니다🥰🙏

원주 오크밸리 꼭 가볼께요! 고맙습니다 💜🌷

감사합니다!~~~

그리움---->그림------>글------>그------>나. 말씀 들으면서 눈물이 주르륵 흘러 내렸어요.

고맙습니다!!!

교수님 강의듣고 터렐관을 다녀왔습니다. 본질을 찾아가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_()_

수행을 제대로된 방법이 없으니 엉뚱한 법만 매달리는게 현실인데 깨달을려고 하지 마세요 그보다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반성하고 개선하려고 노력하세요

명상으로 아라한 경지까지 가서 무심으로 가야하는 게 맞으나 명상은 어렵고 어렵도다 지금처럼 정보화 시대 인터넷만 켜도 수많은 번뇌들이 몰려와 나에게 생각을 강요하니 가끔은 정보가 사람들을 행복해 하기는 커녕 불행을 줄 수도 있다는 것을 알게한다

10:22

육신은 수갑이기때문에 완전한 만족은 힘들거다고 생각합니다

마음 무심상때 유지]

무심..무심..

無心이 부처인데 아무나 할수 없는것 일체의 번뇌망상이 다 사라진 상태가 무심인데...

교수님! 부끄럽지만 궁금한점이 있어요 1. 깨어있는 의식, 본질의 입장에서 현상인 죽음은 어떻게 보이나요? 꿈에서 깨고 나도 현상으서 죽음은 슬프고 고통스럽게 겪어야하나요? 2. 생각아, 너 사실이니? 질문할때 모른다, 는 답도 성립하나요? 사실이 아닌데 모른척하는건가요? 3. 화두에 걸리면 답답하다, 하셨는데 답답함+절망감이 엄습합니다 이때 어려워서 난 못할거야, 라는 절망감은 에고의 목소리인가요? 과정인가요? 대뜸 질문부터 해서 죄송합니다, 꼭 읽어주세요 ㅜ 온갖 질문들에 혼자서 정말 답답하고 매일 눈만뜨면 미칠것같습니다 매일 선지식과 도반들을 만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사람들이 특정한 논리로 접근하면 같은 맥락으로 설명하고 이해하고 마치 그 논리가 정답인것으로 인정하게되죠 그러나 좀전의 무지했던 내가 좀더 성숙하면 또다른 논리가 생깁니다 결국 인간은 무지속에서 순간순간 알아가는 영원한과정인데 부처님 논리을 적용해서 공부한다고 되는게 아닙니다 부처님에게는 맞을수있지만 각자에게는 안맞습니다 안맞는 이유는 부처님법이 잘못된게 아니라 각자 의식 차이가 너무 천차만별이라 궤변만 늘어납니다 그런데 따라한다고 무지한수행을 겉돌면서 하고 있는게 실정입니다 즉 마음먹기 따라 계속 바뀌어갈수있는것은 각자의 신묘한 마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마음 정신 내면의 의식은 상황에 따라 시기적절하게 알아차림으로 인식하고 개선하는 지혜로운 방법을 찾고 외면에서 일어나는 감당하기 어려운 현실은 주님게 뜻대로 하세요 라고 맡기고 현실을 가벼운 마음으로 살아가시면 됩니다 감당하기 어려운걸 수행한답시고 수박겉핧지말고 화엄의바다에 맡기고 자신은 고뇌에서 벗어나 자유인이되라는 말입니다 벼룩잡을려고 초가삼가 세월을 좀먹지말고 무조건 신에게 의지하지도 말고 중심을 잡아 살아가세요 형이상학적인 어려운용어에 갇히지마세요 결론은 백날깨닫고 인식하고 법문들어도 자신의분수을 알게되고 집착이라는걸 보게되고 자유로워져야된다는겁니다 근데 그렇지는못하고 말만하는 사람들만 많습니다

정말 이해 안되게 강의하심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