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으로 방학 들어간 북한 유학생의 솔직한 이야기 

정국씨 굳은 표정에 마음이 아픕니다 웃어요 많이~여건이 웃을수 없어도 웃으면 모든일 잘 됩니다 행복하게 사시고 건강하십시요 그래서 통일되면 큰일 하셔야 합니다

2년만에 고국에 와서 부모님이 너무도 그립고 보고싶었을건데 버스에서 잠시 보고 80만원을 쥐어주던 부모님 ㅠ ㅠ 한달동안 북한에 머물며 2박3일 머문 내 집... 그리고 탈북해서 이젠 볼 수도 없는 부모님 ㅠ ㅠ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두분 너무 예뻐요 이곳에서 아들 딸 낳고 늘~ 행복하게 사세요 때때로 서러움도 어려움도 있겠지만 초심으로 살아있습에 감사하며 ~~~

정국 덤덤한데 매력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

정국님 부모님이랑 연락은 되었는지 궁금하네요. 이만갑에 나와서 부모님께 전하는 말이 너무 가슴 아팠거든요. 부디 좋은일만 가득하길 바래요.

정국씨는 일희일비 안하는 사람처럼 느껴지네요! 볼때마다 느끼는것이 두분의 공통점이 있다면 차분하고 지적이고 논리정연하고 정적인 사람들이란걸 느끼곤 했어요!!잘 어울리고요 청춘남녀로서도 ㅎㅎㅎ

소중한 이야기 감사합니다. 정국씨는 이만갑에 처음 나오신거 보고 마음이 넘 아펐는데 민희씨와 한국에서 가정을 만드신 모습 너무 좋습니다:) 두분 행복하세요!

난 80대 노인인데 민희씨 정국씨 스토리 많이 봤어요 부디 대한민국에서 행복하게 보내시길

두분 이야기는하루 종일 들어도재미 있을 거 같아요. 두분 캐미가 넘 좋고 편안합니다.

간결하고 담백한 영상이 마음을 사로 잡네요 이만갑통해서 두 분을 알게 되었는데 결혼소식까지 듣고...여튼 진심으로 행복과 사랑이 충만하시길 바랄게요 늘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두분 천생연분이네요. 참 재미있게 방송하시네요.

솔직 담백한 정국씨, 두분 대담 잘 봤어요, 특히 차분하면서 균형있게 진행하는 민희씨의 방송 늘 잘 보고 있어요. 민희씨 행운을 기원할게요.

정국님 부모님을 북에 두고오셔서 그런지 얼굴이 어두워 보이시네요. 그 마음 어떨지 생각하면 마음이 아픕니다. 꼭 만나시실 간절히 기도할게요. 희망을 잃지 마시고 한국에서 바라는 거 꼭 이루시고 행복한 삶 사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엘리트 두분 대한민국 오심에 환영합니다 대한민국 에서도 능력을 발휘 해시고 보다 발전하는 대한민국 이루어봅시다 늘건강들하시고 홧팅입니다

진실한 느낌 ~~행복하세요

정국씨~ 민희씨 같은 친구가 있으니 대한민국에서 외롭지 않겠네요. 민희씨는 비대면으로 수업 시작했겠군요. 두분 앞으로 행복한 일들이 잔뜩 기다리고 있길 바랍니다.

민희씨가 진행을 편하게 잘하시네요. 시간가는줄 모르게 두분이야기 재밌었어요

정국,민희 한국에 잘 왔어요. 행복하게 살아가길 기원합니다^^

정국씨는 딱보면 바.른.생.활.사.나.이같아요 오늘영상도 잘시청했습니다~^^

반듯하고 지젝인 두 선남선녀분 케미가 아주 좋으신데요~^^ 정국씨 이야기에 민희씨가 까르르 밝게 웃으시는 모습이 보기좋네요~!^^!

정국씨 너무 부모님 걱정하지 마세요 정국씨라도 마음껏 자유를 누리고 산다면 부모님이 기뻐하실겁니다 반대로 정국씨가 북한에서 얽매여서 살고 있다면 부모님의 마음이 아팟을 거구요 그러니 남한에서 마음껏 여행도 하시고 정국씨보다도 어려운 사람들을 도와주는 삶도 살아 보세요 보람도 느끼실겁니다 늘 행복하셨으면 좋겠네요 물론 사람이 늘 행복할수 만은 없겠지만.....

두분 다 나름의 매력을 지녔어요. 한편 두분 다 원래 남한분같은 느낌. 남한도 87년도에야 해외여행 자유화 되었고 90년대초까지도 여권발급시 어딜 가서 교육을 받아야했지요.

정국님 반갑습니다 ^^~이만갑에서 뵙고 인상깊었어요~대한민국에서 꽃길만걸으세요~부모님도 꼭 만나실수있을꺼예요~

정국씨 민희씨 두 분 너무 멋지고 똑똑해요. 한국 생활이 쉽지는 않겠지만 힘내시고 잘 적응하세요..!! 한국 분단이 너무 슬프네요. 이렇게 밝은 북에 젊은이들이 빨리 자유를 찾기를 바랍니다.

단지 겪었던 사실을 얘기하는것 뿐이지만 폐쇄되고 억압된 북한의 실상을 자연스럽게 알게해주는 영상이군요.

민희씨, 웃는 모습이 너무나 귀여워요~~.

잘 봤어요^^ 둘이 잘 어울려요~^^♥ 대한민국에서 좋은 일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화이팅!!!!!

정국님의 한국생활 적응기(학교,문화,식생활) 컨텐츠 만들어주시면 좋을거 같아요 그리고 민희님과 정국님 둘이서 라이브 해도 좋을거 같습니다~

빠리바켸트는 서울우유회사꺼예요~^* 뜌레쥬르는 CJ꺼구요~^* 두 분 사랑합니다~^* 계속 응원합니다~^*

정국님 시리즈로 해서 계속 봤으면 좋겠어요 ㅋㅋ. 감사합니다

정국민희두분잘어울리네요너무예쁘게말도잘하시

항상 재미있게 잘 보고 있어요, 한국 문화에 대하여 열심히 공부하고 적응하려 하시는 모습 나무 예뻐 보입니다, 화이팅 하시고 꼭 이루고자 하시는 꿈을 이루시길 계속 응원해 드립니디

김정국님 출연 영상이 재미있네요.... 저도 오래전(1998년) 가족들 모두 파리에서 2시간 떨어져 있는 샤르트르 지방에서 3년간 살아서 김정국님이 더욱 친근감 있어서 일까요? ^^ 자주 출연하셨으면 좋겠어요 ^^

두분 야기가 참 지적으로 와닿네요. 두분 참잘 어울려요.

나민희님~^^진행 아주 잘하셔서 깜짝 놀랐어요~늘 응원하겠습니다~~♡

우리 아버지도 평양에서 태어난 분인데 6.25전쟁 때 할아버지와 남한으로 피난 내려오셨어요. 우리 할아버지는 경남 산청 분이시고 평양에 올라가 정착해서 일하면서 할머니를 만나 아버지와 고모 두분, 삼촌을 낳으셨는데 전쟁 때 다 헤어지고, 딸랑 아버지와 고향에 내려오심. 눈물 나네요.

민희씨 정국씨 같은 인재들이 남쪽으로 오셔서 기쁩니다.^^

정국씨 민희씨 같은 젊은분들이 더욱더 북한정권에 대항해서 앞장설분들입니다. 꼭! 성공하세요

정국님 민희님 두분모두 금년에도 좋은일들만 가득하시기를 바라며 행복과 기쁨을 기원합니다

정국씨 민희님처럼 마음 야무지게 먹고 반드시 성공하세요 이곳은 경쟁이 심합니다 벽돌 한 장 한 장 쌓아 올리는 겁니다 세상에 로또는 없습니다

사실 탈북민들의 이야기를 듣다보면, 조횟수나 시청률 때문에 남한 사람이이 듣기 좋은 얘기나 과장이 많이 있을것 같거든요. 정말 있는 그대로 방송해주셨으면 합니다. 잘보고 있습니다

똑똑한 여자가 듬직한 남편 얻는다 던데 정말 이군요 두분 행복하세요 결혼축하 하고요

두 분 정말 잘 어울려 요 , 행복하세요

두 분 모두 너무 아까운 인재네요. 환영해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두분 넘 보기 좋네요~ 열심히 하는 모습도 보기 좋아요~ 화이팅

정국씨 민희씨 안녕하세요 응원할께요 화이팅

미국 메이져 항공사 타도 미국내 국내선 타면 오래된 기종 타면 진짜 무섭조 MD 같은 것들. 그런데 대부분 2020년을 기점으로 퇴역 했고, 미국내 국내선 짧은 노선일지라도 신형기종으로 많이 전환 시켰습니다. 조종사입니다.

파리바게뜨는 이름만 "파리"를 갖다 붙인 순수 국산 빵입니다.

이야기가 너무 재밌고 편안해서 시간이 후딱 가네요. 정국씨랑 민희씨 대화가 너무 편안하고 재밌어요! 두분 다 응원해요! 정국씨 자주 나오면 좋겠어요..말씀이 잔잔하고 재밌고 ㅎㅎ

정국❤민희 축하합니다 이쁘고 행복하게 결혼 생활하세요🌝🌝🤗🤗❤🌝🌝🌈🌈🌈

미국 국내선도 지역마다 다 틀리죠 워낙 국토가 크니까요

정말통일이돼면남 북이합치면 세계어디어서도 대한민국을 넘보지모한다고생각이듭니다우리에 소원통일50년부른통일빨리되면좋겠네요

역시 두분의 케미는 잘 맞슴다 유학생활 이야기 더 해주시라요

김정국 나민희 홧팅!!

민희공주님~ 영상 잘 봤어요^^ 얼굴이 점점 편안해 보여서 좋네요~ 정국씨도 말씀 잼있게 하시네요~ 민희공주님~ 항상 응원하고 있으니 화이팅하세요^^

힘내시고..여기서 잘 사시고..통일되는 그날까지 퐈팅~

두분 모두 어렵고 힘든 시간 보내신만큼 행복하게 잘 사시길 바래요~ 민희씨 경력을 살려 북한음식요리영상도 올려주세요~~

민희씨 방송잘봤습니다!~~자유의 소중함또다시알게되었네요

듬직한 정국님~^ 응원합니다~

탈북민 유튜브 영상은 첨 보는데 두 분 다 북한 사람들 같지 않네요. 물론 북의 억양은 좀 남아 있지만 차분하고 조용한 말투와 편안한 진행이 오히려 새롭고 흥미롭네요... 좋았습니다. 앞으로 종종 보게 될 것 같습니다. 특히 정국씨가 나올 때요.

평양 공주님👸🏻 나 민 희 😉💐

민희씨 오늘도 평양의 이야기 여러가지 들었네요.

정국씨? bts정국이 팬인데~ㅋㅋㅋ 김정국씨 민희님 응원합니다.

두분 아름답게 사는것 같이 보여 보기 정말 좋습니다. 아주 오랜만에 유툽을 통해 두분 얼굴보니 반갑네요 근데 좀 말라 보이네요. 부모 마음인가? 큭 ㅎ . 열심히 살아가는 젊은 부부로 꼭 후회함없는 행복한 삶이 되기 바랍니다. 속히 아이 소식도 있기를 바라며 나도 미국에 40여년 살면서 수많은 해처나가야 할 언어 환경 문화등등 일들이 있었는데 두분도 그러하리라 믿습니다. 하지만 지혜롭고 현명하게 적응 잘 하리라 압니다. 그래도 얼굴 언어가 통하니 좀 낫지 않습니까? ㅎㅎ. 언제 한국가면 두분에게 일일 아빠 해주고 싶네요 . 언제나 화이팅 입니다. 칠전팔기 ...젊음은 기장큰 보배요 재산입니다. 충분히 인조이 하기를 바랍니다. ❤

민희씨 코로나 끝나면 프랑스 도 한번 여행가보세요 정국씨도 한번 다시 가보시면 감회가 또 다를거에요 같은곳이어도 매번 갈때마다 감흥이 다르게 다가오니깐요1

정국씨 얘기 재미있어요 다음편 기대되요 ❤

민희양 정국군을 또 게스트로~ 정국군은 프랑스여서 유학하다 방학에 북으로 다시 들어가기 싫지 않았는지요~ 잘 듣고갑니다.

잘 듣고 갑니다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화이팅하세요.

민희양 파리바케트는 우리나라 메이크입니다 ᆢ

민희씨 코로나 종식되면 파리 한번 가보세요

북한 땅에도 자유와 평화와 번영의 햇쌀이 자유대한민국에 의해서 비춰지기를 바란다...

이만갑에서 춤추는거 보고 반했는데 ㅋㅋ 뻗뻗한 나무가 바람에 흔들리듯이 춤추는거 개웃겨 ㅋㅋㅋ

이때부터 두분 애정이 토실 토실 싹이 텄군요 ㅎㅎ

톡톡튀는 듯한 나민희님. 갑자기 이만갑에서의 차분하고 막힘없는 모습이 떠올라서 검색해보니 You-tube를 하신다기에 바로 ㅡ♤구독하고요. ㅡ♧좋아요꾸욱

오늘이 개구리가 겨울잠에서 깨어난다는 경칩이랍니다~ 언제쯤에야, '우물 안 개구리'로 살아가는 북한 일반주민들의 삶이 깨어나 봄을 맞이할 수 있을까요?

정착하실때 힘드신다고 하시던데 왜 힘든지 어떻게 하면 이런 "힘든 정착"을 개선할수 있을지 이야기좀 해주세요

다른 탈북민들께서 북한에 대해 묘사할 때 그 가난함과 실태를 우리나라를 비롯한 선진국들과 견주어 실망했다거나 충격이었다거나 하는(아무래도 시청자들이 원하는) 반응을 많이 보여주시는데 반해 정국님께서는 그저 담담하게 자신의 감상을 이야기해주셔서 좋네요. 민희님이 그런 반응을 질문을 통해 많이 유도하시는게 보이는데도요. 물론 많은 시청자분들이 '선진국에 갔다와보니 북한에게 실망했다'는 후기를 바라는 마음은 곧 탈북민이 남한에 와서 풍족함에 놀라고 기뻐하길 바라는 마음과 일맥상통하는것이기에 어쩔 수 없지만요, 실제로 통일이 되었을 때, 아니면 더이상 적다고 할 수 없는 숫자의 탈북민들과 함께 살아가고 있는 현재에 탈북민들이 품고있을 고향에 대한 그리움과 쓸쓸함, 고통을 해결해주기 위한 실마리는 바로 정국님께서 내놓으시는 담담한 답변들에 있는지도 모르겠네요. 독재와 부자유를 겪게 했던 북한이지만 그분들에게는 그리운 가족들과 어린시절이 있던 고향이기도 하니까요. 너희들은 가난하고 배고픈 독재국가에서 벗어나 풍족한 나라에 왔으니 기뻐하고 감사하며 살아가야 한다는 날카로운 시선이 탈북민들의 그리움과 고통을 치유하는데에 또다른 족쇄가 될 것 같아 걱정스럽습니다. 대한민국에 살아가고 있는 수많은 실향민, 이주노동자, 다문화가정의 부모들을 생각하면 이 이야기가 탈북민에 국한된 것은 아니겠지요..

미국국내선 버스같은거라 작은 항공기는 너무 작고 큰비행기여도 가격낮추려고 폭이 너무 좁지요. 어떤 느낌으로 말씀하신지 알겠네요 ㅋㅋㄴㄴ

미국은 땅이 넓어서 국내선도 비행기가 큽니다. 이야기 하신 작은 비행기는 같은주 안에서 이동 할때 프로펠러형 작은 비행기를 운행하는 비행사가 있습니다.

오 두 분 말투가 조근조근하고 발음 좋으셔서 되게 영상이 편안하고 재밌네요! 유럽에 계셨던 탈북민분들 얘기는 처음 봐서 신기하네욯ㅎㅎㅎ

민희님.. 두 분 모두 아주 착실하고 지적인 이미지가... 넘 잘 어울리시는데.. 혹시 두 분 사귀시는 거 아니죠?? 🥰😄🤣😁😅😂🤣👍👍👍

탈북민 남자분들중 가장 호감이 가는 정국씨. 완전 남한사람 같아요. 똑똑한 민희씨랑 잘 어울려요.

정국씨 보니 스마트함이 묻어나네요. 늘 응원합니다

ㅋㅋㅋ 참 재미있네용 ~~ㅋㅋㅋ

오. 신선해...!!!

민희씨, 날씨도 많이 따뜻해졌는데 주말에 등산가셔야죠.ㅎ

입춘은 이미왔고 개구리들나와 🐸개굴개굴 합창할때가왔네 민희! 봄꽃향기가 나는 느낌이드네~ㅎㅎ

겨자색이 너무 잘 어울려요. 土가 희신인가봐요!

민희씨 웃는 모습만 계속 돌려보고 있음

예전에 파리의 길거리를 걸어 가는데 한 가운데에 누가 똥을 싸 놨더라구요. 사람들이 뭘 물어봐도 친철히 알려주지 않는 편이고요. 별 거 아닌데 일단 화를 낸다든지 하는 경우도 있었죠.

두 분 다 초~~~엘리트 들이시군요. 조리있는 말솜씨에 보통 분들은 아닐 것같다... 생각은 했었습니다. 앞으로 통일한국을 위해 큰 역할 해주시리라 믿습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영상 잘 봤어요 민희님

맞아요. 미국 소도시의 작은 비행장 가는 비행기는 타면 진짜 버스 같아요. 엄청 흔들리기도 하고 비행기가 도착하면 영화에서 보던 것 같이 비행기 문으로 내려서 공항으로 가죠. 민희씨가 살짝 북한을 비교하는 쪽으로 이야기를 끌고 갈려고 해도 정국씨는 객관적으로 이야기를 할려고 하는게 대견하네요. 재미있게 봤어요.

일 떄문에 이탈리아에서 조금 오래 체재하다 왔는데 거기서도 담배꽁초 그냥 막 버려요. 제가 그래도 되냐고 물은 적이 있는데 "담배 가격에 치우는 비용도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괜찮다, 합법이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그거 청소하는 사람의 비용도 담배 가격에서 충당된다고 설명해줘서 저도 놀랐던 기억이 나에요. 나름대로는 경제의 순환인 듯 합니다.

여기선 노력한만큼 보상을 받죠...정국씨 외화벌이로 키워졌을수도.. 서울에 프랑스분이하는 빵가게 있을거임 수고하셨습니다

행복 하세요ㅎ

오늘도 정국 씨와 방송하게 됐네요 그렇게 하면 좋겠어요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미국 국내선이 짧은거리 대체로 플로펠러 작은비행기가 많이 운행하는 경우 있죠 장거리 노선은 대체로 큰 비행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