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는 이렇게 정비 해주는곳 진짜 찾기 힘들어요 ㅠㅠ 하체 떨림 진동 문제로 유명 체인 2군데 포함 동네 정비소 8군데 가봤는데 멀쩡한 엔진마운트(교환한지 1만) 쇼바(교환한지 2만) 타이어(교환한지 5천) 등 멀쩡한것만 교체하라고해서 3시간거리에 다른 도시에 있는 유명한 한인 바디샵 예약해서 갔더니 10분도 안되서 문제 해결해주심.. 문제는 바로 머드가드를 잡아주는 고정핀이 부러져서 주행중 차체에 툭툭 치는 충격을 가한것. 이렇게 정비 해주는곳이 있다면 비용이 더 들어도 무조건 믿고 맡깁니다..
시내주행위주라도 1주일에 한번은 20킬로이상 고속주행 해주면 괜찮습니다. 디젤이 토크빨로 가기때문에 가솔린처럼 엔진rpm을 많이 쓰지 않아 내구성이 더좋습니다. 디젤타면 카푸어라도 떠드는 사람들은 전기차만 타는건가 ㅎㅎ 차는 각자의 매력이 다 있는거고~ 내차가 최고인거임. 이러쿵저러쿵 가솔린은 정비 비용안드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