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제조사든 정식센터에 진짜 실력있는 정비사는 정말로 얼마 없음. 대부분 정비사라고 하기도 애매함. 젊을수록 더 심해지고. 직업의식이 뒤지게 없음. 정비를 못하면 공부를 하던가 공부도 안함. 그래놓고 핑계는 월급도 얼마 안된다 한탄함 . 근데 맞는말임. 실력있으면 외부로 나가서 더 많이 받겠지. 그말은 뭐다? 실력이 없으니 거기서 못벗어나는거. 어느 업종이든 직업의식 없이 일하는애들이 젤 보기싫음. 정비사 진입장벽이 많이 낮아진듯.
저도 어코드-320-330으로 수입차 10년 넘게 타고있는데 보증 있을때 보증관련 아님 센터 안갑니다 동네에 전문 수입 정비서 찾아서 거기만 다녀요 센터 참 개판 입니다 보증으로 오일 길로 갔는데 잘했나 확인차 엔진룸 얼었더니 장갑이랑 드라이버 들어있더라고요 제가 확인 안하고 타다 문제라도 생겻으면.....
와~~ 정말 잘 하시네요. 제 996도 정비받고 싶습니다. 아직 6만 밖에 안된놈이라 씽씽한데, 왼쪽으로 급스티어링을 하면 PASM 에러가 뜨는데 센서 문제라고 센터에서는 말합니다. 그런데 도통 믿음이 안가요. 정비 가능 할까요? 가능하시다면 어떻게 연락 드리면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