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강아지도 포메인데 새끼낳아서 잘 키울수 있는 사람만 엄선해서 30~40만원에 분양했어요. 한번 새끼낳구 애기도 힘들고 산후조리 해주기도 힘들고 차후 자궁에 생길 병같은거 예방하려구 중성화시켰구요. 저희아가들도 200~300에분양받았었는데.. 돈보다 아이를 잘키울 사람 고르기가 더 어렵더군요. 다들 잘 크고 있다고 간간히 소식듣고있어서 그걸로 만족해요.
@@user-qh1qc4jk3m 참 별게다 아니꼬우십니다?ㅋ 하도 사기가 많으니 포메를 포메같다 하니까 방구석 개빠충이 또 화가 나셨나 보세요? 애초에 등급을 저희가 매겼습니까? 사기 당하는게 얼마나 ㅈ같은지 모르시나? 200주고 대려와서 아예 다르면 참 그래도 괜찮아 할사람이 현실적으로 몇명 있다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