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인문학이나 미학 이런걸 하면 실업자가 되냐하면 뜬구름 잡는거라서 그런거다 내용이 없고 그냥 느끼는거라서 언어로 설명을 못한다면 그게 무슨 의미가 있지? 원자내에서 전자가 분포할 확률로 보면 저 우주끝까지 가능하다 원자의 크기와 우주 크기가 같은거거든 즉 말장난 해봤자 의미가 없다 그럼 같은 원자를 해설하는데 이런 인문학과 물리학은 차이가 없는걸까? 수학으로 설명을 하면 거기서부터 차이가 난다 객관적이 되거든 인문학은 솔직히 말해서 중요치 않다고 본다 모나리자가 인문학적으로 중요하고 비싸다 그러나 나는 하나도 안 중요하다고 생각하면 그것도 진리다 즉 인문학은 너무 주관적이다 주관적이라는 건 큰 의미가 없다 결론: 인문학 하면 실업자 된다 그냥 공고 다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