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가 크랩 잡은편에서 지닌포켓몬 6마리 초과로 크랩이 오박사한테 전송되어서 화상전화로 크랩 잘 있냐고 묻는 장면을 보면 오박사가 꽃게탕을 먹고있어서 지우가 설마 제 크랩 드시는건 아니죠?? 이래서 니건 잘있단다 그리고 작아서 먹을게 없다는 식으로 말하면서 바람이가 잡은건 커서 먹고싶다고 하는 장면이 있던거로 기억하는데 다른 공식 설정으로는 크랩을 먹는 얘기는 없나보네요 ㅋㅋㅋ
10:32 살짝만 덧붙이자면, 요리 이름이 프로마주라고 하는데 이게 프랑스어로 치즈라는뜻입니다 (fromage) 아마도 메이클의 우유를 응고시켜 만든 치즈류의 요리라고 추측해볼수있겠죠ㅎㅎXY버전의 칼로스지방이 프랑스를 모티브로 만든것이다보니 이런 세세한 포인트들이 있네요
5세대 원숭이 중 하나인 풀타입 야나프는 도감에 따르면 블랙: 깊은 숲에서 사는 포켓몬. 머리에 난 잎사귀를 먹으면 피로가 거짓말처럼 사라진다. 화이트: 상태가 안좋은 포켓몬에게 머리의 나뭇잎을 나누어준다. 피곤함을 풀어주는 효과가 있는 것이다. 로 미루어 볼 때 아마 먹을 수 있는 포켓몬인 것 같아요. 특히 5세대의 트리오 관장 중 하나인 덴토의 파트너가 야나프인데, 덴토가 끓이는 차의 찻잎은 야나프 머리라고 해요.
요새 영상 완전 마지막에 넣으시는 음성이 있을때가 많아져서 원래 성격이라면 그냥 꺼버리지만 서봄님 영상은 끝까지 보게되네요...ㅠㅠ 아 가지고있는 구글계정으로 서봄님 왕창 구독해드려야만ㅠㅠㅠ 올해안에 실버버튼 손에쥐어드려버려ㅠㅠㅠㅠ 그나저나 새우면서 집게를 먹게해준다니 짜식... 너가 가재보다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