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지금은 은퇴한 지우가 8세대와 9세대 스타팅 포켓몬을 받을 수 있게 되면, 8세대는 염버니, 9세대는 나오하(암컷)을 받으면 재밌지 않을까 생각했는데요. 염버니는 역시 에이스번으로 진화해서 지우의 불꽃 타입 스타팅 포켓몬들(리자몽, 마그케인, 초염몽, 차오꿀, 어흥염)과 리자몽, 개굴닌자, 나무킹, 초염몽, 루카리오, 악비아르와 같은 에이스 포켓몬과 실력을 겨루는 모습을 보고 싶고, 나오하 역시 마스카나로 진화해서 풀 타입 스타팅 포켓몬들(이상해씨, 베이리프, 나무킹, 토대부기, 주리비얀, 나몰빼미)와 엮이는 것과 암컷이라는 것을 이용해서 베이리프와 주리비얀과 지우를 두고 신경전을 벌인다는가... 그 외에도 전설의 포켓몬인 솔가레오와 600족인 망나뇽과 미끄래곤과도...
2:32 당시에 유출에서 나옹 가라르 리전폼 있다해서 (알로라에서 받고 또 받았다고해서 )안 믿었는데ㅋㅋㅋㅋ 9:36 썬문이였나? 메가 번치코랑 지우 개굴닌자로 챔피언까지 편하게 등반했었지 11:34 그리고 8세대 스타팅 중에 개인적으로 제일 귀여워 22:30 이때 작화도 좋았을 때고 디자인도 멋지고 진짜 와아아 밖에 안 나옴
영상에 나오지 않은 포켓몬들 중 제작진의 편애를 받고 있는 포켓몬도 더 있는데요 대표적으로 1세대 최초의 600족 포켓몬이자 9세대 환경 불변의 1위 사기 포켓몬으로 등극하는 망나뇽과 9세대 풀 스타팅 포켓몬으로 숨특이 이전에 제작진의 사랑을 받아온 개굴닌자와 에이스번과 같은 타입변환류 특성, 심지어 뒷세계에서도 인기가 높은 고양이 포켓몬 마스카나가 있습니다. 그리고 전국도감 1000번을 기록하려 특별히 공들여 만들어진 타부자고도 포함되기도 하죠. 이외 어떤 포켓몬이 제작진의 사랑을 듬뿍 받는다고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