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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스칼렛 바이올렛] 신작 스토리 후기 좋았던 점, 아쉬웠던 점 5가지 [포켓챙] 

포켓챙 Poké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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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окт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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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12   
@Poke_C
@Poke_C Год назад
07:12 1000번째는 타부자고입니다.
@GamerTero
@GamerTero Год назад
좋았던 점도 상당히 많았으나 아쉬웠던 점이 수백만개... 개인적으로 가장 아쉬웠던 점은 완성도나 최적화를 제외하면 레알세 포획시스템 사라진 게 참.. 아쉽네요ㅜㅜ
@Decagrammaton
@Decagrammaton Год назад
6:42 칠판에 라벤 박사?!?!?
@천재-b2n
@천재-b2n Год назад
진짜교복은 너무제한적임 신발 양발 안경 모자는 종류엄청 많은데 심지어 로토무까지 바꿀수있는데
@Poke_C
@Poke_C Год назад
교복에 맞는 커스터마이징이 생각보다 어렵더군요. 😭
@yschoi2436
@yschoi2436 Год назад
자유도는 까야 하는거 아닌가 싶네요. 그 어려운 엘든링도 최소한 어느지역으로 갈지는 알려줬는데 레벨링 설계해놓은거 보면 좋게 보는게 불가능한데.
@멜이-p4p
@멜이-p4p Год назад
좋은 점은 역시 자유도... 매번 정해진 길을 가는 스토리 였는데 가고 싶은데로 가니 좋았어요.. 물론 레벨 차이 때문에 상처약도 부족할 뻔 했지만..;; + 이로치가 잘 나온다는거?? 운 더럽게 없는 저로썬 잘 얻고 좋았습니다. 가면서 이로치 확인도 쌉가능... ps. 이상한 버그만 고쳐주면 참 좋겠.... 베이크 마을 옆 동굴??에서 바위 살짝 뭐가 보이길래 뭔가 싶었더니 스트린더가 바위에 끼여 있었음.. 한번씩 몬스터볼이 땅에 박힌다던가.. 등등 버그 수정 좀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ganagodo
@ganagodo Год назад
제가 플레이 하면서 제일좋았던점은 역시 스토리 막판에가서 존재를 드러내는 여타 이전작품들의 전포들과는 다르게 이번 작품에서의 전포인 미라이돈과 코라이돈이 초반부터 스토리에 개입한다는 점이 너무 좋았어요. 물론 이전 작품에서의 전포들은 충분한 경험과 모험을 한 주인공이 자격요건을 갖추고 마지막 관문에 도전한다는 느낌이었지만 점차 그런 패턴을 반복하다보면 스토리에서의 언급에 비해 마지막 갑자기 등장하는 전설의 포켓몬이 약간 붕떠버린다는 느낌이 들곤 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세대는 전설의 포켓몬과 트레이너 그리고 그 주변인물들이 함께 성장하며 스토리에 중요 개입을 한다는 느낌이 들어서 전포에게 애정이 생기면서 정말 즐겁게 했던것 같아요.
@나노메의노메
@나노메의노메 Год назад
난 제일 기대했던게 과거폼,미래폼인데 생김새들보고 개충격먹음 난 미라이돈보고 바로 미래폼 개쩔거라생각해서 선택했는데 걍 고철덩어리임 내가 생각한 미래폼은 불카모스도 미라이돈같은 푸른색에 우주같은 느낌이고 날개는 투명한테 푸른기 띄고 약간 사이버펑크스러운걸 예상했는데 너무 충격이였음..
@장은진-u8d
@장은진-u8d Год назад
마피티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후엉
@선우찡-l7x
@선우찡-l7x Год назад
솔직히그래픽은 아르세우스 소실버전이 제일맘에들었습니다.
@이기훈-v3x
@이기훈-v3x Год назад
아마 리소스 문제 때문에 빈 건물이 많은건 어쩔수없는듯
Дале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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