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비가 코나전기차 보다 덜나오는것은.. 모터자체가 고출력 고 토크용 이어서 그렇겁니다. 차체무개만큼 화물을 싣고 다녀야하니까요. 고속주행용 모터가 아닐거니까요. 파워위주의 모터...~~! 회생제동장치를 거의 브레이크나 엔진브래이크대용으로 써먹는게 운전의 묘미일것 같네요. 그게 연비를 보상해 주는것이고... 고속도로 달릴때도... 90킬로 속도로 달리면서 자주 회생제동도 걸어주면 좋를것 같군요. 엑셀레이터만 늦추었다 밟았다 하면 되니까 참 운전 재밋을것 같아요. 이렇게 실내가 조용한 트럭은 더블캡이 짱이죠.
시빌 좋지도 않은차로 고속도로에서 칼치기에 과속에 방향지시등 미점등?!?! 상품권 3콤보 쳐 맞아 봐야 아 스바 내가 돈이 ㅈㄴ 없는데 도로위에서 뻘짓 했구나 하지 ㅡㅡ 포터에게 진짜 필요한건 안전장치도 중요하지만 값싼 차량구매와 유지비로 더많은 일을 다양하게 하는게 주된 목적인데.... 솔직히 포터 전문 화물쪽에서 하루 100키로 기본인데....;; 이건 머 레저용으로 쓰런건지;; 정부 보조금 남발로 세금낭비만 할게 아니라 진짜 서로 윈윈할수 있는 그런 차량이 나오길...
포터2와 봉고3의 전기차의 알터네이터가 2개가 있어야 하는데. 하나는 어느차에나 있는 12볼트의 알터네이터와 또 하나는 주행용 밧테리용 알터네이터가 있었음 하는 아쉬음이 좀 남네요. 소비자 분들이 211km의 주행거리를 조금의 불만으로 하는데요. 지금의 포터2와 봉고3의 전기 차에 충전시간도 불만이 많아 한 자 올려봅니다. 저도 과거에 자동차 정비기능사 였더바. 가만 생각을 해보니. 그런 생각 이 내 뇌리를 스치고 지나가네 요. 한 번 시도를 해보심 어떨 런지요. 소비자 분들의 충전시 간의 불만도 가만을 해본다면 하는 생각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