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 is partially correct. Housing prices in provincial cities like Pusan, Daejon, Daegu, Sejong are falling. Only Seoul and capital region property prices are stable. Especially Seocho, Gangnam and Yongsan (SKY). Most property development next 10 years will be happen in Hannam dong, Huam dong, Wonhyoro, Yongsan Central Park and Yongsan international business district. Yongsan is new Gangnam in 15 years. Seoul is in very short supply of New apartments craved by most Koreans. While provincial cities have too much supply.
소득 많은 젊은이들 진짜 많아요. 이번 반등장에 30대가 먼저 움직였고 40대가 나중에 따라갔죠. 30대가 9억 이하만 사는게 아니라..대기업 맞벌이들은 대출받아 바로 마포,잠실,강남으로 입성 하더라구요.현대차 신입 연봉이 거의 1억입니다..임원정도면 소득세만 1억 이구요. 소득높은 이들의 고가 주택 수요가 넘쳐납니다.
정부나 뭐 국토부 탓 하지마...매번 그래왔는데 정부는 언제까지 니네 말대로 안되면 남 탓하며 살꺼냐...받아들여라 인정하고 그렇다고 폭등하는것도 아닐테니 싼 물건 잘 골라 사 집 살 사람은...생각없는 사람들은 그냥 가만히 있던가하고..뭘 매번 폭등폭등 폭락 폴락하냐..
이런 방향으로 가야 한다 말씀 하시는건 이해 합니다. 이렇게 되어야 한다는 바램이죠. 국민 모두의 바램은 아닐수도 있겠죠. 주택 값이 하락하니 아직 주택을 구매 하지 말라고 합니다. 그럼 주택 구매하기 전에는 어디서 살아야 하나요? 전월세 살겠네요. 즉 다주택자의 주택에서 계약을 통해 거주 해야 겠네요. 투기꾼 주택에서요. 전 왜 이런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각자 입장을 생각해 보면 어쩌면 공생 관계 일지도 모르는데 말이죠.
도덕 같은거 말고 본인이 자금이 생겨 주택을 구매해야 한다면 지방에 아파트를 사시겠어요? 서울에 아파트를 사시겠어요? 너무 당연한 현상 이자나요. 서울에서 지방을 산다면 그 사람이 무주택자 일까요? 다주택자 일까요? 지방에 신도시 가보셨나요? 신혼부부 아이들 많습니다. 그런 양질의 주거 환경이 필요 하다는 이야기죠. 그런 양질의 주거 단지를 형성 하는데 자본이 필요 없나요? 아니면 그런 자본을 공공이 지불 할수 있나요? 신혼부부 모두가 주택을 매수해서 살 형편이 안되는데 지방 신도시를 만들어 무주택에게만 공급 한다면 그 사업이 진행 될수 있는곳이 몇곳이나 될까요? 또한 그 주택을 매수 해야 하는 신혼부부들이 자산의 상승이 없는곳에 주택을 매수하려 할까요? 어느 누구에게 손해를 강요 할순 없다고 생각 하는데요. 자본이 투자 되는곳에 수익이 없고 손해가 있는데 누가 자본을 투입 하겠습니까?
채상욱씨가 회사 다닐 때는 참신하게 예측도 하고 그랬는데, 유튜버가 되더니 조횟수에 관심이....옛날에는 이상우 하고 같이 잘 했었는데. 원희룡이가 2년 동안 아무 것도 안하고 월급 타 먹으면서 간만 볼 때 예견되는 상황이 아녔나? 지금 장관도 말로만 때우려하고.. 김현미는 5년동안 그래도 뭐라도 해 볼려고 했는데, 김현미 만도 못한 장관들이 줄줄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