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프로복서가 들려주는 복싱 이야기 Dares 입니다.
오늘은 아르헨티나의 복싱 챔피언이자 국민 영웅
카를로스 몬존의 이야기를 준비했습니다.
그의 경기가 있는날, 아르헨티나 모든 것들이 멈춰섭니다.
전 국민들이 그의 경기를 보기 위해 티비, 라디오에 집중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몬존은 1963년~ 1977년까지 미들급에서 활동했으며
천재적인 복싱 실력을 보여줍니다. 특히 그의 강력한 스트레이트 때문에
그의 별명은 샷것, Escopeta 에스코페타 라는 멋드러진 별명이 붙여집니다.
하지만 그의 문란한 사생활과
계속되는 아내를 향한 폭력으로 그는 끝내 비극적인 결말을 맞게 됩니다.
구독자님들 그리고 영상 봐주시는 모든 분들 행복한 추석 보내세요!
항상 감사합니다!
26 сен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