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15년식 파사트, 17년식 티구안 타고 있고, 파사트 14만3천, 티구안 16만 정도 되었는데요 두대 모두 냉각수, 브레이크 오일, 엔진오일 이외엔 그 흔한 벨트세트 조차 교환 하지 않았습니다. 정비소 가서 엔진오일 교체하면서 누유등 교체할거 봐달라고 하면 항상 잘 관리해서 좋다고 합니다.(항상 다른센터 갑니다.) 고등학교에서 자동차 정비를 배웠고 졸업 후 다른일을 했습니다. 차는 뽑기운도 있지만 어떻게 타느냐가 중요한것 같습니다. (급가속 급감속 난폭운전 등)
안녕하세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골프 뿐만이 아니라 아우디, 폭스바겐과 같은 DSG미션이나 DCT미션에서 일어나는 증상이고, 사실 고장이라고 말하기도 좀 그런것이 소모품이다보니 소모품의 교환시기가 왔다라고 보는게 맞겠죠ㅠㅠ 소모품 교환이 필요하지만 연비와 출력, 성능면에서는 너무 좋은 미션인것은 분명합니다~
폭바는 유리미션 개젓같은 dsg 순서를 알려드리지요 8만 후라이휠 땅깡땅깡 시작, 10만이후 바디밸브 기어안들어가거나 텅하고 차가 지진나면서 출발함, 동시에 터보 또는 액츄레이터 나가면서 80키로 이하로 차가 거북이됨 이제 하체에서 삐그덕 소리나기시작함.. 활대링크 나가있고 로어암 교체해야됨.. 활대스테비라이져 나감.. 연료펌프 나감, 콤프레셔 밸브 나가서 졸라 더움.. 장안동 가서 밸브교체 좀지나 콤프레셔 교체 ㅋㅋ 이젠 전장에서 찾아옴...하..라이트 액티비티 기능 상실됨 이게 8만 이후부터 시작됨 정비료 차값 나옴 젖가튼 차, 정말 애정갖고 튜닝 좀 하며 엔진오일및 타이밍벨트등 기본 때에맞춰 관리했지만 너무 실망.. 아무 개선없는 TDI 계열 차 할인한다고요? 적가튼것들 난 다시 안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