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아웃] 놀랍게도 매우 진지한 캐릭터 '졸라 짱센놈' 

차별과 전쟁범죄를 금하는 모습을 보이던 NCR의 숨겨진 어두운 현실과 동시에 가장 폭력적이고 통제불능의 슈퍼뮤턴트의 의리깊고 긍정적인 면모를 같이 보여주는 모순과 블랙 유머로 어울러진 뉴베가스의 스토리텔링의 작은 예시라고 할 수 있군요. 이 이야기를 교훈삼아 하늘아래 죄없는 자는 없다는 마음가짐으로 차라리 내가 이끄는 예스맨 엔딩을 다시 공략하러 가겠습니다.

어떻게ㅋㅋㅋㅋ이름이ㅋㅋㅋㅋ졸라 짱센놈ㅋㅋㅋㅋ

사실 마커스급으로 선한 슈퍼뮤턴트 저 친구를 동료로 만드는 모드도 있죠

난 또 클라맨스네 동네 싹 쓸어버릴 줄 알았는데... 겜무 폼 죽었네... ㅠㅠ

쟤 스토리 궁금했었는데 다뤄주셔서 감사합니다...

난 영상을 보면서 동료로 삼을 수 있는 릴리 할무이도 나올 줄 알았는데 착각이었구만

눈에서 총알이 나가는 겜무...

NCR은... 선역이 아닌 것 같아.

뉴베가스를 그렇게 들락날락 거렸는데 저런 npc는 처음봤네요 ㅋㅋㅋㅋㅋㅋ

흠... 뭔가 현실적인 맛이야. 그리고 "난 아침에 맡는 네이팜 냄새가 좋아."

잠고로 저 친구가 전용 유니크 무기를 지니고있는데 기존 슈퍼 슬렛지보다 데미지가 5 상승한 무기 이런 점을 보면 아마도 동료로 만들 계획이 있었나봄

서노버비치는 인명같이 들리기라도 하는데 졸라짱쎈놈은 ㅋㅋㅋ

뉴베가스 그래도 충분히 즐겼는데 아직도 못본게 종종 나오네

교자가 되는 대신 엄청난 완력과 체력 위쳐..?😂

우리는 이런 훌륭함을 스타필드에서 바랬다. 우리는 멍청하고 어리석었다.

볼트3에 릴리할매 데려가면 반응을 보였던 것도 같음 그 새끼 아니지? 요런 가물가물하네

아 ㅋㅋㅋㅋ 드가자 ㅋㅋㅋㅋ 꿀잠 재생목록 딱 대 ㅋㅋㅋ

오늘도 폴아웃 영상 감사합니다

삭제된 컨탠츠로 NCR측 슈퍼뮤턴트 레인저도 있었다던데

생긴건 흉폭한데 하는짓은 얌전한 친구들...

폴아웃 2에 슈퍼 뮤턴트인 NCR 레인저 나왔던걸로 기억하는데 세월이 지나면서 사회 풍조가 달라진건가

스타필드말고 뉴베가스 리마스터만이 구원이다...

네이밍 죽이네

9:05 그게 왜흘러

너무 졸라 짱쎄서 나중에 겜무의 저녘밥상에 오르게되었다는데 사실인가요?

졸라 짱쎈 겜무

1:42 여기 뒤에 나오는 괴물 이름이 뭔가요? 폴아웃을 안해봐서....

헐크니뮤..

밥먹을때보기좋은다큐

👍

이게 그 데카츠요냐?

이 영상을보고 예스맨루트로 한번 더 갑니다!! 기다려라 ncr놈들!

크아아아아아아아악

졸라짱쌘놈...

겜무님이 선함😱😱😱악귀야 물러나라.

이름보고 존나 쎄면 이것도 버텨보라고 펫맨 날린적 있는대

ㅋㅋㅋㅋㅋ

얘랑 동료면 더 조앗을텐데

스트롱이 마커스 짱쎈에 대해 알면 "겁쟁이다 슈퍼 뮤턴트는 강하다. 강하기에 싸운다! 정착은 겁쟁이나 하는거다" 할듯. "쟤는 졸라짱쎈놈이야." - 거친 칭찬

얘 본명이 son of a bitch 아니였나요?

졸라 짱센놈ㅋㅋㅋㅋㅋㅋ

테엥

재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