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속 번외 TMI 보존 식품= 지역을 돌아다니면 (특히 볼트 등) 포장지가 낡지 않은 프롤로그에서 볼법한 깔끔한 보존식도 간간히 나옵니다. (그래봐야 공장돌리는게 더 확실하지만) 그건그렇고 겜무님. 언제나처럼 도움을 요청한 정착지가 있습니다. 여기 지도에 표시해 두겠습니다.
뉴베가스 식량 및 난이도 좋은 순위 최고는 그랜드 캐니언쪽(DLC 어니스트 하츠) (데스클로 같은 괴물은 '거의' 없고 방사능 지대도 없으며 난이도도 가장 쉬우며 파밍 가능한 풀떼기 많은편) 그다음은 모하비 황무지 (본편) (방사능 지대가 있고 본편이라서 데스클로는 당연히 있고 악명높은 나이트 스토커와 카사도르. 캐러밴 상인이나 지역 판매자들에게서 식량 구매 가능에 제조용 재료는 풍부함. 팩션 평판에 따라 NCR측이나 군단측이 암살하러옴) 의외의 중위권 빅마운틴 (DLC 올드월드블루스) (씽크에서 싱크대 인공지능 풀면 물 무한 리필 가능하고 식물도 재배할수 있음. 난이도도 그 다음의 두 DLC보단 쉬운편임) 의외로 꼴찌가 아닌 디바이드 (DLC 론섬로드) (게임상의 문제로 설정에 있는 지옥 난이도는 구현하지 못함. 모하비에서 템 가져올수 있음. 많은 전투식량 파밍 가능,) 최악은 시에라 마드레 (DLC 데드머니) (방사능을 뛰어넘는 독가스 지대에 악명높은 폭탄 목걸이, 론섬로드를 뛰어넘는 난이도, 파밍 가능한 식량도 부족하고 스팀팩도 적다.)
11:55 여기서 크램은 Crap+Spam이 아니다. Cram이 '욱여넣다, 쑤셔넣다'의 뜻을 가지고 있는데, 이를 이용한 언어유희인 것. 크램은 스팸과 똑같이 육고기로 만든 것임. 또, 폴아웃 4에서 황무지표 크램을 만들 수 있는데, 여기에 브라민 고기와 야생개 고기, 그리고 라드스택 고기가 사용되는 걸 볼 수 있음.
참고, 메뚜기나 파리 같은 말랑말랑한 곤충류는 바싹 튀기거나 구워서 본래 식감을 완전히 박살내는 것이 섭취하는 입장의 정신 건강에 이롭다. 전갈이나, 대형 바퀴벌레 종류는 가재, 게와 같은 느낌이 있다. 양서류는 닭과 비슷한 식감을 가졌는데, 특유의 냄새가 타의 추정을 불허할 정도로 심각해서 식용으로는 가치가 낮다. 손질된 사람 고기는 돼지 고기와 구분하기 어려운데, 식인이 금지된 이유는 살인에 대한 문제도 있지만. 사람의 질병이 가열 조리로 다 없던 것이 되는 게 아니고, 섭취하는 것으로 질병, 감염, 유해물질에 노출될 수 있기 때문. 비슷한 경우로 사람과 동물이 같이 걸릴 수 있는 질병 따위를 연구, 정리해서. 열병, 독감 따위가 유행했을 때 감염 의심되는 돼지나, 닭들을 집단 폐사 시키는 경우가 있다. 영화 일라이에서는, 이런 인육 섭취의 위험성을 신경써서 연출했는데. 해당 작품 속 인육 섭취자들은 하나 같이 손을 떠는 신경성 질환의 증세를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