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외 TMI 토시로가 하는 말 번역 (최대한 문맥이 말하는 뉘앙스에 맞춰봤습니다) 2:39: 그대는 누군가? 여긴 어디인가?, 내 검! 내검은 어디있나? 2:52: 전혀 모르겠군. 여기가 어디인지 말해라. 내 검은 어쨋나? 3:10: 날 갖고놀지 말아라 그대가 하는 말을 전혀 알아들을 수 없다. 날 도와주었으니, 내 검을 찾아라! 3:21: 요괴(제타인)한테서 몸을 지키기 위해선 검이 필요하다. 무슨 일이 발생한 것인지 전혀 알 수 없다. 날 납치한 요괴 놈들 가만두지 않을테다! 8:06: 무엇을 바라는건가. 어째서 그대가 하는 말을 알 수 없는건가? 오. 내 검! 돌려주다니. 감사하네. 8:21: 미안하네만 본인은 앞으로 벌어질 일에 대비해야 하네. 8:32: 방해하지 말게 8:50: 싸움의 틈은 공격과 공격 사이에 있네. 시작에 끝을 보고, 끝에서 처음을 본다. 그때까진 닫혀선 안 된다. 목적없는 일은 단순한 바람. 결의가 있는 일은 훗날의 대비(조사)가 된다. 9:11: 말은 영혼(타마시이)을 치유하지 못하고, 심사묵고(沈思黙考)만 있을 뿐 10:05: 아 참으로 고맙군. 이 몸이 필요한 일이라면 무엇이든 시켜주게. 그건 그렇고, 장군님? 도움을 요청한 정착지가 있습니다. 여기, 지도에 표시해 두겠습니다.
지나가던 일본어 전공자입니다. 고정댓글에 있는 순서대로 적어보았습니다. [자막으로 나오는 부분과 실제로 발음하는 부분이 차이가 있는 대사도 있었습니다.] お主は何者?ここはどこだ?拙者の剣!拙者の剣はどこだ? (그대는 누구인가? 여기는 어디인가? 소인의 검! 소인의 검은 어디 있는가?) さっぱり分からん。ここがどこなのか申せ。拙者の剣はどうした? (전혀 모르겠다. 여기가 어디인지 말하거라. 소인의 검은 어찌 했는가?) 何を言っておるのだ。さっぱり分からん。何とかしてくれ。 (뭐라고 하는겐가. 전혀 모르겠다. 어떻게 좀 해다오.) 人を嘲るな。お主の物言いはさっぱり分からん。拙者を助けたくば、拙者の剣を探し出せ! (사람을 조롱하지 마라. 그대의 말은 전혀 알아들을 수 없다. 소인을 돕고 싶다면, 소인의 검을 찾아내게!) 妖怪から身を守るには、剣が要る。/ 何が起こったのか見当がつかぬ。妖術で拙者を捕らえた妖怪め、このままではおかぬぞ! (요괴로부터 몸을 지키기 위해선, 검이 필요하네. / 무엇이 일어난 건지 짐작이 안 되는군. 요술로 소인을 붙잡은 요괴 놈, 내 가만 두지 않으리라!) なんと?何を望んでおるのだ。何故、お主の言うことが分からぬのだ? (뭐라? 무엇을 바라는 겐가. 어찌하여, 그대의 말을 알아들을 수가 없는 것인가?) お、拙者の剣!返してもらえるとは、忝ない。/ すまぬが、拙者自らこれから起こることに備えねばならん / 邪魔をするな。 (오, 소인의 검! 돌려주면 고맙겠네. / 미안하지만, 소인은 지금부터 일어날 일에 대비하지 않으면 안 되네. / 방해하지 말게.) 戦いの勝ち負けは、攻めと攻めの狭間にある。/ 始まりに結末を見、結末に始まりを見る。それまでは動じてはならん。/ 目的なき行いはただの風、決意ある行いは笛の調べとなる。 (싸움의 승패는, 공격과 공격 사이의 틈에 있네. / 시작에서 끝을 보고, 끝에서 시작을 보네. 그 전에는 동요해서는 아니 되네. / 목적 없는 행동은 그저 바람일 뿐이며, 결의 있는 행동은 피리의 곡조가 되네.) 言葉では魂を癒せず、沈思黙考あるのみ。 (말로는 영혼을 치유할 수 없으니, (그저) 고요하고 깊게 생각[심사묵고]할 뿐.) や、これは忝ない。某にできることがござれば何なりと。 (이야, 고맙네. 이 몸이 할 수 있는 것이 있다면 무엇이든 (말씀하시게.)) 항상 겜무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