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킴 (Paul Kim) - 나를 사랑하지 않는 나에게 

"미안해"라는 말을 달고 살았다. 그런데 정작 이 말이 진짜 필요했던 사람은 나였다. 나는 언제나 외로웠고 스스로에게 가혹했던 거야. 나로인해 다른 사람이 행복하면 뭐하나... 내가 죽었는데. 아무것도 느끼지 못하는데 남이 행복하면 뭐해. 내가 가장 먼저 사랑해야 하는 사람은 다름 아닌 나였다. 나. 못마땅하지만 애쓰며 살고 있는 기특한 나.

This song tell us about the probability of not loving ourselves. Sometimes or maybe often we feel that our heart (feeling, mental) hurts, tired (not just in love things) and we always dismissed it and just think that it will go away. But little we know that wound will getting bigger as time goes, as we grow. We always use 'busy' as a reason to avoid that little issues and in the end we will regret and realize that we don't love ourselves. We really need to appreciate and love ourselves more. Do little me time to heal yourself and if you can't you can always seek for help from friends, family and if needed the experts. Never think that mental problem isn't serious, it will eat you slowly.

나 자신을 사랑하는게 제일어려운거 같다.

젊은 청춘인 너무 빨리 어른이 되어버린 두 소녀가 생각이 나네요 부디 그곳에서는 편안하길 바랍니다.

행복하게 사는법 4가지. 1.Sns를 끊는다 2.자신을 사랑한다 3.사소한거에 감사하는 습관을 들인다. 4.규칙적인 생활습관. 되도록 아침~낮에 깨어있는 것이 좋음. +알파로 운동하는 습관까지 들이면 금상첨화 이 4가지만 지켜지면 왠만하면 행복하게 사는거 같네요 제 경험 ㅎㅎ P.s 본인이 먼저 행복해야 주변도 행복한 것 같습니다. 모두들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타인으로 인해 받은 상처는 왜 자기혐오로 바뀌는가 , 왜 사람들은 죽음을 끝(최선)이라고 생각하는걸까 , 왜 나는 내자신을 사랑하기 어려운가 .. 요즘 나를 잃어가는 느낌에 마음에 너무 괴로웠는데 무거운 짐 여기 두고 다시 일어설 수 있을 것 같아요 . ‘너’에게가 아니라 ‘나’에게 라는 제목 때문에 들어왔는데 오열하고 가요

가면을 쓰고있더라 남들이 좋아하는 모습으로 내가 날 숨겨가며 사람들을만났다 원래의 나는 내안에 없듯이

화면을 뒤집으면 꼭 물밖을 나올것만 같다

Let's not ignore that voice. Let's not compare ourselves to an idealised standard. Let's love ourselves now - our awkward or stubborn selves. Let's love ourselves in all stages. That person you are trying to become, don't give that up. But don't dismiss the person that you are right now. It's okay - your hesitation and uncertainty is valid. Your vulnerability, your weaknesses and faults...do not disparage them. You are just as beautiful when you fall as you are when you rise. Let's forgive ourselves now, let's be kinder. Let's embrace ourselves with the love we deserve.

폴킴 너무 좋아요.. 요즘은 '너'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나'에 대한 노래들을 듣고 싶었는데..

This MV reminds me of this dialog of "the big blue" movie : Johanna: what's it feel like when you dive? Jacques: it's a feeling of slipping without falling. The hardest thing is when you're at the bottom. Johanna: why? Jacques: cause you have to find a good reason to back up... And I have a hard time to finding one.

2019를 마무리해야하는 이시기에 나에게 해주고 싶은 말인거 같아요 , 20년에는 좀 더 나를 사랑하는 내가 되었으면 나는 내가 가장 애틋한거 같아요

남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내가 생각하는 나

이번 연말이라도 '너' 보다는 '나'를 위하는 시간이 되기를

I'm having a rough year. I can't control myself properly, being anxious and depressed, can't even function in a proper manner. I just bumped to this song. Didn't know what it was all about, didn't even look at the title. But once Paul started to sing my tears just dropped. I turned on the subtitle and my tears won't dry till now. I really don't know how to get up from this mess. I really don't want to bother my friends and family. I just hate myself for not be able to get ahold of myself.

나도 살면서 누군가의 이유가 되면 좋겠다 생각하며 살았지만 정작 나 자신의 이유는 모르고 살았구나 싶다. 가끔 어려운 일이 있더라도 말못하고 그저 있는 일이라며 지나갔던 내가 생각이나네 오늘은 나에게 힘내라는 말 보다는 걸어온 길이 참 반짝반짝하구나. 수고했어. 라는 말을 하고싶다. 내일의 나야, 어렵더라도 날 믿고 더 나아가보자 🙏🏻

people said, they can make a good song because they know how it feel, from all the song that paul kim wrote, i just realise maybe he hurts a lot, he has such a soft heart, be happy paul kim, stay strong 💙☔

괜스레 설리랑 하라가 생각나게 되는 노래였습니다... 우린 다 각자의 외로움을 안고 살지만, 사람이 사람에게 기적같은 세상이지만, 그런 지탱 속에서도 나 하나 붙잡을 힘조차 남지 않아 전부 다 놓아버렸을까요...

폴님 노래가 좋은건 뻔한 사랑노래만 하지 않아서이다. 별이 많이 보이는 차가운 밤에 하늘을 보며 이 노래 들으면서 스스로에게 위안을 얻습니다!

나를 사랑하지 않았다고 자책하는거 조차 또다른 자기 상처가 될수있다..

내 안에 어떤 아픔 있는지 무시하고 지냈어 미안해 깊게 생각해봤자지 싶어 그냥 지내보려 했어 사실 기다리던 친구의 전화 그 한 통이 얼마나 좋은지 참 외로운 사람이었구나 참 외로운 사람이었구나 싶어 바쁜 일들 사이에 반가운 얼굴 재밌는 이야기 꽤 살만하다 생각했어 또 맛있는 먹거리와 날 무감각하게 만드는 이 모든 거 근데 나는 나를 사랑하지 않았나 봐 내 안에 여태 숨어 있던 어린 소년이 말을 걸어와 오랜만이야 어렵게 말 거네 사실 사실 그동안 많이 아팠다고 어렵게 어른이 된 지금에 와 옛이야기들을 굳이 꺼내놓는 게 부질없는 일이라며 마주하려 하지 않았던 날 후회해 나 사는 게 바쁘단 핑계로 나는 나를 사랑하지 않았나 봐 나는 나를 사랑한 게 아니었나 봐

Sometimes I think "How can I love someone if I still cant love myself yet?" After 19 years of my life I realized that self love is matter. You only have yourself, so keep it alive. Thank you Paul Kim for making this song, thank you for reminding us to love ourselves 💖

베댓의 Ni'matus Sholihah 님의 말이 너무 와닿아서 한글로 번역해봐요. 다른 분들도 이 글귀를 읽으셨으면 좋겠어요. 약간 해석이 틀리거나 부자연스럽더라도 이해해주세요. 이 노래는 우리 스스로를 사랑하지 않는 것에 대해서 얘기하고 있어요. 가끔, 혹은 자주 우리는 마음이 아프거나, 지치는 것을 느껴요.(사랑에 관한 것이 아니더라도) 우리는 그 사실을 항상 떨쳐버리려 하고 단지 지나갈거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우리는 시간이 지나고 나이가 들수록 그 사실이 점점 더 커진다는 것을 몰라요. 우리는 항상 바쁘다는 이유로 그런 일(마음이 힘든 것)들을 피하려고 하고, 결국 우리는 나를 사랑하지 않았다는 것을 깨닫고 후회할거에요. 우리는 정말 나 자신에게 감사하고 사랑할 필요가 있어요. 조금만 시간을 내서 나 스스로를 치료하고(마음을 되돌아 보고), 만약 너무 힘들어서 벅차다면 친구들, 가족, 필요하다면 전문가에게 도움을 청해봐요. 절대 정신적인 문제(스트레스)가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지 말아요. 결국 나를 천천히 잡아먹게 될 거에요. (원문) This song tell us about the probability of not loving ourselves. Sometimes or maybe often we feel that our heart (feeling, mental) hurts, tired (not just in love things) and we always dismissed it and just think that it will go away. But little we know that wound will getting bigger as time goes, as we grow. We always use 'busy' as a reason to avoid that little issues and in the end we will regret and realize that we don't love ourselves. We really need to appreciate and love ourselves more. Do little me time to heal yourself and if you can't you can always seek for help from friends, family and if needed the experts. Never think that mental problem isn't serious, it will eat you slowly.

늘 견디며 늘 참으며 늘 나에게 잔인하게 굴었던거 같다 잘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나 보다 잘하는 사람을 늘 부러워하며 정작 나에게는 미안하다고 안아주지 못했다 잘하고 있다고 괜찮을꺼라고 좋아질꺼라고 충분히 잘하고 있는데 항상 늘 부족한 내가 너무 싫었다 이제는 나에게 너무 큰 잔인하게 하지않고 잘하고 있다고 기특하다고 안아주고 싶다 그동안 잘 버텨줘서 너무 고맙다고

The first thing that came to mind when listening to the song and watching the animation is Sulli and Hara. The loneliness that they fall so deep into that they can no longer see any light of hope of escaping. 😢 This world was not good enough for you. Rest in peace. 🌹🌹

난 이 기분을 정확하게 알고 있다... 깊은 수렁속 물 속으로 끝도 없이 빠져드는 느낌. 마음의 눈으로 보는 환상. 폴킴도 나만큼 아팠겠구나...

Dear myself, you did well. Lets keep happy and healthy even tough this hard. Take a time and do it slowly. Cry as you want laugh as you want. Enjoy the prosses. God give you hardtime because god know you can solved and the prosses will make you have a beautiful life.

Listen to this song when feeling tired and sad, Paul Kim's voice makes me cry and realize that need to love myself more....

지치지마세요. 폴킴님. 힘들어하지마세요. 폴킴님을 응원하는 팬들이 많다는 걸 잊지 말고 힘내세요. 무자비한 댓글들 신경쓰지 말구요. 예쁜 말 따뜻한 말만 가득 담아가세요. 스스로를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니 이런 노래도 만들 수 있었겠죠. 폴킴님의 노래 들으며 위로받고 감동받고 즐거워하는 많은 사람들 중 한명입니다. 온 마음을 다하여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Maybe i don't love myself.. Me: the realization hit me hard..

나도 날 사랑하지 않는데 어떻게 남이 나를 사랑하겠어

때론 다른 사람의 슬픔을 멀리서나마 보는 것도 큰 위로가 된다. 힘든 2019년을 보낸 나에게 들려주는 헌정곡.

다른사람을 좋게 봐주는 만큼 나 자신도 좋게 봐줬으면 좋겠는데 그게 참 어렵네요....

After hearing this song I realized that I didn't love myself too And I cry alot I feel sorry to myself From now on I will love myself Thank you for this song Thank you so much

This song, is my life story, waking up every morning with no reasons, what's in my mind was "just live"

부모님과 가족에게 제가 원하는 만큼의 사랑을 받지못했다고 원망했고, 나는 아이에게 안그래야지 노력하는데 어려워요. 우리딸이 사소한 것에 행복을 느낄 수 있길.. 역경속에서 조금만 힘들어하고 일어날 수있는 사람으로 자라길.. 그리고 그때 나에게 터놓을 수 있길.. 무엇보다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이되길..

2:55 'I've been hiding my young self in me This part literally pierced my heart through so deep made me tear up...I relate so much😭 There is something about his voice, that makes me so emotional combined with his beautiful yet so sad lyrics like this

Years ago, I cried the first time she asked me to listen to the song. Until now, my soul speaks to me as I am listening to it.

이런 좋은곡 하나로 사람들이 듣고 위로받고 가는게 너무 감동이다ㅠㅠ

through all of these lyrics, ive been exposed here sincerely, a lonely person who doesn't really love herself ;(

the key is acceptance. Accept everything in our life, even bad things happen, just accept it. As times goes, we can fix all the problem, slowly. Human life formula is out of the comfort zone to be a better one. Fightinggg, u r not alone :"))

한사람에게 한번의 미안함은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데 도움이된데요 한사람에게 두번의 미안함은 약간은 만만한 관계가 될수도있데요 한사람에게 세번의 미안함은 *더이상 그는 당신을 바라보지 않는데요*

Dear me, love ur self 100% cus I can't afford to lose u ryt now or even ever...so keep living and fighting...NEVER be alone with ur self.... Dear me, did u hear me?

폴킴이 따로 영어노래를 내놓지않는데도 영어댓글을 보니 폴킴을 좋아해주시는분이 해외에도 많아서 좋네요

paul kim’s songs are always so relaxing and beautiful

어쩌면 많은 사람들이 잊고 있는 건 나 자신을 사랑하는 일 아닐까... 너무 나를 구석으로 몰아넣은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게 하는 노래인 거 같다

나를 사랑하는걸 어떻게 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i thought this song dedicated for everyone who struggle in their live, but actually our dear can't survive:(( our dearest sulli and hara🖤🖤

Paul Kim is one of a kind. Can't get enough of his voice.

나를 마주 보게 해 준 이 노래. 만들어주신 폴킴님 감사합니다. 뮤비도 너무 잘 만드셨네요. 폴킴과 뉴런 항상 응원합니다.

Dear myself : "i was a lonely person " i realized that i dont love u enough sorry for make u feel alone and feel hurt from stupid things hope that u will forgive me someday ~ i will love u more u are the one who should i love in this world ~

이 노래는 진짜 심리학적이면서도 철학적인 가사 최고에요 폴킴님은 마음이나 생각이나 참 깊은 사람 같네요

It’s a song that you feel with your hard and for that you don’t need to understand it It’s beautiful and reminds me that I am human and that I have problems which I try to avoid which makes it even more worse So don’t let your problems take your over by ignoring them and face them This way it will hurt less than it is while you are hiding it Take yourself serious and think about what hurts you and why it does so Think of it as something that don’t exist for nothing Pain shows that something isn‘t right and if it isn’t right make it right I have fallen in love with this song Learn and face your problems so this way you will love yourself more and get to know yourself more Don’t forget That there is always someone who loves you I’m here Don’t forget That you Are doing an amazing job and you Are trying to do your best Sometimes stuff don’t go like we was thinking it would be but that’s ok We can’t get what we want sometimes,right?! If I would get what I want there wouldn’t be bullying or war at this world So it’s ok not to get what I want But I have at least try to archive what I want right！

I know i don't understand korean, but when i'm focus to his song, and this video, i feel it. The same feel and remember who i am and everyone in the world. For you who watch this whatever you reasons, we have the same feel. We fall together. But we can give strenght to each other. Love u guys. Thank u, Paul Kim oppa for this song and for everything. 💓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들을때마다 울컥울컥, 나에게 미안해지는..저 영상 속 소녀가 나인거 같아서ㅠ 스스로 더욱 사랑해야지, 날 사랑하게해준 이 노래, 이 노래 부른 사람이, 만든 사람이 폴님이라서 감사!!!

My heart felt the song even though I don't understand Korean that much

This song. Ive known it for years now and went through different life stages. The meaning changes slightly. I'm almost 25 years old now... i hope that the next time i come here, i can look back and say that I've finnally found that self-love and dont have to make up excuses anymore...

누군가를 사랑하는것보다 더 어려운게 나자신을 사랑하는거라 알려주고 그런너를 사랑해보라 일깨워준 방탄이란 아이돌에게 팬이 아닌 인간으로써 감사합니다

남들의 시선이 두려워 내 자신을 상처 줬다 그 시선들을 아파도 견뎌내준 내 자신에게 미안하다 솔직히 더 아프게 할거같다 아직은 나를 많이 사랑해줄 용기가 없다

불 끄고 자려다가 이것만 보고 자야겠다해서 왔는데... 오히려 어두운 곳에서 보니까 가사가 더 와닿는 거 같아요. 매일 밤 폴킴 씨 덕분에 위로 받아요. 고마워요 정말 :)

미칫네 실습에서 왕창 상처받고 버스타고 오는 길인데 이 노래 들으니까 너무 내 얘기같다 위로가 되네 진짜 안좋아할 수가 없다 폴킴 더럽

I felt the deepest sadness in my heart when I was watching the video and music it so beautiful and sad at the same time ... because the image of the person falling to deepest darkness !! It’s very sad .... I couldn’t stop thinking about every person out there who’s suffering from depression , loneliness in the world ! They think that there’s no way out of it.., and might thinking about that live life isn’t worth it... I just wanna say that live is beautiful even when comes cloudy days or sadness ... we all should love our self And value our life ! Because every single person life is very precious and is a blessing gift ! Lots of love 💕 to all of you!!

이거 폴킴이었죠 참ㅎ 이건 진짜 혼자 듣는 노래😹 폴킴 목소리 마데카솔이었어요🌱

At times my favorite foods have no flavor, I socially isolate, have zero motivation and feel like an empty shell. But there are those special moments when it feels nice to be alive. Where it feels good to laugh, feel the breeze, the warmth of those around, admire the blue sky, taste the flavors of a Latte or smthn. You know. They may be small things, but they create a huge impact. It makes you acknowledge that you lack self love. I know i do but I’ve always ignored it or hid it from others. I feel like this song was able to capture that perfectly.

누구나 내자신을 미워하게되는 순간이 있다. 의심하게되고 또 의심하게되고 하는 순간이 있다 하지만 그누구보다 묵묵히 견디게 해준 사람은 바로 자기자신이엿다.

Ever since I quarantined I became depressed(still am but it's not as bad). My grades dropped, I argued with my family a lot, I lost a lot of friends. I hated myself, how I looked, how I acted, just everything. I don't like to open up or show my emotions so I held it all in. I thought it was just a phase and dismissed it but over time it got worse. I was tired of fighting and being a burden and not being able to love myself. I remember last year I came across this song and finally let it out and cried for like an hour. I didn't know exactly what I was feeling back then and this described it perfectly. I felt understood and could relate to it. I still love coming back to this song and seeing how far I've come. I still feel depressed and hate myself sometimes but I know that it will take time to heal/recover. I've listened and loved all of Paul Kim's songs but this is the one that I will always connect with the most. Thank you Paul Kim for making this song. :)💗

오래 전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를 읽다가 "이제 그만 너자신을 용서하라"는 문장을 읽고 눈물이 터졌던 날이 기억나네요~

please put English sub for international fans... I really love Paul Kim's voice.. ❤👍

중3 때... 같이 다니는 친구들과 멀어지고 싶지 않아서 다 좋다고 하고 부탁하는 것도 다 들어주고 그랬는데도 날 떠난 친구들 때문에 너무 힘이 들어서 상담받았았는데 그때 깨달았어요 내가 괜찮다고 생각했던 게 사실은 괜찮은 게 아니었다는 걸 그냥 계속 괜찮다고 생각해서 내 진짜 감정이 뭔지 몰랐던 것이었단 거를... 그걸 그제서야 깨달아서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나부터 잘 챙겼어야 하는 건데 길어 봤자 얼마나 볼 애들이라고 걔네한테 맞추고 내가 나를 잊고 지우면서까지 그랬어야 했나 싶고... 그때의 제 생각이 많이 나네요

아프지 마세요😭

나는 나를 사랑하지 않았나봐.... 너무 사무치네요 폴킴님 응원합니다

PK's song always hit me. It was like I am listening to my own self, my own story, the circumstances I've been through.. Ohh it makes me brawl to tears.

이 노래를 들으면서 힘들때 노래로 위로해 주던 종현 혹은 최근 다수에 의해 힘든 일을 겪으면서 별이된 진리, 하라 가 잘 지냈으면 좋겠네요.. 그분들의 심정은 어땠을지는 모르겠지만 잘 지내고 있으면,,

Came here because of yhe thumbnail I knew this gonna be about not loving ourself cause I have been there and drawing something similar like this... The lyrics "But seems as if I dont love my own self" kinda hit me But I knew that we all have been in that darkest point. I hope you guys keep going on the tight rope that gonna lead you to a bright beautiful land. But please remember that even though you have been in the bright beautiful land, the shadow still there with u and following you. Yet, you are not gonna be bothered that much again cause the one you gonna see is the sun

I keep coming back to this song. And everytime it's like a new song. It gives me goosebumps and pulls at my heartstrings. A reminder to my little self that she is worthy.

사재기를 하지 않는 깨끗한 아티스트 저는 영원한 폴킴의 팬입니다.

i cant cry, i feel so hurt. but my eyes can't produce any tears anymore. im just crying inside. im so sad. but no one can understand me, im so lonely.

학창시절... 그땐 몰랐다 주파수가 틀렸다는 걸.. 그리고 그걸 맞춰가기 너무 힘들었단걸... 그 무리와 멀어질수록 내 자신이 힘들어질것같아서 그 무리에 속하지 못한게 내 잘못인 것 같아서 겉도는 내 자신이... 너무 한심하고 초라하였다. 어떻게든 관심받고싶어서 자학개그도 하고 이상한 짓도 많이했고 그럴때마다 웃음짓고 말 걸어주는 너네들이 미웠지만 그것마저도 나에겐 영광이여야 했다. 돌이켜보면 지금의 나는 그런 집단에 속하지만 고독한 외로움속에서 살아남아야했으며...그런한 환경이 지금의 내 성격을만든 것 같다

남 걱정하는것도 좋은데 남 걱정해주기 전에 나부터 챙기면 좋겠다

어떻게 살자는 구체적인 말 없이 그냥 그동안 힘들었지 라는 메시지 하나만으로 너무 위로가 되네요. 감사해요. 영상 설명란 보니 폴킴님께서 이 곡을 직접 작사하셨다고 써있네요. 최근에 연예계 비보들 접하며 마음이 정말 아파요. 연예인도 사람인데... 폴킴님도 몸건강만큼 맘건강 잘 챙기시기를 진심으로 바래요.

I cried listening to this, it's so beautiful and sad.

전에는 내가 힘들다는거 조금은 알고 있었는데 진짜 요즘은 모든 감정에 무감각해지고 슬프다는 감정도 별로 없던거 같은데 가끔씩 난 진짜 안슬픈데 눈물이 나는 경우가 있더라

It feels like listening what's going on my chest and my head.

남과비교하지않고 나를좀생각하는계기가됐습니다 고맙습니다

두통 때문에 자려고 누웠다가 뒤척이다가 따뜻한 목소리에 잠을 청해보려해요.. 좋은음악 따뜻한 목소리.. 오늘밤 내게 좋은 약이예요.. 고마워요..

“It's okay to shed the tears but don't you tear yourself.” Kim Namjoon, Moonchild. It's okay to be sad. It's fine if you want to take a break and give yourself some time. You don't have to rush yourself to get better, you don't have to run after them all the time. Walk or crawl, it doesn't matter how long it takes for you to reach your goal as long as you're thriving and trying. I believe in you, WE can make it.

잃어버린 나를 찾고 싶어. 나도 모르게 나 자신을 숨기며 살아온 지금의 나는 이 노래를 듣고 방황하지. 눈을 떠 보니 물 들고 싶지 않은 사회에 합류되어 있었어. 그래야만 내가 이 땅에서 살아남을 수 있으니까. 인간의 본능인가 봐. 모든 욕심을 져버려야지 했는데, 더 큰 욕심을 손에 쥐고 살아가는 나는 정말 모순 덩어리인 것 같아. 이렇듯 나는 오늘도 나를 깎아내리네. 깎아버리는 게 습관이 된 듯, 자연스럽게 깎는 나의 모습을 보면 나는 한없이 자존감이 바닥인 사람인 것을 알게 돼. 나는 무엇보다도 나를 사랑하고 싶어. 나를 먼저 사랑하고, 나에게 스쳐지나가는 인연들을 잡자. 나 먼저 나를 사랑하지 않는데, 누굴 좋아해. 나는 지금 정말 행복해. 그리고 앞으로 더 행복할 예정이야. 나와 함께.

'나는 나를 사랑하지 않았나봐'라는 가사가 공감가면서도 슬픈...이 부분 자꾸 불러보게 되는.. 요즘 무너져 있는 나에겐 최고의 위로가 되는 노래

The visual is so vivid. Not loving oneself feels like falling endlessly. When one works with a psychotherapist for a while, she/he could finally feel contained and held safely.

(ENG SUB) I've been living ignoring whether there's any pain inside me, I'm sorry I intended to think about it, but actually I just want to keep being the way I am The friend I've been waiting for is calling, how happy would my heart be? It turns out I am a lonely person, I guess I am a very lonely person The fun talk with people I like to meet between my busy life, I thought it would be quite a good life Moreover, I keep eating something delicious However, all of these have made me numb I guess I didn't love myself The kid that has been hiding inside myself says something Now after a long time, I will say it although it's hard Actually, all this time I've been hurting After painstakingly becoming an adult, I'm bravely blurting these things out right now It wasn't even a big deal, I regret I didn't want to face it earlier Using busy life as an excuse, I guess I didn't love myself I guess I didn't love myself English and Korean aren't my native language. But I tried my best to translate the lyrics hoping you can understand the message of the song, and feel a bit of the beauty of the lyrics.

너무 슬퍼서 도저히 끝까지 듣지를 못하겠네요

My gosh, from the first time I heard this song, without really knowing what it was about, it stirred my soul. After reading the lyrics online, I knew why. But now, oh now, with this video - I can feel the tears being pushed out the deepest of the deep. Paul, if you ever read this. I hope you love yourself now.

어둠속에서 별을 보고 걸어갈 수 있는 사람이 되길. 자격은 정말 충분하니까 시현아 행복하자 2020

Hello Kim Paul-ssi I love you, everyone's loves you, love your song, and love the real of Paul Kim :) stay strong❤💕

I first like to listen to the song with my heart and try to feel what he is saying then go and read the English translation for the music since I don't understand Korean. I love it without me even knowing the words yet since music is felt with the heart and soul. I have always been a huge fan of Paul Kim. His voice is soothing and amazing. I love love this song. It puts me in a calming state. Thank you Paul Kim

While lestining this song I see the reflection of my sadness but still keep fighting for it cause I know still some people who still care and love for me in thier own reason...

i am literally so obsessed with Paul Kim's voice and music! I want to go to his concerts. They all in Korea. Man he's so far away :(

MUST LISTEN BEFORE 2019 END!!! THIS IS SUCH A GOOD SONG 😭😭💖

Oh my god. That hit home. Every lyrics, every word. Man. I am so speechl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