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을 바로보며 아이와 어른의 살을 어찌 무엇의 힘을 써야하는가? 글자와 말과 노래인데 삶에서 진짜 울고 싶을때,동요를 불렀더니 슬픔은 저 멀리 가버리고,아이처럼 맑은 노래소리에 신이나서 불렀더니, 작곡가분이 우연히 보시고 글을 써주셔서 힘이나서 동요 100곡 부르면 큰 배움있겠다 생각하고 "반달"을 불러서 영상을 만들고 또, 다시 만들다가 이 영상을 보게 됐습니다. ♧깊은 뜻이 담겨있는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중국은 윤극영 선생님이 만든 동요 반달 을 1950년에 가져다 小白船 이라고 발표해 중국 초등학교 교과서에 실어 중국 초등학생들이 학예회때마다 부르며 중국동요로 알고 성장 했다고... 한국 동요 인 것을 거의 모른다고 함.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oSV1-zVXVyI.htmlsi=HtvoiahtA4bKMn_K
❤ 윤극영 작사 작곡가 사랑합니다❤ 반달❤ 오늘 웃다가 제 눈이 웃는데 거울보고 한참 웃음이 ❤ 제 눈이 웃는모습도 반달모양이였어요❤ 노래하고 비교하면 안되지만. 반달 눈이 예쁜. 웃음보따리. 행복함❤ 김수현 웃는눈도 반달모양이였어요❤ 반달❤푸른하늘 은하수👍🎼🎼🇰🇷🇰🇷쵝오👍🌙🌙🌙🌟🌟🌟❤샛별등대❤ 금성❤
나는 용진씨 남편내조가 참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주의에요. 요즘 아무리 세상이 변했더라도. 물론 본인취미도가지면서. 나는 어떤주의냐면. 집안 꽃 활짝. 남편도시락 과일 김밥 쬐끔씩. 팬티도 다리고 양말도 다리고 뽀송뽀송하게 기분좋게 출근시키고 퇴근해서는 목욕물받아주고. 당신 용진씨 정도면 신경써는 일이 좀 많켔나 집에서는 편안하게 머리 비울수있도록 모오 그런거 등등. 내는 조선시대 여자 ㅎㅎ